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요정 하랑솔의 모험(발도르프 그림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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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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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가 숨어있을 줄이야! 여기 어둠을 다시 밝혀줄 해님을 찾아오는 하랑솔의 여행 이야기가 반갑다. 엄마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도 좋고 아이가 그림만 보는 그림책으로도 좋겠다. 또 학교 현장에서는 힘과 용기를 주는 옹달샘 한 모금처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선생님들의 한글 여행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 같다. 사실 문자를 익히는 일은 만만찮다. 간혹 7세 이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아이들도 한글 자모가 갖는 느낌을 낱말에서 찾게 되었을 때 빛나던 눈빛을 기억한다. 초등 현장에서는 한글이 그저 소리와 소리가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아이와 첫 만남을 하게 할까를 무척 고민한다. 그래서 자모의 생김새를 그림에서 가져오는 데, 어떤 이야기로 할지 고민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런데 안수영 선생님은 1학년 아이들과 함께 하랑솔 여행길로 그 모든 고민을 풀어낸 것 같다. 단순한 형태와 그림으로 풀어내지만, 오랜 교사경력이 내뿜는 힘이 있다. _강원 속초 청봉초등학교 교사 김남인
모든 아이는 배움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기쁨, 슬픔, 아픔, 노여움 등의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 자신을 형성하고 자기의 길을 찾아갑니다. 숲 요정 하랑솔은 매일 아침 해님을 바라보며 두 팔을 활짝 벌려 '아, 따듯한 해님!' 이라고 경탄하고, '오, 눈부셔라!'라고 하면서 해님과 자신을 감싸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모음은 사람의 영혼적 특성을 표현애줍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몸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숲 요정 하랑솔처럼요! 하랑솔은 숲속 친구들을 위해 해님을 다시 찾아오려고 용기를 내어 길을 떠납니다. 그 길에서 굴 앞에 서 있는 곰도 만나고 콩, 토끼, 달, 나비, 벌도 만납니다. 마침내 하랑솔은 하늘문을 통과해 나쁜 마법사와 싸우고 있는 해님을 도와 세상의 빛을 뿌립니다. 하랑솔 덕분에 모두 해님의 따스한 빛을 다시 얻게 됩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음과 달리 자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의 형태에서 그 소리를 찾습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 아이들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글자를 배웁니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교에 들어와 처음 글자를 배우는 아이들 또는 이미 혼자서 글씨를 깨우친 아이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글자를 배울 때 아ㅏ이들 영혼이 배움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차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책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은 발도르프 학교가 아니라 영훈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발도르프교육방법을 실천해 오신 안수영 선생님께서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리신 책입니다. 요즘처럼 미디어가 압도적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는 시대에 아이들 영혼을 풍성하게 해줄 교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 보무님들이 계신다면 꼭 손에 잡아보시도록 권하고 싶은 따뜻하고 예쁜 책입이다. 숲 요정 하랑솔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_청계발도르프학교 담임교사 이은화
첫 문자 도입을 위해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입학하는 1학년 담임을 맡을 때마다 바라고 했다. 학교에 온 1학년 아이들에게 문자와 관계맺는 이야기는 중요하지만 어렵기만 했다. 가끔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때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오랜 시간 동안 1학년 아이들에게 발도르프 교육을 실천하며 무한한 상상력으로 글자 도입을 위한 이야기과 그림을 창작해주신 안수영 선생님의 그림책을 만나 감사하고 기뻤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학년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하랑솔의 모습,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꽃, 나무를 돌보는 하랑솔의 여행 속에 담긴 글자보물들은 마법처럼 아이들 마음 속에 살아 움직여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 내면에 스며들것이다. _경기도 고양 모당초등학교 교사 김정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리키기보다 아이들 안에서 말과 글이 자라날 시간을 존중합니다.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드럽게 열어주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자신의 속도로 글자를 만나게 됩니다.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을 조용히 지켜보게 하는 책입이다. _춘천시청어린이집 원장 김숙희
모든 아이는 배움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기쁨, 슬픔, 아픔, 노여움 등의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 자신을 형성하고 자기의 길을 찾아갑니다. 숲 요정 하랑솔은 매일 아침 해님을 바라보며 두 팔을 활짝 벌려 '아, 따듯한 해님!' 이라고 경탄하고, '오, 눈부셔라!'라고 하면서 해님과 자신을 감싸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모음은 사람의 영혼적 특성을 표현애줍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몸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숲 요정 하랑솔처럼요! 하랑솔은 숲속 친구들을 위해 해님을 다시 찾아오려고 용기를 내어 길을 떠납니다. 그 길에서 굴 앞에 서 있는 곰도 만나고 콩, 토끼, 달, 나비, 벌도 만납니다. 마침내 하랑솔은 하늘문을 통과해 나쁜 마법사와 싸우고 있는 해님을 도와 세상의 빛을 뿌립니다. 하랑솔 덕분에 모두 해님의 따스한 빛을 다시 얻게 됩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음과 달리 자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의 형태에서 그 소리를 찾습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 아이들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글자를 배웁니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교에 들어와 처음 글자를 배우는 아이들 또는 이미 혼자서 글씨를 깨우친 아이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글자를 배울 때 아ㅏ이들 영혼이 배움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차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책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은 발도르프 학교가 아니라 영훈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발도르프교육방법을 실천해 오신 안수영 선생님께서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리신 책입니다. 요즘처럼 미디어가 압도적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는 시대에 아이들 영혼을 풍성하게 해줄 교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 보무님들이 계신다면 꼭 손에 잡아보시도록 권하고 싶은 따뜻하고 예쁜 책입이다. 숲 요정 하랑솔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_청계발도르프학교 담임교사 이은화
첫 문자 도입을 위해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입학하는 1학년 담임을 맡을 때마다 바라고 했다. 학교에 온 1학년 아이들에게 문자와 관계맺는 이야기는 중요하지만 어렵기만 했다. 가끔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때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오랜 시간 동안 1학년 아이들에게 발도르프 교육을 실천하며 무한한 상상력으로 글자 도입을 위한 이야기과 그림을 창작해주신 안수영 선생님의 그림책을 만나 감사하고 기뻤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학년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하랑솔의 모습,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꽃, 나무를 돌보는 하랑솔의 여행 속에 담긴 글자보물들은 마법처럼 아이들 마음 속에 살아 움직여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 내면에 스며들것이다. _경기도 고양 모당초등학교 교사 김정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리키기보다 아이들 안에서 말과 글이 자라날 시간을 존중합니다.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드럽게 열어주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자신의 속도로 글자를 만나게 됩니다.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을 조용히 지켜보게 하는 책입이다. _춘천시청어린이집 원장 김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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