목소리구슬(책가방 속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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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를 간직하고 싶은 아이의 소망
아이는 문득 생각합니다.
'엄마 목소리를 담아 두고 싶어요.'
책 읽어 주는 엄마 목소리, 다정하게 이름 불러 주는 엄마 목소리... 아이는 알록달록한 목소리구슬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모아 둡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는 소년이 되고, 어느덧 아빠가 됩니다. 할머니가 된 엄마는 손자에게 책을 읽어 주며 내리사랑을 전합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시간 뒤로, 할머니는 세상과 이별합니다. 1대, 2대, 3대... 삶은 계속됩니다.
어느 날, 손자는 다락방에서 구슬이 가득 담긴 병 하나를 발견합니다.
'퐁!' 하고 병뚜껑을 열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구슬들이 통통통 계단 아래로 쏟아집니다. 책상에 앉아 있던 아빠의 등 뒤에서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사랑해! 우리 아들!", "오늘은 뭐 했어?", "보고 싶었어!"
오래 전 아이가 담아 두었던 엄마 목소리! 손자가 꺼낸 할머니의 목소리입니다.
아이는 문득 생각합니다.
'엄마 목소리를 담아 두고 싶어요.'
책 읽어 주는 엄마 목소리, 다정하게 이름 불러 주는 엄마 목소리... 아이는 알록달록한 목소리구슬을 유리병에 차곡차곡 모아 둡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는 소년이 되고, 어느덧 아빠가 됩니다. 할머니가 된 엄마는 손자에게 책을 읽어 주며 내리사랑을 전합니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던 시간 뒤로, 할머니는 세상과 이별합니다. 1대, 2대, 3대... 삶은 계속됩니다.
어느 날, 손자는 다락방에서 구슬이 가득 담긴 병 하나를 발견합니다.
'퐁!' 하고 병뚜껑을 열자,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구슬들이 통통통 계단 아래로 쏟아집니다. 책상에 앉아 있던 아빠의 등 뒤에서 다정한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사랑해! 우리 아들!", "오늘은 뭐 했어?", "보고 싶었어!"
오래 전 아이가 담아 두었던 엄마 목소리! 손자가 꺼낸 할머니의 목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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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소리구슬'은 타임머신입니다.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어느 날로 우리를 단숨에 데리고 갑니다.
잠시 눈을 감고 우리 곁을 지키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만큼 우리를 기운 나게 하는 것이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목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담은 몸과 영혼의 흔적입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다는 것은,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만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간직하고 싶은 어린 날의 순수한 소망으로 병 속에 차곡차곡 담은 구슬은 엄마에게 받은 사랑입니다.
빛바랜 그리움으로 머물던 기억!
그림책 "목소리구슬"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되살려 주는 타임머신입니다.
작가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에게 매일 더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책은 우리에게 나직이 묻습니다.
"지금 곁에 목소리를 담아 두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나요?"
오늘 밤, 아이의 손을 잡고 혹은 부모님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어느 날로 우리를 단숨에 데리고 갑니다.
잠시 눈을 감고 우리 곁을 지키는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만큼 우리를 기운 나게 하는 것이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목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그 소리를 담은 몸과 영혼의 흔적입니다. 누군가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다는 것은,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만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간직하고 싶은 어린 날의 순수한 소망으로 병 속에 차곡차곡 담은 구슬은 엄마에게 받은 사랑입니다.
빛바랜 그리움으로 머물던 기억!
그림책 "목소리구슬"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되살려 주는 타임머신입니다.
작가는 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이에게 매일 더 다정한 목소리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책은 우리에게 나직이 묻습니다.
"지금 곁에 목소리를 담아 두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나요?"
오늘 밤, 아이의 손을 잡고 혹은 부모님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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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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