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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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정혜순 수필가의 세 번째 수필집에는 살아가면서 가을날 파란 하늘에 달린 감을 따듯이 한 편 한 편 모은 주옥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교직에 근무하다가 퇴직한 정혜순 수필가는 문학에는 은퇴가 없다는 걸 이번 작품집의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퇴할 나이가 되어 힘이 없어서 글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힘이 남아있지 않게 될 때까지 글을 쓰는 것이 참다운 문학인이라는 것이지요. 정혜순은 그런 능력이 있음을 이번 작품집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삶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여전한 기다림을 가득 담은 그의 손편지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1장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죽음을 준비하는 나날● 14
다시, 봄이 왔다 ● 17
엄마의 상수리나무 ● 22
나의 봄날, 활기찬 생명의 노래 ● 26
노란 민들레 깃발, 바람 속의 울림 ● 32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 37
들깨 씨앗, 생명의 파종 ● 43
차를 찾아 헤맨 어느 봄날 ● 46
재인폭포, 전설을 품은 비경 속으로 ● 50
독자의 손편지 ● 55
엄마,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 59
그물망이 된 케일 ● 63
2장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와요
제가 배운 생각의 차이 ● 68
이래도 저래도 미안해! ● 71
생일 축하 세 자매 나들이 ● 73
어쩌다 어르신 ● 76
우리의 마지막 풍경 ● 79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81
숨이 멈추는 날 남는 것은 ● 84
9월의 첫날, 그 풍성함에 대하여 ● 8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93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97
잃어버린 시간들 ● 103
멋진 축제, 아름다운 사람들 ● 107
3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온기
'어르신'이 되었다 ● 114
따뜻한 이야기 두 편 ● 118
두려움을 이기며 기다리자 ● 121
손주는 보물 ● 125
인생의 선물 ● 130
단비 ● 135
뚱딴지 ● 137
한 알의 밀알, 어머니 ● 140
어머니의 천국 환송 ● 144
다리 세 개 ● 152
낡은 몸에 새기는 희망 한 조각 ● 154
가장 아름다운 고백 ● 158
신체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 ● 160
4장 편견을 비추는 거울
만기 출소 ● 166
시골에서의 마지막 예배 ● 169
소주 먹은 황구 이야기 ● 173
대왕암공원과 통도사를 찾아 ● 176
부산의 바위와 파도, 그리고 아쉬움 한 조각 ● 180
포항의 바다, 전설과 기억을 걷다 ● 183
아버지의 가을, 5남매의 노래 ● 186
나를 잊지 마세요 ● 189
내장산 단풍 기행 ● 193
BMW로 길어 올린 세상 ● 199
징글 맘, 그 이름의 무게 ● 205
가을의 끝자락에서 ● 208
양화진, 시간을 거슬러 만난 헌신의 땅 ● 218
세 야쿠자가 던진 질문 ● 222.
에필로그 ● 226
죽음을 준비하는 나날● 14
다시, 봄이 왔다 ● 17
엄마의 상수리나무 ● 22
나의 봄날, 활기찬 생명의 노래 ● 26
노란 민들레 깃발, 바람 속의 울림 ● 32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 37
들깨 씨앗, 생명의 파종 ● 43
차를 찾아 헤맨 어느 봄날 ● 46
재인폭포, 전설을 품은 비경 속으로 ● 50
독자의 손편지 ● 55
엄마,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 59
그물망이 된 케일 ● 63
2장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와요
제가 배운 생각의 차이 ● 68
이래도 저래도 미안해! ● 71
생일 축하 세 자매 나들이 ● 73
어쩌다 어르신 ● 76
우리의 마지막 풍경 ● 79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81
숨이 멈추는 날 남는 것은 ● 84
9월의 첫날, 그 풍성함에 대하여 ● 8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93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 97
잃어버린 시간들 ● 103
멋진 축제, 아름다운 사람들 ● 107
3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온기
'어르신'이 되었다 ● 114
따뜻한 이야기 두 편 ● 118
두려움을 이기며 기다리자 ● 121
손주는 보물 ● 125
인생의 선물 ● 130
단비 ● 135
뚱딴지 ● 137
한 알의 밀알, 어머니 ● 140
어머니의 천국 환송 ● 144
다리 세 개 ● 152
낡은 몸에 새기는 희망 한 조각 ● 154
가장 아름다운 고백 ● 158
신체의 장애보다 무서운 것 ● 160
4장 편견을 비추는 거울
만기 출소 ● 166
시골에서의 마지막 예배 ● 169
소주 먹은 황구 이야기 ● 173
대왕암공원과 통도사를 찾아 ● 176
부산의 바위와 파도, 그리고 아쉬움 한 조각 ● 180
포항의 바다, 전설과 기억을 걷다 ● 183
아버지의 가을, 5남매의 노래 ● 186
나를 잊지 마세요 ● 189
내장산 단풍 기행 ● 193
BMW로 길어 올린 세상 ● 199
징글 맘, 그 이름의 무게 ● 205
가을의 끝자락에서 ● 208
양화진, 시간을 거슬러 만난 헌신의 땅 ● 218
세 야쿠자가 던진 질문 ● 222.
에필로그 ● 226
저자
저자
정혜순
정혜순은 충남 홍성 출신의 수필가입니다. 2020년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132호 수필 부문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제1 수필집 '내 삶의 여백에 담은 온기(2021)', 제2 수필집 '내버려 두어도 잘 자라는 것들(2022)'을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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