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라 불러야 할 어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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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였다고 믿었던 시간들을,
끝내 포기하지 않은 태도로 다시 읽어내는 에세이!
《시도라 불러야 할 어떤 실패》는 실패와 시도를 구분하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내는 한 사람의 태도를 기록한 에세이다. 이 책에서 실패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축적된 시간이다. 성공이나 극적인 회복 서사 대신, 중도포기 하지 않았던 마음들, 말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실패의 시간을 돌아본다.
저자는 실패를 정리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다만 그 시간을 통과하여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 에세이는 실패를 반성의 대상으로 두기보다, 지금의 삶을 지탱해온 과정과 태도의 이름으로 다시 불러낸다.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 낙담할 때가 많았다. 마음껏 욕하고 원망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가장 많이 탓하고 원망했었다. 왜 내 인생은 이토록 실패로만 점철되는 것인지.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현실에 순응하고 싶지 않아 애썼던 시절. 그 시절을 지나고 보니 실패를 다르게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 2014년부터 2025년까지 홍보대행사, 출판사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임신, 출산, 육아를 겪으며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한 나의 지난 실패시도를 살뜰히 긁어모았다. 지난 경험들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나만의 속도로 단단한 성취를 일궈 가고 싶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시도라 불러야 할 어떤 실패》는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믿기로 한 조용한 시도들’은 과거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들, 일과 돈, 배움과 동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순간들을 담았다. 크지 않지만 분명했던 시도들이 어떻게 나를 조금씩 확장시켜왔는지를 기록한다. 2부 ‘매일 실패하고 매일 시도하는 세계’는 육아와 일상 속에서 매일을 통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 세계는 실패와 시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을 버티고, 다시 시작하며, 아직 이름 붙일 수 없는 상태로 살아내는 시간이 이어진다. 3부 ‘잃지 않기 위해 감당한 실패들’에서는 회사 생활, 관계,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 감당해온 실패들을 돌아본다. 이 실패들은 끝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축적된 시간이다.
잘되지 않는 날들을 통과 중인 독자에게 이 책은, 실패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끝내 포기하지 않은 태도로 다시 읽어내는 에세이!
《시도라 불러야 할 어떤 실패》는 실패와 시도를 구분하지 않은 채, 오늘을 살아내는 한 사람의 태도를 기록한 에세이다. 이 책에서 실패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축적된 시간이다. 성공이나 극적인 회복 서사 대신, 중도포기 하지 않았던 마음들, 말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실패의 시간을 돌아본다.
저자는 실패를 정리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다만 그 시간을 통과하여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 에세이는 실패를 반성의 대상으로 두기보다, 지금의 삶을 지탱해온 과정과 태도의 이름으로 다시 불러낸다.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 낙담할 때가 많았다. 마음껏 욕하고 원망하고 싶어도 누구에게,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나를 가장 많이 탓하고 원망했었다. 왜 내 인생은 이토록 실패로만 점철되는 것인지.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현실에 순응하고 싶지 않아 애썼던 시절. 그 시절을 지나고 보니 실패를 다르게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 2014년부터 2025년까지 홍보대행사, 출판사 홍보팀에서 일하다가 임신, 출산, 육아를 겪으며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한 나의 지난 실패시도를 살뜰히 긁어모았다. 지난 경험들로 지금의 내가 되었다. 앞으로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나만의 속도로 단단한 성취를 일궈 가고 싶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시도라 불러야 할 어떤 실패》는 세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를 믿기로 한 조용한 시도들’은 과거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들, 일과 돈, 배움과 동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순간들을 담았다. 크지 않지만 분명했던 시도들이 어떻게 나를 조금씩 확장시켜왔는지를 기록한다. 2부 ‘매일 실패하고 매일 시도하는 세계’는 육아와 일상 속에서 매일을 통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 세계는 실패와 시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을 버티고, 다시 시작하며, 아직 이름 붙일 수 없는 상태로 살아내는 시간이 이어진다. 3부 ‘잃지 않기 위해 감당한 실패들’에서는 회사 생활, 관계,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기 위해 감당해온 실패들을 돌아본다. 이 실패들은 끝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축적된 시간이다.
잘되지 않는 날들을 통과 중인 독자에게 이 책은, 실패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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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를 믿기로 한 조용한 시도들
질투는 나의 것
중도포기하지 않았더니 생긴 일
주류가 뭐길래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해보는 마음
돌봄과 작업
주인장이 되어볼까?
당신 곁에는 어떤 동료가 있나요
배움이 돈이 될 수 있을까?
쉽게 감동하는 나 어떤데
세상이 다 나를 믿지 못해도 끝까지 믿는 나의 힘
2부 매일 실패하고 매일 시도하는 세계
나를 살린 올해의 얼굴들
우리 집에 놀러 와, 언제든
하지 않겠다는 욕심
단돈 만 원으로 가장 먼 여행을 떠나는 방법
내가 애정하는 시간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회사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거야!
영원히 마이너스가 되는 삶은 없지
3부 잃지 않기 위해 감당한 실패들
힘든 회사 생활을 버티게 해준 한 가지
거절하는 마음
당일치기 제주행 1
당일치기 제주행 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순댓국은 힐링 푸드
보청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입도 뻥끗하기 싫은 날이 있어
실패의 무덤에서 자랐다
에필로그
1부 나를 믿기로 한 조용한 시도들
질투는 나의 것
중도포기하지 않았더니 생긴 일
주류가 뭐길래
평소의 나라면 하지 않았을 결정을 해보는 마음
돌봄과 작업
주인장이 되어볼까?
당신 곁에는 어떤 동료가 있나요
배움이 돈이 될 수 있을까?
쉽게 감동하는 나 어떤데
세상이 다 나를 믿지 못해도 끝까지 믿는 나의 힘
2부 매일 실패하고 매일 시도하는 세계
나를 살린 올해의 얼굴들
우리 집에 놀러 와, 언제든
하지 않겠다는 욕심
단돈 만 원으로 가장 먼 여행을 떠나는 방법
내가 애정하는 시간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회사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거야!
영원히 마이너스가 되는 삶은 없지
3부 잃지 않기 위해 감당한 실패들
힘든 회사 생활을 버티게 해준 한 가지
거절하는 마음
당일치기 제주행 1
당일치기 제주행 2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순댓국은 힐링 푸드
보청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입도 뻥끗하기 싫은 날이 있어
실패의 무덤에서 자랐다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이정진
어려서부터 기자가 되고 싶었으나 장래희망을 이루지는 못했다. 대신 기자를 자주 만나는 홍보 담당자가 되어 뒤늦게 회사원이 되었다. 홍보대행사 AE, 출판사 홍보 담당자로 일하며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해 왔다. 현재는 일하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동료들과 '일류여성'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비정기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크고 작은 시도를 거듭하며, 다음 단계를 발견하는 사람, 돌파하면서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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