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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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매일 아침, 해는 어제와 같은 얼굴로 떠오른다. 어떤 하루를 보냈든, 삶은 멈추지 않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그 반복되는 일상 한가운데에 서자기 삶을 끝까지 통과해 온 기록이다. 이 책은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다.
투잡으로 하루를 쪼개 써야 했던 시간, 늦게 다시 시작한 배움 앞에서의 망설임, 관계 속에서 스스로 선을 긋고 거리를 선택해야 했던 순간들까지.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마주하는 장면들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을 삶의 바깥으로 밀어내지 않는다. 그 감정들을 안고도 선택해야 했던 하루, 버티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시기, 그리고 그 상태로도 삶이 계속 이어졌다는 사실을 자신의 일상으로 보여준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이 너무 쉬워진 시대에 속도를 강요하지 않는 시선을 제시한다. 빠르게 나아가지 못한 시간, 제자리에 머문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 또한 삶의 한 과정이었음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건넨다.
계속 앞으로만 가야 하는 걸까.
이 속도는 정말 틀린 걸까.
지금의 나로 살아가는 건 정말 부족한 선택일까.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기준 하나를 건네는 에세이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그 반복되는 일상 한가운데에 서자기 삶을 끝까지 통과해 온 기록이다. 이 책은 현실을 미화하지 않는다.
투잡으로 하루를 쪼개 써야 했던 시간, 늦게 다시 시작한 배움 앞에서의 망설임, 관계 속에서 스스로 선을 긋고 거리를 선택해야 했던 순간들까지.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마주하는 장면들이 날것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을 삶의 바깥으로 밀어내지 않는다. 그 감정들을 안고도 선택해야 했던 하루, 버티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던 시기, 그리고 그 상태로도 삶이 계속 이어졌다는 사실을 자신의 일상으로 보여준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잘 살아야 한다"는 말이 너무 쉬워진 시대에 속도를 강요하지 않는 시선을 제시한다. 빠르게 나아가지 못한 시간, 제자리에 머문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 또한 삶의 한 과정이었음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건넨다.
계속 앞으로만 가야 하는 걸까.
이 속도는 정말 틀린 걸까.
지금의 나로 살아가는 건 정말 부족한 선택일까.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는 오늘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기준 하나를 건네는 에세이다.
목차
목차
1장 : 늘 짜릿해. 늘 새로워.
-투잡이 주는 중독
-맞다, 나 스물일곱이지?
-멈춤도 흐름 속에 있었음을
-실패야말로 진짜 용기
-늘 작은 존재로 산다는 것
-이름 없는 달
-어린이 보호구역
2장 : 우울과 불안이 내게 준 선물
-내 절친은 슬픔이
-너 이제 뭐 할 거야?
-배부른데 배고파
-도망치지 않기도 한 날
-누가 널 위해 울어주는데?
-멀어지지 않으려고 멀어졌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
3장 : MBTII EisNFTPj 인간입니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난 아무거나
-기대와 수용 사이에서
-목적지는 한강, 도착지는 대부도
-참한여자의 인성질
-레드 앤 화이트
-나와의 소개팅
4장 : 공주병 말기
-시선 중독자
-비교의 그늘과 빛
-무대 위 광대
-관객이 사라진 자리에서
-내 자리에서 바라본 타인의 빛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돼?
-메뉴 고르기
5장 : 백 보 후퇴, 한 보 전진
-온실 속 화초 말고 잡초로 살래요
-왈가닥, 롤러코스터를 즐기다
-난 안 된다고 다짐하기
-첫걸음마의 설렘
-삶이 나를 놓지 않은 이유
-작은 회복의 기록들
-나의 꿈은 ?다
?
-투잡이 주는 중독
-맞다, 나 스물일곱이지?
-멈춤도 흐름 속에 있었음을
-실패야말로 진짜 용기
-늘 작은 존재로 산다는 것
-이름 없는 달
-어린이 보호구역
2장 : 우울과 불안이 내게 준 선물
-내 절친은 슬픔이
-너 이제 뭐 할 거야?
-배부른데 배고파
-도망치지 않기도 한 날
-누가 널 위해 울어주는데?
-멀어지지 않으려고 멀어졌다
-둥근 해 미친 거 또 떴네
3장 : MBTII EisNFTPj 인간입니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난 아무거나
-기대와 수용 사이에서
-목적지는 한강, 도착지는 대부도
-참한여자의 인성질
-레드 앤 화이트
-나와의 소개팅
4장 : 공주병 말기
-시선 중독자
-비교의 그늘과 빛
-무대 위 광대
-관객이 사라진 자리에서
-내 자리에서 바라본 타인의 빛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돼?
-메뉴 고르기
5장 : 백 보 후퇴, 한 보 전진
-온실 속 화초 말고 잡초로 살래요
-왈가닥, 롤러코스터를 즐기다
-난 안 된다고 다짐하기
-첫걸음마의 설렘
-삶이 나를 놓지 않은 이유
-작은 회복의 기록들
-나의 꿈은 ?다
?
저자
저자
이세희
저자는 일과 배움을 병행하며 삶을 이어온 에세이스트다. 여러 일을 동시에 감당하며 생활을 꾸려온 경험과 늦게 다시 배움의 자리에 들어간 시간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선택과 감정이 일상에 남기는 흔적을 기록해 왔다.
성과나 결과보다 과정에서 발생하는 판단과 망설임,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거리와 변화에 주목한다. 삶을 단순한 극복 서사로 정리하기보다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선택했던 방식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서술과 과장되지 않은 문체로 지금을 살아가는 개인의 내면과 생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성과나 결과보다 과정에서 발생하는 판단과 망설임, 관계 속에서 생겨나는 거리와 변화에 주목한다. 삶을 단순한 극복 서사로 정리하기보다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선택했던 방식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솔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서술과 과장되지 않은 문체로 지금을 살아가는 개인의 내면과 생활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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