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정독(양장본 Hardcover)
논어·대학·중용·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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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를 말하지 말라.
집대성이란
"집(集)하여대성했다."가 아닌
"많은 사람을 교화하여 대성시켰다."입니다.
곡부 공묘(孔廟)의 첫 번째 입구인 석방 돌문에 써 있는 문구가 "金聲玉振(금성옥진)"이다. 쇠로 된 편종 소리가 울려 퍼지면, 옥으로 된 편경 소리가 그 울려 퍼진 소리를 품 안에 다 주워 담는 것과도 같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더 옳은 해석은 "쇳소리 나는 기질을 가진 자연인이 옥처럼 인후한 덕을 가진 사회인으로 교화되었다"는 뜻이라고 본다. 정확히는 "金聲而玉振之(금성이 옥진지)"라고 해야 한다. 그 엉터리 같은 해석은 조기의 해석이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00년 후에 주희가 추인했다는 점일 것이다. 주희가 그것을 추인하니 일반 학자들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해마다 위세를 더해가는 주희지만 살았을 적에는 오히려 지금만 훨씬 못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걸리는 것이 많아서일까. "金聲而玉振之(금성이옥진지)"를 몰랐던 것일까.
-본문 중에서
四書를 말하지 말라.
집대성이란
"집(集)하여대성했다."가 아닌
"많은 사람을 교화하여 대성시켰다."입니다.
곡부 공묘(孔廟)의 첫 번째 입구인 석방 돌문에 써 있는 문구가 "金聲玉振(금성옥진)"이다. 쇠로 된 편종 소리가 울려 퍼지면, 옥으로 된 편경 소리가 그 울려 퍼진 소리를 품 안에 다 주워 담는 것과도 같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더 옳은 해석은 "쇳소리 나는 기질을 가진 자연인이 옥처럼 인후한 덕을 가진 사회인으로 교화되었다"는 뜻이라고 본다. 정확히는 "金聲而玉振之(금성이 옥진지)"라고 해야 한다. 그 엉터리 같은 해석은 조기의 해석이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1000년 후에 주희가 추인했다는 점일 것이다. 주희가 그것을 추인하니 일반 학자들이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해마다 위세를 더해가는 주희지만 살았을 적에는 오히려 지금만 훨씬 못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걸리는 것이 많아서일까. "金聲而玉振之(금성이옥진지)"를 몰랐던 것일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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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孔子, 聖之時者也(공자, 성지시자야)
2. 孔子之謂集大成(공자지위집대성)
3. 金聲而玉振之(금성이옥진지)
4. 金聲也者(금성야자)
5. 始條理也(시조리야)
6. 玉振之也者(옥진지야자)
7. 終條理也(종조리야)
8. 始條理者(시조리자), 智之事也(지지사야)
9. 終條理者(종조리자), 聖之事也(성지사야)
10. 知之事也(지지사야), 智譬則巧也(지비즉교야)
11. 聖之事也(성지사야), 聖譬則力也(성비즉역야)
12. 其至(기지), 爾力也(이력야)
13. 其中(기중), 非爾力也(비이력야)
14. 其間不能以寸(기간불능이촌)
15. 異於白馬之白也(이어백마지백야), 無以異於白人之白也(무이이어백인지백야)
16. 君子創業垂統(군자창업수통), 爲可繼也(위가계야)
17. 由仁義行((유인의행), 非行仁義(비행인의)
18. 若己推而內之溝中(약기퇴이납지구중)
19. 是故知命者(시고지명자), 不立乎巖牆之下(불립호암장지하)
20. 恭敬者, 幣之未將者也(공경자, 폐지미장자야)
21. 自天子以至於庶人(자천자이지어서인)
22. 命(명)과 過(과)
23. 維新(유신)
24. 德.如毛(덕유여모), 毛猶有倫(모유유륜)
25. 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
26. 能近取譬(능근취비)
27. 誠不以富(성불이부), 亦祗以異(역지이이)
28. 古者, 民有三疾(고자, 민유삼질)
29. 言不可以若是(언불가이약시), 其幾也(기기야)
30. 有始有卒者(유시유졸자), 其唯聖人乎(기유성인호)
31. 賢者.世(현자벽세)
32. 子罕言利與命與仁(자한언이여명여인)
33. 夷狄之有君(이적지유군), 不如諸夏之亡也(불여제하지망야)
참고도서
2. 孔子之謂集大成(공자지위집대성)
3. 金聲而玉振之(금성이옥진지)
4. 金聲也者(금성야자)
5. 始條理也(시조리야)
6. 玉振之也者(옥진지야자)
7. 終條理也(종조리야)
8. 始條理者(시조리자), 智之事也(지지사야)
9. 終條理者(종조리자), 聖之事也(성지사야)
10. 知之事也(지지사야), 智譬則巧也(지비즉교야)
11. 聖之事也(성지사야), 聖譬則力也(성비즉역야)
12. 其至(기지), 爾力也(이력야)
13. 其中(기중), 非爾力也(비이력야)
14. 其間不能以寸(기간불능이촌)
15. 異於白馬之白也(이어백마지백야), 無以異於白人之白也(무이이어백인지백야)
16. 君子創業垂統(군자창업수통), 爲可繼也(위가계야)
17. 由仁義行((유인의행), 非行仁義(비행인의)
18. 若己推而內之溝中(약기퇴이납지구중)
19. 是故知命者(시고지명자), 不立乎巖牆之下(불립호암장지하)
20. 恭敬者, 幣之未將者也(공경자, 폐지미장자야)
21. 自天子以至於庶人(자천자이지어서인)
22. 命(명)과 過(과)
23. 維新(유신)
24. 德.如毛(덕유여모), 毛猶有倫(모유유륜)
25. 己所不欲(기소불욕), 勿施於人(물시어인)
26. 能近取譬(능근취비)
27. 誠不以富(성불이부), 亦祗以異(역지이이)
28. 古者, 民有三疾(고자, 민유삼질)
29. 言不可以若是(언불가이약시), 其幾也(기기야)
30. 有始有卒者(유시유졸자), 其唯聖人乎(기유성인호)
31. 賢者.世(현자벽세)
32. 子罕言利與命與仁(자한언이여명여인)
33. 夷狄之有君(이적지유군), 不如諸夏之亡也(불여제하지망야)
참고도서
저자
저자
김언용 김언용의 역주(譯註)
2000년 『논어역주』
2021년 『대학·중용역주』
2022년 『맹자역주』
2000년 『논어역주』
2021년 『대학·중용역주』
2022년 『맹자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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