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 피는 아침(문힘시선 38)
이자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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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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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그의 시선은 화려한 개화보다 '비워내는 가을'과 '익어가는 단풍'에 시선을 두고, 삶의 된서리를 맞으며 스스로의 모서리를 깎아내는 과정이 곧 타인에게 꽃이 되는 길임을 역설한다. 이자영의 시들은 성찰과 그리움을 통해 완성되는 평온한 삶의 태도를 우리에게 전해주며 특히 '가족'과 '노년의 고독'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점이 돋보인다.
목차
목차
제1부 어머니의 해당화
돌봄 로봇의 하루/자화상/여름밤의 꿈/가을/그믐밤/해당화/어머니의 해당화/만대항/꽃구경/채송화/어머니/싸리나무 몽당 빗자루/달빛/가을볕에
제2부 바람이 전하는 말
불/씀바귀 양심/뒤꼍의 목련/추억/바람이 전하는 말/시절 피는 아침/앵두/패랭이꽃/과녁/관폭도/자연인/어릿광대/순례/벚나무와 가을 길을 걷다
제3부 겨울이 시 쓰다
밥 먹자/겨울이 시 쓰다/길/단풍에 들다/봄밤/산을 오르며/백묵/빈 들판에서/우리 날개는/개화/강/폭설/겨울 나그네/나무와 물의 사랑
제4부 영산홍 또 그런다
약속/산골은/향기를 물다/영산홍 또 그런다/산골에 거미집을 짓고/낙엽 밟는 소리/맛집 비밀/볕 좋은날/개복숭아 나무에 달린 호박/안개에 덮이다/단풍이 곱다/빈 들녘에 오시다/저문 강가에서/용현계곡 단풍 치마
돌봄 로봇의 하루/자화상/여름밤의 꿈/가을/그믐밤/해당화/어머니의 해당화/만대항/꽃구경/채송화/어머니/싸리나무 몽당 빗자루/달빛/가을볕에
제2부 바람이 전하는 말
불/씀바귀 양심/뒤꼍의 목련/추억/바람이 전하는 말/시절 피는 아침/앵두/패랭이꽃/과녁/관폭도/자연인/어릿광대/순례/벚나무와 가을 길을 걷다
제3부 겨울이 시 쓰다
밥 먹자/겨울이 시 쓰다/길/단풍에 들다/봄밤/산을 오르며/백묵/빈 들판에서/우리 날개는/개화/강/폭설/겨울 나그네/나무와 물의 사랑
제4부 영산홍 또 그런다
약속/산골은/향기를 물다/영산홍 또 그런다/산골에 거미집을 짓고/낙엽 밟는 소리/맛집 비밀/볕 좋은날/개복숭아 나무에 달린 호박/안개에 덮이다/단풍이 곱다/빈 들녘에 오시다/저문 강가에서/용현계곡 단풍 치마
저자
저자
이자영
충남 서산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8년부터 흙빛문학회에서 수필가로 활동
시낭송가 지도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8년부터 흙빛문학회에서 수필가로 활동
시낭송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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