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헌 회고록
민단 80년 길을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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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현대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관통한 거인의 증언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재일동포와 韓日외교사의 궤적을 담은 대기록!
민단 창단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당당히 해쳐온 박병헌의 발자취는 재일동포 현대사의 굴곡을 오롯이 품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까지 조국의 국가원수들을 모두 대면했고, 사토 에이사쿠부터 나카소네 야스히로, 다케시타 노보루, 오부치 게이조까지 일본의 총리들과 담판했던 그의 궤적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 韓日의 현대사의 귀중한 증언이다.
조국애와 신념, 화합과 헌신으로 시대를 개척한 그의 삶은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역사를 되새기게 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나아갈 길을 비추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삶을 넘어
재일동포와 韓日외교사의 궤적을 담은 대기록!
민단 창단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당당히 해쳐온 박병헌의 발자취는 재일동포 현대사의 굴곡을 오롯이 품고 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까지 조국의 국가원수들을 모두 대면했고, 사토 에이사쿠부터 나카소네 야스히로, 다케시타 노보루, 오부치 게이조까지 일본의 총리들과 담판했던 그의 궤적은 개인의 회고를 넘어 韓日의 현대사의 귀중한 증언이다.
조국애와 신념, 화합과 헌신으로 시대를 개척한 그의 삶은 오늘을 사는 이들에게 역사를 되새기게 하고, 미래 세대에게는 나아갈 길을 비추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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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획자 후기
올해 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박병헌 단장님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한 권의 서사로 엮어내게 되어 실로 큰 영광입니다.
생전 KBS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재일동포의 오늘과 조국의 정책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던 단장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년 전 제가 재일동포들의 모국공헌 활동을 취재·조사할 때, 단장님께서는 생생한 비사를 아낌없이 들려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6·25전쟁 참전부터 구로공단 건설, 신한은행 창립, 1988서울올림픽 100억 엔 성금 모금, 그리고 지문날인 철폐를 비롯한 일본 사회의 부당한 차별에 맞선 투쟁에 이르기까지, 그 삶의 궤적을 마주할 때마다 과연 이 모든 위업을 한 사람이 해낼 수 있었을까 하는 경외심마저 들었습니다.
단장님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한 세기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준 분입니다. 2025년 6월 재외동포청이 선정한 '이달의 재외동포'로 이름을 올리시며 공적이 다시금 조명 받는 모습을 보며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응원해주신 박상규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이사님, 그리고 김이중 단장님 이하 민단중앙본부 관계자,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병헌 단장님은 일본 땅에서 민족의 자부심을 지키고 조국 발전의 신로(新路)를 열어젖힌 재일동포 1세대의 얼굴입니다. 단장님이 쉼 없이 달려오신 일생의 질주는 앞으로도 후배들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 숨 쉴 것입니다.
2026년 8월 이민호
올해 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박병헌 단장님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한 권의 서사로 엮어내게 되어 실로 큰 영광입니다.
생전 KBS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재일동포의 오늘과 조국의 정책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던 단장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20년 전 제가 재일동포들의 모국공헌 활동을 취재·조사할 때, 단장님께서는 생생한 비사를 아낌없이 들려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6·25전쟁 참전부터 구로공단 건설, 신한은행 창립, 1988서울올림픽 100억 엔 성금 모금, 그리고 지문날인 철폐를 비롯한 일본 사회의 부당한 차별에 맞선 투쟁에 이르기까지, 그 삶의 궤적을 마주할 때마다 과연 이 모든 위업을 한 사람이 해낼 수 있었을까 하는 경외심마저 들었습니다.
단장님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한 세기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해준 분입니다. 2025년 6월 재외동포청이 선정한 '이달의 재외동포'로 이름을 올리시며 공적이 다시금 조명 받는 모습을 보며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응원해주신 박상규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이사님, 그리고 김이중 단장님 이하 민단중앙본부 관계자,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병헌 단장님은 일본 땅에서 민족의 자부심을 지키고 조국 발전의 신로(新路)를 열어젖힌 재일동포 1세대의 얼굴입니다. 단장님이 쉼 없이 달려오신 일생의 질주는 앞으로도 후배들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불꽃으로 살아 숨 쉴 것입니다.
2026년 8월 이민호
목차
목차
추천사 김이중 민단중앙본부 단장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자서 自序
01 고향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 내 고향 함양 / 평촌 싸리문 아래의 서시 / 두문동의 충절과 삼척 박씨의 기백
02 열두 살에 현해탄을 건너다
빼앗긴 성씨 '창씨개명'의 서슬 / "병헌아, 잘 가그레이!" / 현해탄의 눈물 '관부연락선' / 쇳가루 마시며 주경야독 / 가슴에 새긴 아버지 유훈
03 화염의 도쿄에서 살아남다
도쿄대공습의 사선(死線)을 넘어
04 재일동포 남북전쟁
일본 천황의 항복 연설 / 양분된 재일동포사회 / 피로 물든 시가전
05 민단 창단과 청년운동
자립의 주춧돌 '민단' / 피비린내 나는 생존투쟁 / 좌우의 각축장 '조선장학회' / 5·8 사건과 호세이대의 비극 / 한학동과 조학동 / 돌아올 수 없는 이념의 강
06 포화 속의 조국, 펜 대신 총을 들다
구국의 불씨 6·25재일학도의용군 / 캠프 드레이크의 밤 / '인천상륙작전' 잿빛 폐허의 조국 / 육군소위 계급장 / 전쟁 중 어머니와의 상봉 / 민단에 새긴 영원한 표상
07 북송저지 투쟁기
지상낙원이라는 기만극 '북송' / 북송열차를 세워라!
08 재일동포의 빛과 그림자
"조센징은 묻어둘 필요도 없다" / 친일단체 상애회와 협회회 /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자들 / 차별과 애국의 상관관계 / 재일동포가 우리말이 서툰 이유
09 민단과 나① 국장 시대
피땀으로 새긴 민단 역사 / "태풍아 제발 일본으로" / 한일협정에 동포 7할이 불만 / 보상 제외된 재일동포 / 경계에 갇힌 '제3국인' / 국사범(國事犯) 석방운동 / 새마을운동 지원과 '유신민단' 저지 / 오사카엑스포에 1만2천 본국가족 초청
10 민단과 나② 감찰위원 시대
조총련 동포 성묘단 사업 / 뼈라도 고국 땅에 '국립 먕향의동산'
11 민단과 나③ 부단장 시대
사생결단 지문날인 철폐투쟁
12 민단과 나④ 단장 시대: 지문날인 철폐 2라운드
제38대 민단 중앙단장 / 외국인등록법 개정 2라운드 / 카스가(春日)메모 / 외교쟁점이 된 '지문날인 거부'
13 민단과 나⑤ 단장 시대: 법적 지위의 결착
법적 지위 재협상 / 1965년 체제의 그늘, 3세 영주권 / 사생결단의 교섭 / 천황의 최초 과거사 사죄 / 한일 법무장관과 궁중만찬 담판 / '91년 문제' 타결... 日총리가 직접 발표
14 민단과 나⑥ 단장 시대: 창단 40주년과 88서울올림픽
민단 창단 40주년 / 88올림픽 기부금 면세 교섭 / 한마디에 1억 엔이 2억 엔이 됐다 / 무투표로 제39대 단장 당선 / 올림픽 성금 525억 원 전달식 / 끝나지 않은 과제, 전후 보상
15 재외동포의 단결, 세계한민족대표자회의 창설
동포네트워크 로드맵 / 1987 도쿄선언 / 전전(?前)과 전후(戰後)이민의 차이 / 1988 베이징-모스크바 방문기
16 남과 북 상생의 길
재한일본인 처들의 망향가 / 남북공동응원단과 조총련의 거부 / 베이징 하늘아래 '코리아'로 하나 된 함성
17 잊혀선 안될 민족수난사
간토대지진 동포 학살 / 우키시마마루 폭침, 마이즈루항에 묻힌 진실 / 만보산의 이간책에 짓밟힌 동포들 / 강제연행 고려인 동포의 비극
18 한·일의 자화상
제2의 고향 도쿄 아자부 / 일본식 와(和)의 장벽 / 신발로 읽는 재일동포 1~4세대
19 '민단쟁이'들 이야기
내가 '민단쟁이'인 이유 / 역대 단장들의 초상 / 소중한 동지들 / 청춘의 옛 벗
20 경무대에서 청와대까지... 대통령들의 자화상
다면적인 권력자 박정희 / 경무대에서 청와대까지 모두 만나보니
21 모국투자 기업가로서
투자협회, 신한은행 탄생비화 / 이희건과 함께 한 나날들 / 구로동 허허벌판에 세운 '대성전기'
22 달려온 길을 멈춰 서서
우리 가족 나의 핏줄 / 20세기 마지막 낙조를 바라보며
후기
청송 박병헌 연보
자서 自序
01 고향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 내 고향 함양 / 평촌 싸리문 아래의 서시 / 두문동의 충절과 삼척 박씨의 기백
02 열두 살에 현해탄을 건너다
빼앗긴 성씨 '창씨개명'의 서슬 / "병헌아, 잘 가그레이!" / 현해탄의 눈물 '관부연락선' / 쇳가루 마시며 주경야독 / 가슴에 새긴 아버지 유훈
03 화염의 도쿄에서 살아남다
도쿄대공습의 사선(死線)을 넘어
04 재일동포 남북전쟁
일본 천황의 항복 연설 / 양분된 재일동포사회 / 피로 물든 시가전
05 민단 창단과 청년운동
자립의 주춧돌 '민단' / 피비린내 나는 생존투쟁 / 좌우의 각축장 '조선장학회' / 5·8 사건과 호세이대의 비극 / 한학동과 조학동 / 돌아올 수 없는 이념의 강
06 포화 속의 조국, 펜 대신 총을 들다
구국의 불씨 6·25재일학도의용군 / 캠프 드레이크의 밤 / '인천상륙작전' 잿빛 폐허의 조국 / 육군소위 계급장 / 전쟁 중 어머니와의 상봉 / 민단에 새긴 영원한 표상
07 북송저지 투쟁기
지상낙원이라는 기만극 '북송' / 북송열차를 세워라!
08 재일동포의 빛과 그림자
"조센징은 묻어둘 필요도 없다" / 친일단체 상애회와 협회회 /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자들 / 차별과 애국의 상관관계 / 재일동포가 우리말이 서툰 이유
09 민단과 나① 국장 시대
피땀으로 새긴 민단 역사 / "태풍아 제발 일본으로" / 한일협정에 동포 7할이 불만 / 보상 제외된 재일동포 / 경계에 갇힌 '제3국인' / 국사범(國事犯) 석방운동 / 새마을운동 지원과 '유신민단' 저지 / 오사카엑스포에 1만2천 본국가족 초청
10 민단과 나② 감찰위원 시대
조총련 동포 성묘단 사업 / 뼈라도 고국 땅에 '국립 먕향의동산'
11 민단과 나③ 부단장 시대
사생결단 지문날인 철폐투쟁
12 민단과 나④ 단장 시대: 지문날인 철폐 2라운드
제38대 민단 중앙단장 / 외국인등록법 개정 2라운드 / 카스가(春日)메모 / 외교쟁점이 된 '지문날인 거부'
13 민단과 나⑤ 단장 시대: 법적 지위의 결착
법적 지위 재협상 / 1965년 체제의 그늘, 3세 영주권 / 사생결단의 교섭 / 천황의 최초 과거사 사죄 / 한일 법무장관과 궁중만찬 담판 / '91년 문제' 타결... 日총리가 직접 발표
14 민단과 나⑥ 단장 시대: 창단 40주년과 88서울올림픽
민단 창단 40주년 / 88올림픽 기부금 면세 교섭 / 한마디에 1억 엔이 2억 엔이 됐다 / 무투표로 제39대 단장 당선 / 올림픽 성금 525억 원 전달식 / 끝나지 않은 과제, 전후 보상
15 재외동포의 단결, 세계한민족대표자회의 창설
동포네트워크 로드맵 / 1987 도쿄선언 / 전전(?前)과 전후(戰後)이민의 차이 / 1988 베이징-모스크바 방문기
16 남과 북 상생의 길
재한일본인 처들의 망향가 / 남북공동응원단과 조총련의 거부 / 베이징 하늘아래 '코리아'로 하나 된 함성
17 잊혀선 안될 민족수난사
간토대지진 동포 학살 / 우키시마마루 폭침, 마이즈루항에 묻힌 진실 / 만보산의 이간책에 짓밟힌 동포들 / 강제연행 고려인 동포의 비극
18 한·일의 자화상
제2의 고향 도쿄 아자부 / 일본식 와(和)의 장벽 / 신발로 읽는 재일동포 1~4세대
19 '민단쟁이'들 이야기
내가 '민단쟁이'인 이유 / 역대 단장들의 초상 / 소중한 동지들 / 청춘의 옛 벗
20 경무대에서 청와대까지... 대통령들의 자화상
다면적인 권력자 박정희 / 경무대에서 청와대까지 모두 만나보니
21 모국투자 기업가로서
투자협회, 신한은행 탄생비화 / 이희건과 함께 한 나날들 / 구로동 허허벌판에 세운 '대성전기'
22 달려온 길을 멈춰 서서
우리 가족 나의 핏줄 / 20세기 마지막 낙조를 바라보며
후기
청송 박병헌 연보
저자
저자
박병헌 박병헌(朴炳憲)
1928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메이지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재일학도의용군으로 자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의 창단 초기부터 단원으로 활동하며 총무국장, 재정국장, 경제국장, 감찰위원, 부단장을 거쳐 제38·39대 중앙본부 단장을 역임했다.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 지문날인 철폐운동, 북송 저지 운동, 1988서울올림픽 재일한국인 후원사업 등 동포사회의 굵직한 현장을 이끌며 한일 친선 우호 및 재일동포사회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1973년에는 서울 구로공단에 대성전기를 설립해 기업인으로도 활동했으며, 신한은행 이사, 중앙대학교 이사,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위원 및 일본지역협의회 회장, 해외한민족대표자회의 초대 회장 등을 맡아 재외동포사회와 모국의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고향 함양에 벚나무 1만2천 그루를 기증하는 등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힘썼다.
국민훈장 무궁화장·모란장, 보국훈장 3·1장, 체육훈장 청룡장 등을 수훈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을 맡았고, 2011년 3월 7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민단의 심볼'이라 불린 그의 삶은 재일동포의 역사와 한일 현대사를 관통한 한 시대의 증언으로 남아 있다.
1928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메이지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으며,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재일학도의용군으로 자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의 창단 초기부터 단원으로 활동하며 총무국장, 재정국장, 경제국장, 감찰위원, 부단장을 거쳐 제38·39대 중앙본부 단장을 역임했다.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 지문날인 철폐운동, 북송 저지 운동, 1988서울올림픽 재일한국인 후원사업 등 동포사회의 굵직한 현장을 이끌며 한일 친선 우호 및 재일동포사회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1973년에는 서울 구로공단에 대성전기를 설립해 기업인으로도 활동했으며, 신한은행 이사, 중앙대학교 이사,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위원 및 일본지역협의회 회장, 해외한민족대표자회의 초대 회장 등을 맡아 재외동포사회와 모국의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고향 함양에 벚나무 1만2천 그루를 기증하는 등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힘썼다.
국민훈장 무궁화장·모란장, 보국훈장 3·1장, 체육훈장 청룡장 등을 수훈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을 맡았고, 2011년 3월 7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민단의 심볼'이라 불린 그의 삶은 재일동포의 역사와 한일 현대사를 관통한 한 시대의 증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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