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
문학치유 정원이야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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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는 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매일 마주하면서도 그 안에서 피고 지는 작은 생명들을 쉽게 지나칩니다. 이름 모를 들꽃 하나, 오래된 나무 한 그루,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은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바쁜 일상은 우리에게 그것을 바라볼 여유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는 그렇게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자연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시인인 저자는 오랫동안 치유정원을 가꾸며 꽃과 나무를 관찰했고, 그 시간 속에서 만난 자연의 모습을 시와 산문으로 기록했습니다. 자연은 이 책에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작은 꽃마리는 비교하지 않는 삶을 이야기하고, 꿩의바람꽃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을 불러오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은 사람의 마음과 시간을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식물도감도, 시집도 아닙니다. 한 편의 시와 짧은 산문, 그리고 국가표준식물목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식물 정보를 함께 담아 자연을 감성과 지식, 두 가지 시선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연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식물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그 안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렵거나 화려한 표현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언어입니다. 저자는 자연을 특별하게 해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연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기에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합니다. 그래서 독자는 꽃의 이름을 외우기보다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한 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따라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건네는 작은 편지가 자신의 삶을 향한 메시지였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소개 :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은 농촌 지역 교육·문화 활동 활성화 및 관련 기반 조성을 통해 농촌재생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은 충북 옥천의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활용해 잡지 '월간 옥이네' 발행, 복합문화공간 운영, 마을여행, 지역 출판, 디자인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출간 도서
아무러치도 않고 여쁠 것도 없는 │ 김성장
정겨운 옥천사투리 │ 조도형
추노의 고을, 구읍골목해설집 │ 조도형
옥천에서 바라본 한국사회 │ 김외식
옥천 청산 동학 │ 전순표
너의 봄이온다 │ 오경화
들판의 나락도 빛깔을 바꾸고 - 달력에서 찾은 우리 문화│곽봉호
대청호와 만난 지 42년! 그리고 옥천 │ 이안재 (지은이), 김윤 (그림)
함께 쓰는 기후 반성문 │ 김연준, 염창열
오늘도 무해한 순간을 씁니다 - 10년간 쌓은 메모, 나와 가족의 이야기 │정완영
고통의 시련과 치유의 은총 │윤인식
나 지금 가고 있어 - 715 오송참사 그날의 기억, 1년의 이야기 │ 715오송참사 기록단
목이 혀를 삼켰다 │ 박인홍
엄마와 마당 멍석에 누워 달 별 보며 도란도날 나누던 참됨 착함 고움 이야기 │곽봉호
행복이 조용히 깃든 날 │ 오경화
나란히, 독일 - 아이와 엄마 둘이 떠난 무모한 동행의 기록│정진희
탄소중립 너는 알고 있니-이임선 환경 시집│임인선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는 그렇게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자연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시인인 저자는 오랫동안 치유정원을 가꾸며 꽃과 나무를 관찰했고, 그 시간 속에서 만난 자연의 모습을 시와 산문으로 기록했습니다. 자연은 이 책에서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됩니다. 작은 꽃마리는 비교하지 않는 삶을 이야기하고, 꿩의바람꽃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그리움을 불러오며,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들은 사람의 마음과 시간을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식물도감도, 시집도 아닙니다. 한 편의 시와 짧은 산문, 그리고 국가표준식물목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식물 정보를 함께 담아 자연을 감성과 지식, 두 가지 시선으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자연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식물의 특징을 이해하면서 그 안에 담긴 삶의 의미를 함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렵거나 화려한 표현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언어입니다. 저자는 자연을 특별하게 해석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자연을 오래 바라본 사람이기에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합니다. 그래서 독자는 꽃의 이름을 외우기보다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사람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한 편의 시와 한 편의 산문을 따라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건네는 작은 편지가 자신의 삶을 향한 메시지였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소개 :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은 농촌 지역 교육·문화 활동 활성화 및 관련 기반 조성을 통해 농촌재생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지역문화활력소 고래실은 충북 옥천의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활용해 잡지 '월간 옥이네' 발행, 복합문화공간 운영, 마을여행, 지역 출판, 디자인 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출간 도서
아무러치도 않고 여쁠 것도 없는 │ 김성장
정겨운 옥천사투리 │ 조도형
추노의 고을, 구읍골목해설집 │ 조도형
옥천에서 바라본 한국사회 │ 김외식
옥천 청산 동학 │ 전순표
너의 봄이온다 │ 오경화
들판의 나락도 빛깔을 바꾸고 - 달력에서 찾은 우리 문화│곽봉호
대청호와 만난 지 42년! 그리고 옥천 │ 이안재 (지은이), 김윤 (그림)
함께 쓰는 기후 반성문 │ 김연준, 염창열
오늘도 무해한 순간을 씁니다 - 10년간 쌓은 메모, 나와 가족의 이야기 │정완영
고통의 시련과 치유의 은총 │윤인식
나 지금 가고 있어 - 715 오송참사 그날의 기억, 1년의 이야기 │ 715오송참사 기록단
목이 혀를 삼켰다 │ 박인홍
엄마와 마당 멍석에 누워 달 별 보며 도란도날 나누던 참됨 착함 고움 이야기 │곽봉호
행복이 조용히 깃든 날 │ 오경화
나란히, 독일 - 아이와 엄마 둘이 떠난 무모한 동행의 기록│정진희
탄소중립 너는 알고 있니-이임선 환경 시집│임인선
목차
목차
1. 꽃마리 자존감을 알려주는 꽃 ㆍ 10
2. 꿩의바람꽃 참 아련한 꽃 ㆍ 12
3 .장미 향기와 가시의 이유 ㆍ 14
4. 까치수영 나의 존재는 시간 ㆍ 16
5. 은방울꽃 욕심내고 있을 때 ㆍ 18
6. 내 마음의 겨울꽃 내 등을 두드리는 겨울꽃 ㆍ 20
7. 겨울삽주 어머니의 브로치를 닮은 꽃 ㆍ 22
8. 감국 감국은 감국다우니 ㆍ 26
9. 복수초1 봄을 깨우는 꽃망울 ㆍ 28
10. 복수초2 꽃잎 하나 구겨지지 않게 ㆍ 29
11. 미역취 물까치는 소란만 피우는데 ㆍ 32
12. 상사화 그리움만 남았을 때 ㆍ 34
13. 구절초 구절초가 피는 가을이 오면 ㆍ 36
14. 층꽃 세상에서 가장 예쁜 보라 ㆍ 38
15. 부처꽃 다시 일어서는 힘 ㆍ 40
16. 원추리와 쑥부쟁이 그리고 마타리 계절을 그리는 꽃들 ㆍ 42
17. 밤꽃 꽃의 가치를 묻다 ㆍ 44
18. 붓꽃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는 꽃 ㆍ 46
19. 벚꽃이 피면 어린 날의 봄 ㆍ 48
20. 앵두나무 잎이 무성해 보이지 않았던 내 발자국 ㆍ 50
21. 무릇 무른은 약속하지 않았는데 ㆍ 52
22. 옥잠화 그 사람의 향기가 좋아서 ㆍ 54
23. 가을편지 계절이 보내온 편지 ㆍ 56
24. 배초향 삶의 향기를 품은 꽃 ㆍ 58
25. 홍시 어머니께 쓰는 편지 ㆍ 60
26. 벌개미취 가을을 알리는 보랏빛 ㆍ 64
27. 노란쑥갓꽃 내 마음의 노란 물감 ㆍ 66
28. 어떤 벌의 날갯짓 고수꽃으로 날아온 어떤 벌 ㆍ 68
29. 정원을 가꾸는 사람 사람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ㆍ 70
30. 매화 비 오는 날에는 우중매(雨中梅) ㆍ 74
31. 금목서 향기를 기다리며 ㆍ 76
32. 산국 함께 피어 더 향기로운 꽃 ㆍ 80
33. 탱자나무 내 안의 가시를 보다 ㆍ 82
34. 상수리 잎새가 흩날리고 "나이 들수록 멋을 부려야 해" ㆍ 84
35. 까마귀밥여름나무 이름을 계속 부르고 싶은 나무 ㆍ 86
36. 빨간구절초 가장 늦게 피는 꽃 ㆍ 90
37. 보리수나무 나누며 살아가는 나무 ㆍ 92
38. 쑥부쟁이 성긴 아름다움 ㆍ 96
39. 족도리풀 자세를 낮춰야 만나는 꽃 ㆍ 100
40. 솜방망이 피어 있던 날 밭둑 너머 산자락에 ㆍ 102
41. 로제트식물 겨우내 납작 엎드려 있는 이유는 ㆍ 104
42. 참나리 곁에 그리고 가까이 ㆍ 108
43. 금꿩의다리 옆에, 꽃옆에, 나무옆에 ㆍ 110
44. 하늘말나리 할아버지의 지게에 ㆍ 112
45. 범부채 툭 떨어뜨리지 않고 ㆍ 114
46. 올괴불나무 빨간 구두 아가씨 ㆍ 116
47. 노란 수선화 늘 그 자리에 ㆍ 118
48. 어느 늦가을 가장 여유로운 계절 ㆍ 120
49. 여뀌꽃이 피어야 가을입니다 나의 가을은 ㆍ 122
50. 나의 마트료시카 인형들을 내 안에 있는, 내가 잊고 있었던 것 ㆍ 126
2. 꿩의바람꽃 참 아련한 꽃 ㆍ 12
3 .장미 향기와 가시의 이유 ㆍ 14
4. 까치수영 나의 존재는 시간 ㆍ 16
5. 은방울꽃 욕심내고 있을 때 ㆍ 18
6. 내 마음의 겨울꽃 내 등을 두드리는 겨울꽃 ㆍ 20
7. 겨울삽주 어머니의 브로치를 닮은 꽃 ㆍ 22
8. 감국 감국은 감국다우니 ㆍ 26
9. 복수초1 봄을 깨우는 꽃망울 ㆍ 28
10. 복수초2 꽃잎 하나 구겨지지 않게 ㆍ 29
11. 미역취 물까치는 소란만 피우는데 ㆍ 32
12. 상사화 그리움만 남았을 때 ㆍ 34
13. 구절초 구절초가 피는 가을이 오면 ㆍ 36
14. 층꽃 세상에서 가장 예쁜 보라 ㆍ 38
15. 부처꽃 다시 일어서는 힘 ㆍ 40
16. 원추리와 쑥부쟁이 그리고 마타리 계절을 그리는 꽃들 ㆍ 42
17. 밤꽃 꽃의 가치를 묻다 ㆍ 44
18. 붓꽃 사람을 힘들게 하지 않는 꽃 ㆍ 46
19. 벚꽃이 피면 어린 날의 봄 ㆍ 48
20. 앵두나무 잎이 무성해 보이지 않았던 내 발자국 ㆍ 50
21. 무릇 무른은 약속하지 않았는데 ㆍ 52
22. 옥잠화 그 사람의 향기가 좋아서 ㆍ 54
23. 가을편지 계절이 보내온 편지 ㆍ 56
24. 배초향 삶의 향기를 품은 꽃 ㆍ 58
25. 홍시 어머니께 쓰는 편지 ㆍ 60
26. 벌개미취 가을을 알리는 보랏빛 ㆍ 64
27. 노란쑥갓꽃 내 마음의 노란 물감 ㆍ 66
28. 어떤 벌의 날갯짓 고수꽃으로 날아온 어떤 벌 ㆍ 68
29. 정원을 가꾸는 사람 사람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ㆍ 70
30. 매화 비 오는 날에는 우중매(雨中梅) ㆍ 74
31. 금목서 향기를 기다리며 ㆍ 76
32. 산국 함께 피어 더 향기로운 꽃 ㆍ 80
33. 탱자나무 내 안의 가시를 보다 ㆍ 82
34. 상수리 잎새가 흩날리고 "나이 들수록 멋을 부려야 해" ㆍ 84
35. 까마귀밥여름나무 이름을 계속 부르고 싶은 나무 ㆍ 86
36. 빨간구절초 가장 늦게 피는 꽃 ㆍ 90
37. 보리수나무 나누며 살아가는 나무 ㆍ 92
38. 쑥부쟁이 성긴 아름다움 ㆍ 96
39. 족도리풀 자세를 낮춰야 만나는 꽃 ㆍ 100
40. 솜방망이 피어 있던 날 밭둑 너머 산자락에 ㆍ 102
41. 로제트식물 겨우내 납작 엎드려 있는 이유는 ㆍ 104
42. 참나리 곁에 그리고 가까이 ㆍ 108
43. 금꿩의다리 옆에, 꽃옆에, 나무옆에 ㆍ 110
44. 하늘말나리 할아버지의 지게에 ㆍ 112
45. 범부채 툭 떨어뜨리지 않고 ㆍ 114
46. 올괴불나무 빨간 구두 아가씨 ㆍ 116
47. 노란 수선화 늘 그 자리에 ㆍ 118
48. 어느 늦가을 가장 여유로운 계절 ㆍ 120
49. 여뀌꽃이 피어야 가을입니다 나의 가을은 ㆍ 122
50. 나의 마트료시카 인형들을 내 안에 있는, 내가 잊고 있었던 것 ㆍ 126
저자
저자
신광철 계간 『문학시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고, 『샘터문학』 수필 부문 특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고향인 충북 괴산에서 화훼업과 치유정원을 운영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엮은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를 출간했다.
직접 가꾸고 만난 꽃과 나무, 계절과 생명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문학치유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 시리즈를 통해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고향인 충북 괴산에서 화훼업과 치유정원을 운영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산문으로 엮은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를 출간했다.
직접 가꾸고 만난 꽃과 나무, 계절과 생명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문학치유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연이 건넨 한 통의 편지』 시리즈를 통해 자연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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