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글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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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끝까지 버티는 대신,
'멈춤'을 선택한 이들을 위한 문장들
우리는 늘 '포기하지 말라'는 말에 둘러싸여 산다. 그러나 때로는 끝까지 버티는 것보다, 내려놓는 일에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처음 저자의 원고를 받은 날을 기억한다. 그는 오랫동안 품었던 자신의 꿈이 더이상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삶의 방향을 과감히 틀었다. 그를 보며 무작정 앞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사람보다, 절망의 순간까지도 스스로를 굳게 믿는 자가 더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더이상 버티지 않겠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이제는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작가의 고백은 큰 용기이자 울림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만을 읊조리는 치유 에세이가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더는 감당할 수 없는지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삶의 방향을 찾아 나서는 한 사람의 성실된 여정이다. 최선을 다했으나 이상에 도달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가의 솔직함과 순수함이 작은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일상의 파편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의 조각들'
김효동의 글은 미사여구 대신, 고요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읽다 보면 마음의 균열에 조용히 스며들어, 삶을 조금 더 부드럽게 바라보게 만든다. 그가 쓴 문장은 한 편의 쉼표이자, 한 사람의 '도망연습'이다. 이 책에는 화려한 성공담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누군가의 오래된 마음속 응어리를 부드럽게 안아줄 문장들이 있다.
"이름 모를 걱정이 파고들 때면 나지막이 중얼거려 본다. 그게 뭐시라고."
"열심히 했는데도 시험에서 떨어지면 뭐 어쩌긴. 떨어지면 되지."
『행복한 사람은 글을 쓰지 않는다』는 '나'를 끊임없이 이해하는 여정이다. 지친 마음을 꺼내놓을 곳이 필요할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혼란스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저자가 다정히 써내려간 문장들이 당신의 곁에 앉아 따뜻한 안부를 건네줄 것이다. 잘 지내고 있냐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포기'와 '멈춤'을 다르게 말하는
시대를 향한 위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지친 삶은 한줄기 바람처럼」에서는 실패와 불안, 무력감 속에서도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일상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도망칠 용기를 연습한다〉, 〈하루 리스트〉, 〈착함의 가치〉 같은 글들은 크게 흔들린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박한 루틴의 가치를 담고 있다. 씻고, 식탁을 정돈하고, 책을 읽는 일-그 사소한 행동들이야말로 삶을 버티게 하는 구체적이고 단단한 힘이 된다.
2장에서는 "버킷리스트보다 하루 리스트를 적는 사람"으로서의 저자를 보여준다. 그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보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한다. 죽음을 전제로 한 목표가 아니라, 살아 있음의 기쁨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태도다.
"하늘 아래 어머니의 만세가 아니어도 좋다. 나의 하루에 작은 박수라도 칠 수 있다면 충분하다."
3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은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연습에 관한 장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외면했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다시 자신을 이해해간다. 무언가를 쓴다는 것은 고통을 되풀이하는 일이 아니라, 오래된 상처를 새로운 언어로 번역하는 일임을 보여준다.
4장 「완벽한 행복」에서는 회복된 마음이 세상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는다. 저자는 실패 이후의 인생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는 사실을, 평범한 하루에도 여전히 빛이 깃들어 있음을 말한다. 조용한 감사와 단단한 결심이 이 장의 정서를 이룬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빛으로 기억되고 있냐고.
'멈춤'을 선택한 이들을 위한 문장들
우리는 늘 '포기하지 말라'는 말에 둘러싸여 산다. 그러나 때로는 끝까지 버티는 것보다, 내려놓는 일에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처음 저자의 원고를 받은 날을 기억한다. 그는 오랫동안 품었던 자신의 꿈이 더이상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삶의 방향을 과감히 틀었다. 그를 보며 무작정 앞으로 내달리기만 하는 사람보다, 절망의 순간까지도 스스로를 굳게 믿는 자가 더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더이상 버티지 않겠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이제는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작가의 고백은 큰 용기이자 울림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만을 읊조리는 치유 에세이가 아니다. 자신이 무엇을 더는 감당할 수 없는지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삶의 방향을 찾아 나서는 한 사람의 성실된 여정이다. 최선을 다했으나 이상에 도달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가의 솔직함과 순수함이 작은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일상의 파편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의 조각들'
김효동의 글은 미사여구 대신, 고요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읽다 보면 마음의 균열에 조용히 스며들어, 삶을 조금 더 부드럽게 바라보게 만든다. 그가 쓴 문장은 한 편의 쉼표이자, 한 사람의 '도망연습'이다. 이 책에는 화려한 성공담도, 극적인 반전도 없지만 누군가의 오래된 마음속 응어리를 부드럽게 안아줄 문장들이 있다.
"이름 모를 걱정이 파고들 때면 나지막이 중얼거려 본다. 그게 뭐시라고."
"열심히 했는데도 시험에서 떨어지면 뭐 어쩌긴. 떨어지면 되지."
『행복한 사람은 글을 쓰지 않는다』는 '나'를 끊임없이 이해하는 여정이다. 지친 마음을 꺼내놓을 곳이 필요할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혼란스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저자가 다정히 써내려간 문장들이 당신의 곁에 앉아 따뜻한 안부를 건네줄 것이다. 잘 지내고 있냐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포기'와 '멈춤'을 다르게 말하는
시대를 향한 위로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지친 삶은 한줄기 바람처럼」에서는 실패와 불안, 무력감 속에서도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일상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도망칠 용기를 연습한다〉, 〈하루 리스트〉, 〈착함의 가치〉 같은 글들은 크게 흔들린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소박한 루틴의 가치를 담고 있다. 씻고, 식탁을 정돈하고, 책을 읽는 일-그 사소한 행동들이야말로 삶을 버티게 하는 구체적이고 단단한 힘이 된다.
2장에서는 "버킷리스트보다 하루 리스트를 적는 사람"으로서의 저자를 보여준다. 그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보다 '오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기록한다. 죽음을 전제로 한 목표가 아니라, 살아 있음의 기쁨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태도다.
"하늘 아래 어머니의 만세가 아니어도 좋다. 나의 하루에 작은 박수라도 칠 수 있다면 충분하다."
3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은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연습에 관한 장이다.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외면했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다시 자신을 이해해간다. 무언가를 쓴다는 것은 고통을 되풀이하는 일이 아니라, 오래된 상처를 새로운 언어로 번역하는 일임을 보여준다.
4장 「완벽한 행복」에서는 회복된 마음이 세상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는다. 저자는 실패 이후의 인생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는 사실을, 평범한 하루에도 여전히 빛이 깃들어 있음을 말한다. 조용한 감사와 단단한 결심이 이 장의 정서를 이룬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빛으로 기억되고 있냐고.
목차
목차
1장 지친 삶은 한줄기 바람처럼
매일 저녁 도망칠 용기를 연습한다
이게 나지
하루 리스트
착함의 가치
그게 뭐시라고
지친 삶은 한줄기 바람처럼
때로는 어리석은 지혜로움으로
월급에 만족하시나요
사이보그가 되고 싶어요
최선을 다하기 위한 신조
회식의 늪
2장 당신의 사탕은 무슨 맛일까
내가 나를 위로하는 법
있는 그대로였으면
서해 여행기
진실과 확신
당신의 사탕은 무슨 맛일까
J에게
삐딱한 이야기
괴롭히는 사람들
포기하지 않고 무작정 미루기
돈보다 꿈이 중요한가요 ?
3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
맞서지 않을 용기
진짜 없었던 건 시간이 아니야
주류가 되기까지
한마디
인생은 찍먹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처럼
책과 된장국
짜장면의 교훈
부딪히며 배우지
삶에 이유는 필요 없어
4장 완벽한 행복
화 내려놓는 법
꺾이지 않는 마음 1
완벽한 행복
꺾이지 않는 마음 2
꺾이지 않는 마음 3
추남이 쓰는 글
어른의 우정
나는 노예다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또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마지막 잎새
매일 저녁 도망칠 용기를 연습한다
이게 나지
하루 리스트
착함의 가치
그게 뭐시라고
지친 삶은 한줄기 바람처럼
때로는 어리석은 지혜로움으로
월급에 만족하시나요
사이보그가 되고 싶어요
최선을 다하기 위한 신조
회식의 늪
2장 당신의 사탕은 무슨 맛일까
내가 나를 위로하는 법
있는 그대로였으면
서해 여행기
진실과 확신
당신의 사탕은 무슨 맛일까
J에게
삐딱한 이야기
괴롭히는 사람들
포기하지 않고 무작정 미루기
돈보다 꿈이 중요한가요 ?
3장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들
맞서지 않을 용기
진짜 없었던 건 시간이 아니야
주류가 되기까지
한마디
인생은 찍먹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처럼
책과 된장국
짜장면의 교훈
부딪히며 배우지
삶에 이유는 필요 없어
4장 완벽한 행복
화 내려놓는 법
꺾이지 않는 마음 1
완벽한 행복
꺾이지 않는 마음 2
꺾이지 않는 마음 3
추남이 쓰는 글
어른의 우정
나는 노예다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또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마지막 잎새
저자
저자
김효동
고시원에서 20대의 수많은 계절을 보냈다. 사법고시라는 벽 앞에서 흘려보낸 시간이었다. 지금은 공무원이 되어 낮에는 사회를, 밤에는 개인의 삶을 기록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행복하냐고 묻는다. 이 물음에는 '불합격한 삶'이라는 방점이 찍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다. 이 책 속에 그 답을 남겨두었으니까.
저서로는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 공부비법》이 있고, '효롱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행복하냐고 묻는다. 이 물음에는 '불합격한 삶'이라는 방점이 찍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다. 이 책 속에 그 답을 남겨두었으니까.
저서로는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 공부비법》이 있고, '효롱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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