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내 아이 잘 키우기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22년 미국학부모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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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국에서 내 아이 잘 키우기』는 정답을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니다. 낯선 땅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었다. 유치원 문 앞에서의 막막함부터 졸업식장에서 태슬을 옮기는 순간까지 생활의 무늬 속에서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차분히 되묻는다.
책은 교실의 바깥을 먼저 비춘다. PTA, 룸 마더, 카운슬러로 이어지는 학교-가정 협력의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메일 한 통과 회의 한 번이 아이의 하루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실제 사례로 보여준다. 한국에서 흔히 떠올리는 과외와 다른 미국의 튜터링도 또렷이 드러난다. 성적 상위를 위한 선행이 아니라 학급 진도로 되돌아오게 돕는 짧고 집중적인 공교육 보완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건져 올린 장면들로 설명한다.
과정의 힘에 대한 믿음도 이 책을 관통한다. 조기대학, 선택과목, 봉사와 인턴십, 운전 연수와 첫 아르바이트까지 아이의 일상에 스며든 작은 훈련들이 어떻게 자립의 근육을 키우는지 구체적으로 짚어간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면 엄마 역시 변해 있음을 알게 된다. "엄마의 시간"에서 "나의 시간"으로 아이의 성장을 거울 삼아 자신도 단단해지는 돌봄의 역학이 담담하고도 따뜻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점수보다 태도, 보호보다 자립을 믿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생활 서사다.
책은 교실의 바깥을 먼저 비춘다. PTA, 룸 마더, 카운슬러로 이어지는 학교-가정 협력의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메일 한 통과 회의 한 번이 아이의 하루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실제 사례로 보여준다. 한국에서 흔히 떠올리는 과외와 다른 미국의 튜터링도 또렷이 드러난다. 성적 상위를 위한 선행이 아니라 학급 진도로 되돌아오게 돕는 짧고 집중적인 공교육 보완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건져 올린 장면들로 설명한다.
과정의 힘에 대한 믿음도 이 책을 관통한다. 조기대학, 선택과목, 봉사와 인턴십, 운전 연수와 첫 아르바이트까지 아이의 일상에 스며든 작은 훈련들이 어떻게 자립의 근육을 키우는지 구체적으로 짚어간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면 엄마 역시 변해 있음을 알게 된다. "엄마의 시간"에서 "나의 시간"으로 아이의 성장을 거울 삼아 자신도 단단해지는 돌봄의 역학이 담담하고도 따뜻한 문장으로 펼쳐진다. 이 책은 점수보다 태도, 보호보다 자립을 믿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생활 서사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 낯선 땅에서 마주한 첫 질문
언어도 식탁도 모두 다른 세상
미국 달력 속에서 만난 특별한 날들
친구 사귀기의 비밀, 플레이 데이트
2부 | 학교 문 앞에서 배운 용기
유치원 첫날의 눈물과 설렘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 부모도 학생이 된다
아메리칸 스타일 도시락에 담긴 문화
3부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초등학교
교실 속 엄마의 자리, 'Room Mother'
스쿨버스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수업
아이의 학교, 부모가 몰랐던 비밀들
4 | 사춘기와의 대화, 중학교에서 배우는 성장
사춘기 아이의 길 찾기
흥미를 수업으로! 미국식 선택의 힘
친구일까, 부모일까? 사춘기와의 거리 두기
5 | 자립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미국 아이들은 과외를 어떻게 할까?
독립을 배우는 시간
졸업으로 향하는 길
6 | 대학을 향한 동행미국
고등학교, 선택과 기회의 무대
헬리콥터 맘에서 해바라기 엄마로
밥해주는 엄마에서 커리어 가진 엄마 되기
에필로그
1부 | 낯선 땅에서 마주한 첫 질문
언어도 식탁도 모두 다른 세상
미국 달력 속에서 만난 특별한 날들
친구 사귀기의 비밀, 플레이 데이트
2부 | 학교 문 앞에서 배운 용기
유치원 첫날의 눈물과 설렘
선생님을 만나는 순간, 부모도 학생이 된다
아메리칸 스타일 도시락에 담긴 문화
3부 |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초등학교
교실 속 엄마의 자리, 'Room Mother'
스쿨버스에서 시작되는 또 다른 수업
아이의 학교, 부모가 몰랐던 비밀들
4 | 사춘기와의 대화, 중학교에서 배우는 성장
사춘기 아이의 길 찾기
흥미를 수업으로! 미국식 선택의 힘
친구일까, 부모일까? 사춘기와의 거리 두기
5 | 자립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미국 아이들은 과외를 어떻게 할까?
독립을 배우는 시간
졸업으로 향하는 길
6 | 대학을 향한 동행미국
고등학교, 선택과 기회의 무대
헬리콥터 맘에서 해바라기 엄마로
밥해주는 엄마에서 커리어 가진 엄마 되기
에필로그
저자
저자
에이미 비셋
(Amy Bisset)
결혼을 계기로 미국에 정착해 올해로 22년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큰아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C State)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둘째는 웨이크 STEM 고등학교 9학년이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배운 경험은 삶의 방향을 바꾸었고, NC State에서 리더십 전공 학위를 마친 뒤 수년간 대학 행정직으로 일했다. 현재는 의료 분야 한-영 통역을 하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교육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결혼을 계기로 미국에 정착해 올해로 22년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큰아이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C State)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둘째는 웨이크 STEM 고등학교 9학년이다. 낯선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배운 경험은 삶의 방향을 바꾸었고, NC State에서 리더십 전공 학위를 마친 뒤 수년간 대학 행정직으로 일했다. 현재는 의료 분야 한-영 통역을 하며,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교육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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