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
지혜, 성찰, 인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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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달리던 몸과 마음을 잠시 멈추고(止),
나와 세상 전체를 깊이 바라보는(觀) 공간, 止觀書架(지관서가).
지역의 인문 생태계를 일구어 온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의 묵묵한 여정.
'공간은 삶을 담는 그릇'이란 말처럼, 주변의 공간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도서관과 카페는 각종 시험 공부를 하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族)'들로 가득하고, 스터디카페라는 새로운 양식의 공간이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별한 목적 없이 책을 읽거나 시간을 보내는 일은 낭비처럼 여겨지고, 나라는 존재와 나를 둘러싼 관계마저도 일종의 자원처럼 보는 일에 점점 익숙해져만 간다.
이처럼 쉼 없이 달려가는 우리 삶에 '멈추어 바라봄(止觀)'을 제안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지관서가(止觀書架)다. 지관서가는 지자체와 공공 기관이 제공한 유휴 공간에 SK 멤버사들이 재원을 지원하여 조성한 복합 인문·문화 공간으로,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익 공간이다. 인문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지관은 지관서가의 기획자이자 각 프로세스의 조율자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 책 『지관서가 - 지혜, 성찰, 인문의 공간』에 공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과 그 안에서의 인사이트를 충실히 담아냈다.
나와 세상 전체를 깊이 바라보는(觀) 공간, 止觀書架(지관서가).
지역의 인문 생태계를 일구어 온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의 묵묵한 여정.
'공간은 삶을 담는 그릇'이란 말처럼, 주변의 공간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지금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도서관과 카페는 각종 시험 공부를 하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族)'들로 가득하고, 스터디카페라는 새로운 양식의 공간이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별한 목적 없이 책을 읽거나 시간을 보내는 일은 낭비처럼 여겨지고, 나라는 존재와 나를 둘러싼 관계마저도 일종의 자원처럼 보는 일에 점점 익숙해져만 간다.
이처럼 쉼 없이 달려가는 우리 삶에 '멈추어 바라봄(止觀)'을 제안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지관서가(止觀書架)다. 지관서가는 지자체와 공공 기관이 제공한 유휴 공간에 SK 멤버사들이 재원을 지원하여 조성한 복합 인문·문화 공간으로,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익 공간이다. 인문학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지관은 지관서가의 기획자이자 각 프로세스의 조율자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 책 『지관서가 - 지혜, 성찰, 인문의 공간』에 공간의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전 과정과 그 안에서의 인사이트를 충실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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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울산을 시작으로 여주, 안동, 울진, 수원, 평택 등 여러 도시에 조성된 11곳의 지관서가는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6곳의 지관서가가 있는 울산에서는 '지관서가 도장 깨기'에 나서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이쯤 되면 '왜 서울에는 지관서가가 없을까?' 하는 질문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는 지관서가의 미션, 비전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문화·예술 콘텐츠가 풍부한 서울을 벗어나, 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인문 생태계를 뿌리내려 지역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북매니저(사서)와 바리스타 등 운영 인력도 지역의 시니어, 장애인, 주민 등을 중심으로 채용해 지역경제 안에서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져 온 인문 강연과 독서모임, 북캠프 등 크고 작은 행사는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고 지역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관서가 공간은 인문학에 접근하는 문턱을 낮추고, 지역이 맞닥뜨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이 책 『지관서가 - 지혜, 성찰, 인문의 공간』은 지관서가를 통해 지역의 인문 생태계를 일구어 온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 협력 주체들의 묵묵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건축적 형태나 성과에만 있지 않다. 지관서가는 입지 발굴부터 테마의 선정, 설계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며, 지자체, 공공 기관, 지역주민 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채워 가는 플랫폼이기에 조성 과정에서 기울인 고민들까지도 충실히 담아내려 했다.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와 노하우,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이유는 공익 공간으로서 지관서가의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함이다. 지식과 인문학의 문턱을 낮추고 공간의 문턱을 낮추듯, 책의 문턱 또한 편안하게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랐다. 임팩트 있는 로컬공간을 꿈꾸는 공간 기획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혁신가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관서가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질문을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입니다." (158쪽)
지역의 필요를 앞서 고민하는 공간
지관서가 프로젝트는 치밀한 지역 리서치와 거점의 '발굴'부터 시작된다. SK 멤버사와 관련이 깊으면서도 인문 공간에 대한 수요가 있는 지역이 물망에 오르면,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지역의 핵심 이슈를 찾아내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거점을 선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인 재단법인 지관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지역의 대학교수와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거점발굴자문위원회'는 '접근성, 공공성, 도시 활성화' 등 자체 개발한 평가 항목으로 거점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2025년 조성된 평택 달보드레센터 지관서가의 경우, 외국인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의 테마와 핵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 이용자 편의를 위해 국문 도서뿐 아니라 영문 도서도 함께 비치해 두었다.
지역의 유휴 공간과 자원을 다시 잇는 공간
지관서가의 건축적 특징은 신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이다. 지역의 유휴 공간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관리사무소, 노인복지관, 캠퍼스 내 학술관 등으로 쓰이던 평범한 공간들이었지만, 건축사사무소 리옹 등 건축 전문가들은 제한된 공간과 예산 내에서 공간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냈다. 철거 과정에서 드러난 지붕의 형태, 숨겨진 공간을 활용하여 전혀 다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고, 주변의 경치를 건물 내부로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해 창의 위치와 형태를 바꾸기도 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공간들에 특징이 생겨나고,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지관서가 설계는 신축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공간이 주어지죠. 주어진 예산 안에서 기존 공간의 잠재력을 어떻게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설계합니다. 특히 폐쇄적이었던 장소를 외부와 소통하게 만드는 공간적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내부의 사용자가 외부와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계획합니다." (181쪽, 건축사사무소 리옹 이소진 대표 인터뷰 중에서)
인생테마와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간
지관서가의 공간들에는 '관계', '나이 듦', '아름다움', '영감', '극복', '행복', '사랑' 등 고유의 인생테마가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삶에서 후순위로 밀려난, 이러한 테마들을 중심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공간 경험을 디자인한다. 인생테마 선정에는 재단법인 지관과 함께 케렌시아, 사이트앤페이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이 테마를 바탕으로 북큐레이션과 경험 설계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인 도서관에서 만날 수 없는 고유한 큐레이션이기에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큐레이션에서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의 인문 강연과 독서모임, 크고 작은 문화 행사 등을 기획하여 책이 담고 있는 인문적 가치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나 모든 행사와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기에,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문화 생활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고 있다.
"'인생테마'란 각 지관서가가 다루는 핵심 질문이자, 공간과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인문학적 주제를 의미합니다. 지관서가의 인생테마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시민들이 실제로 마주한 삶의 조건을 반영해 도출됩니다. (...) 이는 단순한 키워드가 아니라 시민이 자신의 삶과 연결해 사유할 수 있는 질문의 형식으로 공간에 구현됩니다." (152쪽, 재단법인 지관 이서련 선임 연구원 인터뷰 중에서)
지관서가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이 가꾸어 가는 공간
집이든 사무실이든 공간을 관리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매일 관심을 기울이고 가꾸지 않으면 공간은 금세 낡고 활기를 잃는다는 것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 조직인 '지관서가 매니아'는 각종 인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기적인 도서 정리 등 자원활동에도 참여하며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다. 별도의 활동비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 이 활동에 이토록 마음을 다해 참여하는 것은 실제 본인의 삶이 바뀌고, 관계와 활동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받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매니아'란 이름이 붙은 이유다.
'잠시 멈추어도 돼, 괜찮아'
지관서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도 돼, 괜찮아'란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공간이다. 잠시만 멈추어도 큰일이 날 듯 으름장 놓는 이 시대에, 이렇게 천천히 흘러가는 공간이 하나둘 더 늘어난다면 어떨까. 2026년 현재도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 여러 협력 주체들은 지관서가와 같은 쉼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과 테마를 열심히 발굴하는 중이다.
이 책 『지관서가 - 지혜, 성찰, 인문의 공간』은 지관서가를 통해 지역의 인문 생태계를 일구어 온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 협력 주체들의 묵묵한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건축적 형태나 성과에만 있지 않다. 지관서가는 입지 발굴부터 테마의 선정, 설계와 운영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며, 지자체, 공공 기관, 지역주민 조직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채워 가는 플랫폼이기에 조성 과정에서 기울인 고민들까지도 충실히 담아내려 했다.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와 노하우,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이유는 공익 공간으로서 지관서가의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함이다. 지식과 인문학의 문턱을 낮추고 공간의 문턱을 낮추듯, 책의 문턱 또한 편안하게 낮추어 더 많은 독자들이 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를 바랐다. 임팩트 있는 로컬공간을 꿈꾸는 공간 기획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혁신가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지관서가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질문을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플랫폼입니다." (158쪽)
지역의 필요를 앞서 고민하는 공간
지관서가 프로젝트는 치밀한 지역 리서치와 거점의 '발굴'부터 시작된다. SK 멤버사와 관련이 깊으면서도 인문 공간에 대한 수요가 있는 지역이 물망에 오르면,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지역의 핵심 이슈를 찾아내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거점을 선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인 재단법인 지관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지역의 대학교수와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거점발굴자문위원회'는 '접근성, 공공성, 도시 활성화' 등 자체 개발한 평가 항목으로 거점의 적합성을 평가한다. 2025년 조성된 평택 달보드레센터 지관서가의 경우, 외국인 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공간의 테마와 핵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 이용자 편의를 위해 국문 도서뿐 아니라 영문 도서도 함께 비치해 두었다.
지역의 유휴 공간과 자원을 다시 잇는 공간
지관서가의 건축적 특징은 신축이 아닌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이다. 지역의 유휴 공간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임팩트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관리사무소, 노인복지관, 캠퍼스 내 학술관 등으로 쓰이던 평범한 공간들이었지만, 건축사사무소 리옹 등 건축 전문가들은 제한된 공간과 예산 내에서 공간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냈다. 철거 과정에서 드러난 지붕의 형태, 숨겨진 공간을 활용하여 전혀 다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하고, 주변의 경치를 건물 내부로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해 창의 위치와 형태를 바꾸기도 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공간들에 특징이 생겨나고,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지관서가 설계는 신축이 아니라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공간이 주어지죠. 주어진 예산 안에서 기존 공간의 잠재력을 어떻게 최대한 끌어낼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설계합니다. 특히 폐쇄적이었던 장소를 외부와 소통하게 만드는 공간적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내부의 사용자가 외부와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공간 구조를 계획합니다." (181쪽, 건축사사무소 리옹 이소진 대표 인터뷰 중에서)
인생테마와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공간
지관서가의 공간들에는 '관계', '나이 듦', '아름다움', '영감', '극복', '행복', '사랑' 등 고유의 인생테마가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삶에서 후순위로 밀려난, 이러한 테마들을 중심으로 책을 큐레이션하고 공간 경험을 디자인한다. 인생테마 선정에는 재단법인 지관과 함께 케렌시아, 사이트앤페이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이 테마를 바탕으로 북큐레이션과 경험 설계를 이어가고 있다.
일반적인 도서관에서 만날 수 없는 고유한 큐레이션이기에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또한 큐레이션에서 그치지 않고, 월 1회 이상의 인문 강연과 독서모임, 크고 작은 문화 행사 등을 기획하여 책이 담고 있는 인문적 가치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나 모든 행사와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기에,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문화 생활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고 있다.
"'인생테마'란 각 지관서가가 다루는 핵심 질문이자, 공간과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인문학적 주제를 의미합니다. 지관서가의 인생테마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시민들이 실제로 마주한 삶의 조건을 반영해 도출됩니다. (...) 이는 단순한 키워드가 아니라 시민이 자신의 삶과 연결해 사유할 수 있는 질문의 형식으로 공간에 구현됩니다." (152쪽, 재단법인 지관 이서련 선임 연구원 인터뷰 중에서)
지관서가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이 가꾸어 가는 공간
집이든 사무실이든 공간을 관리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매일 관심을 기울이고 가꾸지 않으면 공간은 금세 낡고 활기를 잃는다는 것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 조직인 '지관서가 매니아'는 각종 인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기적인 도서 정리 등 자원활동에도 참여하며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다. 별도의 활동비가 주어지는 것도 아닌 이 활동에 이토록 마음을 다해 참여하는 것은 실제 본인의 삶이 바뀌고, 관계와 활동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받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매니아'란 이름이 붙은 이유다.
'잠시 멈추어도 돼, 괜찮아'
지관서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도 돼, 괜찮아'란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공간이다. 잠시만 멈추어도 큰일이 날 듯 으름장 놓는 이 시대에, 이렇게 천천히 흘러가는 공간이 하나둘 더 늘어난다면 어떨까. 2026년 현재도 SK그룹과 재단법인 지관, 여러 협력 주체들은 지관서가와 같은 쉼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과 테마를 열심히 발굴하는 중이다.
목차
목차
지관서가 소개
止. 지관서가 스토리
一. 지역과 공간
1. 대상 지역 소개와 배경
2. 지관서가 공간 소개
3. 지역 연계와 협동
二. 책과 프로그램
1. 지관서가별 콘셉트와 테마 그리고 북큐레이션
2. 프로그램 운영
三. 사람과 네트워크
1. 재단법인 지관 (인터뷰 이서련)
2. SK디스커버리와 멤버사 (인터뷰 SK가스)
3. 거점발굴자문위원회 (인터뷰 유명희)
4. 외부 협력 전문가 (인터뷰 이소진)
5. 지관서가 매니아 (인터뷰 황윤정, 김진희)
觀. 지관서가 프로세스
四. 실행 조직
1. 핵심 주체와 역할
2. 거점발굴자문위원회
3. 외부 협력 전문가
4. 지관서가 매니아
五. 사업 실행 프로세스
1. 실행 프로세스
2. 단계별 세부 업무
六. 지관서가 운영 방식
1. 지관서가 운영 방식 및 주체
2. 지관서가와 운영 주체의 협력
3. 지관서가 교육 매뉴얼
七. 홍보 및 성과
1. 언론보도
2. 주요 기사 사례
八. 만족도 조사
1. 지관서가 이용자 설문 조사
2. 〈2024 인문 웨이브, 울산〉 임팩트 리포트
3. 지관서가 성과 - 화폐화 측정
止. 지관서가 스토리
一. 지역과 공간
1. 대상 지역 소개와 배경
2. 지관서가 공간 소개
3. 지역 연계와 협동
二. 책과 프로그램
1. 지관서가별 콘셉트와 테마 그리고 북큐레이션
2. 프로그램 운영
三. 사람과 네트워크
1. 재단법인 지관 (인터뷰 이서련)
2. SK디스커버리와 멤버사 (인터뷰 SK가스)
3. 거점발굴자문위원회 (인터뷰 유명희)
4. 외부 협력 전문가 (인터뷰 이소진)
5. 지관서가 매니아 (인터뷰 황윤정, 김진희)
觀. 지관서가 프로세스
四. 실행 조직
1. 핵심 주체와 역할
2. 거점발굴자문위원회
3. 외부 협력 전문가
4. 지관서가 매니아
五. 사업 실행 프로세스
1. 실행 프로세스
2. 단계별 세부 업무
六. 지관서가 운영 방식
1. 지관서가 운영 방식 및 주체
2. 지관서가와 운영 주체의 협력
3. 지관서가 교육 매뉴얼
七. 홍보 및 성과
1. 언론보도
2. 주요 기사 사례
八. 만족도 조사
1. 지관서가 이용자 설문 조사
2. 〈2024 인문 웨이브, 울산〉 임팩트 리포트
3. 지관서가 성과 - 화폐화 측정
저자
저자
재단법인 지관 성찰의 인문학을 심화·확산하고자 2010년 10월 설립된 인문학 지원 재단이다. 플라톤이 설립한 '아카데미아'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최초에는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로 출발하였다. 재단은 인문학 연구자와 후원자가 함께하는 학문공동체를 지향해 왔으며, 2025년 5월 재단명을 '재단법인 지관'으로 변경하였다. 지관(止觀)은 '멈추어 바라봄'이라는 의미로, 책과 대화, 사유를 통한 삶의 성찰을 제안하는 재단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키워드다.
재단법인 지관은 복합 인문·문화 공간인 지관서가의 조성을 비롯하여 인문학 연구소와 연구자 지원, 대중 강연과 인문 콘텐츠 제작, '지관의 계절서재' 추천도서 선정 등 인문학적 토양 확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재단법인 지관은 복합 인문·문화 공간인 지관서가의 조성을 비롯하여 인문학 연구소와 연구자 지원, 대중 강연과 인문 콘텐츠 제작, '지관의 계절서재' 추천도서 선정 등 인문학적 토양 확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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