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은 원래 없었다
우리는 정체성 루프라는 감옥에 살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일어나 학교나 회사를 가고, 학교나 회사에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한 후,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드는 삶을 우리는 무한반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심장은 얼어붙은 채 그저 습관처럼 관성처럼 세상이 원하는 성공과 속도에 맞춰 우리는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일상에 길들여지고 중독된 채 항상 해가 뜨면 또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그렇게 쳇바퀴처럼 사는 삶이 정말 옳은 걸까요?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걸까요?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는 흔히 과거의 사건이나 환경을 삶의 결과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를 가두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닙니다. 사건 이후 우리 내면에서 조용히 반복 재생되던 ‘해석의 루프’, 즉 정체성 루프가 진짜 감옥입니다. 또한 차이를 만드는 것도 사건이 아니라, 사건 위에 새겨진 ‘나에 대한 해석’ 때문입니다. 그 루프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참된 ‘나’를 만날 수 있고, 자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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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새장은 보이는데, 왜 날개는 보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고 마음의 작동 원리를 더 깊이 붙들고자 코칭, 상담과 임상,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현장 경험치를 쌓았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저자가 깨달은 것은 분명했습니다. 회복은 감정을 달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반복되는 반응을 '해독'하고, 새로운 선택이 가능하도록 마음의 구조를 '재설계'해야 삶이 바뀐다는 것. 그 과정에서 뇌·마음·영성을 통합한 자기 창조 시스템인 'The Inner Brain Code™'를 창설하고, D·R·C(Decode-Recode-Create) 모델과 정렬·귀환 훈련을 정립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붙들어 온 "당신은 갇힌 적이 없다. 같은 생각을 반복했을 뿐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귀결됩니다. 결핍과 두려움의 언어로 세계를 읽을 때, 우리 눈앞에는 늘 '창살'이 먼저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이 성장하면 비로소 보이지 않던 가능성인 '날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날개를 크게 펴 날개짓을 하면 우리는 저 넓고 푸른 창공을 마음껏 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미 당신 안에 있던 '본질적 자아'가 제자리를 찾도록 다음 세 축을 따라 걷습니다.
·1부 정렬: 몸과 숨의 결을 세우며 '나는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존재의 기본 자세를 회복합니다.
·2부 해독: 'D-R-C 모델'을 통해 새장이 실체가 아닌 낡은 해석이었음을 깨닫고,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던 자리'를 바꿉니다.
·3부 귀환과 창조: '3분 루틴'과 '새기기', '먼저 보기'를 통해 '이미 받은 자'의 자리로 귀환하여 새로운 삶을 창조합니다.
정렬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내 안의 '파랑새'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개인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반복되는 자기 한계를 단순한 심리 위로나 추상적 자기계발의 언어로 다루지 않습니다. 그저 우리가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보이지 않는 구조를 차분하고도 설득력 있게 해독해 나갑니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뇌과학, 심리, 영성, 삶의 서사를 분절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정렬(Alignment)'이라는 하나의 축으로 통합했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마음을 정렬하면, 우리와 연결된 모든 것들이 자동정렬될 수 있음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삶의 문제를 속도나 성취의 결핍으로 환원하지 않고, 방향과 결의 어긋남에서 비롯된 것으로 진단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자신의 몸·마음·의식을 다시 조율할 수 있도록 21일, 66일의 실천 여정을 제안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이 단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구조를 갖출 수 있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여정에 참여한다면 당신은 분명 내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면, 내 안의 파랑새를 발견하고,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서문
1부. 정렬: 살아 있음의 결을 세우는 일
1장. 정렬: 삶은 '속도'가 아니라 '결'을 세우는 일
정렬이 무너졌다는 7가지 신호 / 속도의 시대에서 결의 시대로 / 생기와 결: 뇌·마음·영성의 정렬 / 숲의 웅장함과 인간의 가능성 / 빛·산소·환기: 존재의 정렬 자세를 지탱하는 세 축 / 귀환: 돌아갈 수 있는 존재
2장. 21일의 정렬 셀프 여정: '단 7일'이 만드는 첫 번째 기적
1. 왜 '7일'인가? / 왜 이 짧은 루틴이 실제로 작동하는가? / 1단계(첫 번째 7일): 고요한 만남, 내면의 결 세우기 / 2단계(두 번째 7일): 1분 멈춤, 내면의 커피 타임 / 3단계(세 번째 7일): 1분 관찰&귀환, 정렬의 순발력 기르기 / 21일, 첫 번째 여정을 마치며
2부. 왜 통하는가 - D·R·C 모델
3장. 나맘 사전: 창조의 언어를 정의한다
4장. C(Create): 당신은 원래 창조자였다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가치 있다 / 왜 새장은 보이는데, 날개는 보이지 않는가?
5장. D(Decode): 새장은 원래 없었다
창조자인 나는, 왜 그토록 오랫동안 갇혀 있었는가? / 자아는 고정된 게 아니다 / 우리는 왜 부정적인 감정에 더 쉽게 갇히는가? / 정체성 루프, 반복된 이야기와 굳어진 회로 / 당신을 지배하는 무의식의 서사: 미로, 환형, 안개 / 5가지 생존 회로 지도: 당신의 '새장'을 진단한다 / 조각난 마음을 통합하는 창조자, 관찰하는 자아
6장. R(Recode): 창조의 핵심 에너지
사랑: 모든 것을 '아는 힘' / 고요의 힘: 창조가 시작되는 공간 / 감사, 모든 것을 '이기는' 힘 / '분명한 결의 방향'과 '높아진 마음'이 정렬될 때 현실이 바뀐다 / 감사의 작동 방식
7장. 결의 공명: 당신의 '결'이 당신의 세계다
완전한 정렬의 힘: 당신 안의 창조력을 믿어라 / 창조의 루프: 정렬의 3단계(영-마음-몸) / 정렬의 3가지 증거: 뇌와 몸은 알고 있다
3부. 새장은 원래 없었다
8장. 관점의 전환: 경쟁을 넘어 고유함으로
경쟁의 사다리에서 뛰어내려라 / 정렬된 거리두기, 결이 다른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9장. 당신의 이야기&우리 모두의 이야기
'새기다'와 '먼저 보다', 정체성 위에 결과를 새기는 방식 / 몸의 언어: 창조의 공간을 여는 '숨' / 말의 언어: '쓰는 것'이 아니라 '새기는 것' / 침묵의 언어: '먼저 보다', 미래의 나와 공명하는 행위 / 3분 '존재 정렬': 66일 셀프 정렬 여정의 심장 / 당신과 우리가 해온 66일 여정의 마무리
10장. 창조자의 황금률: 존재로 현실을 움직인다
황금률1: 과거에서 벗어나라 / 황금률2: 과정을 신뢰하고, 실행으로 증명하라 / 황금률3: 선한 영향력 / 황금률의 완성: 존재가 발하는 빛
·맺음말
·부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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