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개정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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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 단 3분! 영광을 향해 퍽을 날린다!”
청소년들의 희망 멘토인 고정욱 작가가 보여주는
꿈을 향해 날리는 10대의 힘찬 한 방!
《까칠한 재석이가 비상했다》를 끝으로, 전 10권으로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완결지은 고정욱 작가의 또 다른 청소년 소설이자 최초의 스포츠 소설, 《퍽》이 새로운 결말과 함께 다시 독자를 찾았다. ‘이후’를 상상하게 했던 기존의 결말을 보완했다. “그래서 그 뒤엔 어떻게 됐는데요?“라고 질문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마침내 건네진 작가의 답변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세를 키워주는 스포츠 소설을 쓰고 싶다는 저자의 오랜 바람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스하키에 꿈을 건 ‘영광’, 활달한 성격으로 주변에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주리’, 영광의 든든한 친구 ‘주성’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냈다.
매년 수백 회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과 호흡해 온 작가는 그들의 고민과 목소리를 소설 속 인물로 되살려냈다. 덕분에 우리는 정말 어딘가에 있을 법하고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극적 재미와 함께 공감대를 느낄 수 있다.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아픔, 성장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단순한 학원물을 넘어서, 진짜 ‘성장’의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의 희망 멘토인 고정욱 작가가 보여주는
꿈을 향해 날리는 10대의 힘찬 한 방!
《까칠한 재석이가 비상했다》를 끝으로, 전 10권으로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를 완결지은 고정욱 작가의 또 다른 청소년 소설이자 최초의 스포츠 소설, 《퍽》이 새로운 결말과 함께 다시 독자를 찾았다. ‘이후’를 상상하게 했던 기존의 결말을 보완했다. “그래서 그 뒤엔 어떻게 됐는데요?“라고 질문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마침내 건네진 작가의 답변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세를 키워주는 스포츠 소설을 쓰고 싶다는 저자의 오랜 바람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스하키에 꿈을 건 ‘영광’, 활달한 성격으로 주변에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주리’, 영광의 든든한 친구 ‘주성’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냈다.
매년 수백 회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과 호흡해 온 작가는 그들의 고민과 목소리를 소설 속 인물로 되살려냈다. 덕분에 우리는 정말 어딘가에 있을 법하고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극적 재미와 함께 공감대를 느낄 수 있다.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아픔, 성장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단순한 학원물을 넘어서, 진짜 ‘성장’의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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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줄거리 및 출간 의의
전통 있는 성가고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에서 최종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주인공 '김영광'은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다. 비록 1학년이지만 오랜 선수 생활과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체 고교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게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선수 생활은 '주리'라는 여자친구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팀 동료 영진과의 갈등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영광의 여자친구 주리를 좋아하는 영진이 질투심에 영광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팀이 패배하게 되고, 감독과 코치는 영진과 영광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체벌성 구타를 가한다. 이 문제로 성가고 아이스하키부가 해체될 위기에 놓이고, 영광이 원흉으로 꼽히며 다른 선수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게다가 영광의 장래를 두고 잦은 마찰로 갈등이 심하던 부모님이 이혼을 선택하며 영광의 상처는 더욱 커져만 간다.
결국 학교도 운동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영광. 하지만 롤모델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윤아'의 이야기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 자극 받는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아이스하키임을 깨달은 영광은 주저앉은 마음을 다잡는데…….
캐릭터가 살아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장소설!
《퍽》은 저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소설로, 10대 학생들의 풍부한 감수성이 그대로 살아 있다. 아이스하키에 푹 빠진 주인공 '영광'은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 무뚝뚝하고 성실한 아이지만, 자신의 우상인 피겨 스타 '김윤아'와의 만남에 열광하기도 하고, 여자친구 '주리'와 '영진'의 사이를 질투해 주먹을 날리기도 한다. 운동만 알던 영광을 한눈에 사로잡은 '주리'는 방황하는 영광에게 무한 긍정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첫사랑의 아픔을 선사하기도 한다. 여기에 영광과 주리를 만나게 해준 장본인이자 영광의 절친인 '주성', 영광의 강력한 라이벌로 사사건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영진 등의 주변 인물들까지 합세해 유쾌한 웃음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부여한다. 독자 여러분은 거침없이 달리는 야생마처럼 10대들의 꾸밈없이 솔직한 말과 생각이 살아 있는 이 소설에서 결코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문제아가 아니라, 문제 속에서 자라나는 주체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들과 싸우고 있는지, 또 어떻게 소통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의식 없이 운동 기능 향상에만 중점을 둔 엘리트선수 중심의 학원 스포츠, 학교 내에서의 체벌과 왕따, 이성 교제, 성적에 대한 고민,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두려움 등, 소설 속에서 주인공인 영광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겪는 문제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길러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가정의 일을, 부모의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바꾸는 오롯한 '주체자'로서의 영광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이 제대로 모르거나, 알고도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아들, 딸'의 진짜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청소년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꿈을 찾고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노력한다.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작가 고정욱은 우리 청소년들의 그런 노력과 의지와 능력을 가로막는 것은 그들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 그들의 학교, 그들의 선생님, 그들의 가정, 그들의 부모님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한 번쯤은 오토바이를 타며 폭주하고 싶은 심정'을 갖게 되고, 한 번쯤은 폭주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가 소설을 통해 전하는 가장 절실한 메시지는 청소년들의 폭주가 오토바이의 위험한 속도 대신, 자신의 꿈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일지 모른다.
전통 있는 성가고등학교 아이스하키 팀에서 최종 수비 라인을 책임지는 주인공 '김영광'은 NHL(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다. 비록 1학년이지만 오랜 선수 생활과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체 고교 선수 중에서도 손꼽히게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선수 생활은 '주리'라는 여자친구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팀 동료 영진과의 갈등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영광의 여자친구 주리를 좋아하는 영진이 질투심에 영광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팀이 패배하게 되고, 감독과 코치는 영진과 영광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체벌성 구타를 가한다. 이 문제로 성가고 아이스하키부가 해체될 위기에 놓이고, 영광이 원흉으로 꼽히며 다른 선수들에게 따돌림을 받게 된다. 게다가 영광의 장래를 두고 잦은 마찰로 갈등이 심하던 부모님이 이혼을 선택하며 영광의 상처는 더욱 커져만 간다.
결국 학교도 운동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영광. 하지만 롤모델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스타 '김윤아'의 이야기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 자극 받는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이 아이스하키임을 깨달은 영광은 주저앉은 마음을 다잡는데…….
캐릭터가 살아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장소설!
《퍽》은 저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소설로, 10대 학생들의 풍부한 감수성이 그대로 살아 있다. 아이스하키에 푹 빠진 주인공 '영광'은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 무뚝뚝하고 성실한 아이지만, 자신의 우상인 피겨 스타 '김윤아'와의 만남에 열광하기도 하고, 여자친구 '주리'와 '영진'의 사이를 질투해 주먹을 날리기도 한다. 운동만 알던 영광을 한눈에 사로잡은 '주리'는 방황하는 영광에게 무한 긍정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첫사랑의 아픔을 선사하기도 한다. 여기에 영광과 주리를 만나게 해준 장본인이자 영광의 절친인 '주성', 영광의 강력한 라이벌로 사사건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는 영진 등의 주변 인물들까지 합세해 유쾌한 웃음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부여한다. 독자 여러분은 거침없이 달리는 야생마처럼 10대들의 꾸밈없이 솔직한 말과 생각이 살아 있는 이 소설에서 결코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문제아가 아니라, 문제 속에서 자라나는 주체다."
작가는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들과 싸우고 있는지, 또 어떻게 소통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자의식 없이 운동 기능 향상에만 중점을 둔 엘리트선수 중심의 학원 스포츠, 학교 내에서의 체벌과 왕따, 이성 교제, 성적에 대한 고민,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두려움 등, 소설 속에서 주인공인 영광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겪는 문제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길러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가정의 일을, 부모의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바꾸는 오롯한 '주체자'로서의 영광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이 제대로 모르거나, 알고도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아들, 딸'의 진짜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청소년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꿈을 찾고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노력한다. "주어진 환경이나 여건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작가 고정욱은 우리 청소년들의 그런 노력과 의지와 능력을 가로막는 것은 그들 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판단이 아니라 그들의 학교, 그들의 선생님, 그들의 가정, 그들의 부모님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의 청소년들이 '한 번쯤은 오토바이를 타며 폭주하고 싶은 심정'을 갖게 되고, 한 번쯤은 폭주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가 소설을 통해 전하는 가장 절실한 메시지는 청소년들의 폭주가 오토바이의 위험한 속도 대신, 자신의 꿈으로 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일지 모른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분장실에서 만난 사람
2. 열렬한 응원
3. 맞지 않는 호흡
4. 예상 못한 패배
5. 질투
6. 또 다른 질투
7. 김윤아의 책
8. 구타
9. 주리와의 만남
10. 앙심
11. 97.5퍼센트의 희생
12. 아이스하키와의 만남
13. 성공의 비밀
14. 학부모 회의
15. 영진이 아버지의 분노
16. 인터넷 민원
17. 확대되는 사건
18. 방송 보도
19. 시련
20. 어이없는 주리
21. 팀을 해체하라
22. 주말에 만난 어머니
23. 새 감독과 코치
24. 몰두할 결심
25. 동계 훈련
26. 비전 있는 삶
27. 절규
28. 긍정의 힘
29. 의외의 격려
30. 이혼만 하지 마
31. 새로운 탄생
32. 다시 링크로
33. 부상을 딛고
34. 퍽을 날려라
1. 분장실에서 만난 사람
2. 열렬한 응원
3. 맞지 않는 호흡
4. 예상 못한 패배
5. 질투
6. 또 다른 질투
7. 김윤아의 책
8. 구타
9. 주리와의 만남
10. 앙심
11. 97.5퍼센트의 희생
12. 아이스하키와의 만남
13. 성공의 비밀
14. 학부모 회의
15. 영진이 아버지의 분노
16. 인터넷 민원
17. 확대되는 사건
18. 방송 보도
19. 시련
20. 어이없는 주리
21. 팀을 해체하라
22. 주말에 만난 어머니
23. 새 감독과 코치
24. 몰두할 결심
25. 동계 훈련
26. 비전 있는 삶
27. 절규
28. 긍정의 힘
29. 의외의 격려
30. 이혼만 하지 마
31. 새로운 탄생
32. 다시 링크로
33. 부상을 딛고
34. 퍽을 날려라
저자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중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5년 세계적 권위의 국제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의 최종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 《고정욱의 마인드 리셋 필사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유튜브: 고정욱TV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 《고정욱의 마인드 리셋 필사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유튜브: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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