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
명화가 건네는 늙어감 돌봄 죽음 그리고 삶
Regular price
$23.60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노년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반 고흐, 밀레, 모네, 앙리 마티스, 프리다 칼로까지
거장들의 작품을 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저속노화, 웰에이징, 성공적 노화, 액티브 시니어…… 현대사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노년은 자연스러운 생애 단계라기보다 끊임없이 관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프로젝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병들거나 쇠약해지는 일, 생산성이 줄어드는 일은 개인의 실패처럼 해석될 위험도 생긴다. 이렇듯 젊은 시절부터 이어져온 평가와 자기관리의 압박은 이름과 기준만 달라졌을 뿐 노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과 실패의 잣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가치와 기준을 세워야 할까?
『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는 "어떻게 '안' 늙을 것인가?" 혹은 "어떻게 '잘' 늙을 것인가?"라는 사회 분위기에서 한 걸음 물러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란시스코 고야, 클로드 모네, 프리다 칼로, 구스타브 클림트, 앙리 마티스, 렘브란트, 메리 카사트 등 시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노화, 돌봄, 관계, 상실, 기억, 죽음이라는 삶의 보편적인 주제를 함께 들여다본다.
어릴 적 장래희망을 그려보듯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고 싶은가'를 미리 질문해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금이나 보험, 건강관리, 은퇴 준비를 넘어, 자신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일 역시 중요한 준비일 수 있다는 뜻이다. 잘 늙는다는 것은 사회가 말하는 좋은 노년을 살아내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의 방식과 품위를 잃지 않는 것일 테니까. '노년 희망'을 그려보는 것은 결국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노인은 하나의 얼굴이 아니고, 노년에도 정답은 없다. 노년은 아직 오지 않은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오늘의 삶이다. 오늘 내가 건네는 말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켜켜이 쌓여 나의 노년을 만든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 자신의 마지막 페이지를 조금씩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명화 속 인물과 화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이 노년을 단일한 기준이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저마다 다른 삶이 펼쳐지는 시간으로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노년을 두려움보다 삶의 한 과정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반 고흐, 밀레, 모네, 앙리 마티스, 프리다 칼로까지
거장들의 작품을 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저속노화, 웰에이징, 성공적 노화, 액티브 시니어…… 현대사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노년은 자연스러운 생애 단계라기보다 끊임없이 관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프로젝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병들거나 쇠약해지는 일, 생산성이 줄어드는 일은 개인의 실패처럼 해석될 위험도 생긴다. 이렇듯 젊은 시절부터 이어져온 평가와 자기관리의 압박은 이름과 기준만 달라졌을 뿐 노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성공과 실패의 잣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어떤 가치와 기준을 세워야 할까?
『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는 "어떻게 '안' 늙을 것인가?" 혹은 "어떻게 '잘' 늙을 것인가?"라는 사회 분위기에서 한 걸음 물러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다. 빈센트 반 고흐, 장 프랑수아 밀레, 프란시스코 고야, 클로드 모네, 프리다 칼로, 구스타브 클림트, 앙리 마티스, 렘브란트, 메리 카사트 등 시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노화, 돌봄, 관계, 상실, 기억, 죽음이라는 삶의 보편적인 주제를 함께 들여다본다.
어릴 적 장래희망을 그려보듯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고 싶은가'를 미리 질문해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금이나 보험, 건강관리, 은퇴 준비를 넘어, 자신이 바라는 노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일 역시 중요한 준비일 수 있다는 뜻이다. 잘 늙는다는 것은 사회가 말하는 좋은 노년을 살아내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의 방식과 품위를 잃지 않는 것일 테니까. '노년 희망'을 그려보는 것은 결국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노인은 하나의 얼굴이 아니고, 노년에도 정답은 없다. 노년은 아직 오지 않은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오늘의 삶이다. 오늘 내가 건네는 말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켜켜이 쌓여 나의 노년을 만든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가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 자신의 마지막 페이지를 조금씩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명화 속 인물과 화가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이 노년을 단일한 기준이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저마다 다른 삶이 펼쳐지는 시간으로 다시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노년을 두려움보다 삶의 한 과정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의 늙어감을 상상해보셨나요?
우리는 지금 사는 대로 노인이 됩니다."
명화 속에서 발견한 가족, 돌봄, 죽음 그리고 사랑의 얼굴
이해인 수녀가 권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책
시작은 프라도 미술관에서 마주한 프란시스코 프라디야의 〈미친 후아나〉였다. 남편의 관을 붙잡고 황량한 벌판에 선 후아나의 초점 없는 눈빛을 마주한 순간, 저자는 문득 '애도'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남겨진 시간을 견뎌야 하는 삶, 그 처절한 슬픔을 통과하는 과정은 통계와 사례 분석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다. 그날 후아나의 눈빛에서 시작된 질문들은 오래도록 저자 안에 남았고, 결국 이 책으로 이어졌다.
저자 주지현은 대학에서 중·노년기와 가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는 재개발 지역의 노인들부터 초고령 노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웰다잉, 생애사, 신노년문화, 다문화와 조손가족에 이르기까지 여러 연구에 참여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을 오래 경험하면서 그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남았다. '우리는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하는가.'
사람들은 흔히 노년을 통계나 뉴스로 접하지만, 삶의 한 시기로서 정면에서 사유해볼 기회는 많지 않다. 우리는 죽음을 모르는 듯 살아가는 것처럼 노년도 없다는 듯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명화 속 장면을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노년을 구체적인 삶의 장면으로 끌어온다.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과 자세, 그리고 그들을 그려낸 화가의 삶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이야기다. 몸의 변화, 돌봄과 관계, 공간과 고립, 상실과 애도, 기억과 기록…… 우리가 나이 들면서 궁금해할 질문들을 명화와 함께 이야기한다.
이 책은 미술사나 미술 기법을 설명하거나 작품 해석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저자는 명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노화, 돌봄, 죽음이라는 삶의 문제를 다시 질문한다. 저자의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현장 경험과 여러 사람의 인터뷰는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빠져들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는 미술과 노년학을 연결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드문 시도를 담아낸 책이다.
부모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의 노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중년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다가올 노년이 막연하게 느껴지고 두려운 사람, 미술을 어렵지 않게 인문학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죽음과 돌봄, 애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그림을 통해 삶을 읽는 인문교양서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는 지금 사는 대로 노인이 됩니다."
명화 속에서 발견한 가족, 돌봄, 죽음 그리고 사랑의 얼굴
이해인 수녀가 권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책
시작은 프라도 미술관에서 마주한 프란시스코 프라디야의 〈미친 후아나〉였다. 남편의 관을 붙잡고 황량한 벌판에 선 후아나의 초점 없는 눈빛을 마주한 순간, 저자는 문득 '애도'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남겨진 시간을 견뎌야 하는 삶, 그 처절한 슬픔을 통과하는 과정은 통계와 사례 분석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다. 그날 후아나의 눈빛에서 시작된 질문들은 오래도록 저자 안에 남았고, 결국 이 책으로 이어졌다.
저자 주지현은 대학에서 중·노년기와 가족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는 재개발 지역의 노인들부터 초고령 노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웰다잉, 생애사, 신노년문화, 다문화와 조손가족에 이르기까지 여러 연구에 참여했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을 오래 경험하면서 그에게는 하나의 질문이 남았다. '우리는 어떻게 늙어가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하는가.'
사람들은 흔히 노년을 통계나 뉴스로 접하지만, 삶의 한 시기로서 정면에서 사유해볼 기회는 많지 않다. 우리는 죽음을 모르는 듯 살아가는 것처럼 노년도 없다는 듯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명화 속 장면을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노년을 구체적인 삶의 장면으로 끌어온다.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과 자세, 그리고 그들을 그려낸 화가의 삶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이야기다. 몸의 변화, 돌봄과 관계, 공간과 고립, 상실과 애도, 기억과 기록…… 우리가 나이 들면서 궁금해할 질문들을 명화와 함께 이야기한다.
이 책은 미술사나 미술 기법을 설명하거나 작품 해석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저자는 명화를 출발점으로 삼아 노화, 돌봄, 죽음이라는 삶의 문제를 다시 질문한다. 저자의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현장 경험과 여러 사람의 인터뷰는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빠져들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미술관에서 노년을 만났습니다』는 미술과 노년학을 연결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드문 시도를 담아낸 책이다.
부모를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의 노년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중년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다가올 노년이 막연하게 느껴지고 두려운 사람, 미술을 어렵지 않게 인문학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죽음과 돌봄, 애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 그림을 통해 삶을 읽는 인문교양서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노년을 만나는 또 하나의 현장
프롤로그│그림 속에서 노년을 읽다
1부. 나이 듦: 노년의 시작을 둘러싼 기준들
1장 오랜 삶의 조건들 - 발명된 시간으로서의 노년
2장 나의 중년, 당신의 중년 - 겹쳐지는 시간
3장 들리지 않는 말들 - 몸이 변할 때 달라지는 관계
4장 새벽은 왜 끝나지 않는가 - 수명연장의 역설
5장 새로운 숙제 - 여가 길들이기
6장 노년의 몸 - 쇠퇴 이후의 가능성
7장 노화를 고치겠다는 욕망 - 안티에이징의 시대
8장 생성과 침체 - 에너지는 어디로 흐르는가
9장 연령차별 - 당신의 마음속 노인을 그려주세요
10장 당신이 배운 노인 - 당연한 얼굴은 없다
2부. 돌봄: 의존과 관계 사이의 줄타기
1장 '돌다(回)' + '보다(見)' - 돌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2장 홀로 단단한 삶 - 혼자 나이 든다는 선택에 대하여
3장 식어버린 돌봄의 시간 - 노인의 자기방임
4장 다시 효를 묻다 - 자식 노릇이 자라는 시간
5장 백세시대의 부모 노릇 - 길어지는 관계수명 앞에서
6장 약속에서 돌봄으로 - 동반자의 시간
7장 다정한 곁 - 혈연을 넘어 이어지는 노년의 안전망
8장 살던 곳에서 나이 든다는 것 - 나의 바르비종은 어디에
3부. 죽음과 마주하기: 삶의 끝에서 다시 묻는 질문들
1장 하나도 안 무서운 데쓰카페 - 밝은 곳에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
2장 혼자 늙어가는 사회 - 고독사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3장 죽음을 결정한다는 것 - 연명치료와 안락사 사이
4장 장례의 의미 - 상(喪)의 시간을 다시 생각하다
5장 남겨진 시간 앞에서 - 애도의 윤리
6장 애도 이후의 위로 - 슬픔을 짊어지고 오늘을 건너는 법
7장 지금의 삶이 향하는 곳 - 오늘이 그려가는 노년
4부. 미술관에서 만난 노인들: 우리가 만들어갈 노년을 상상하다
1장 잘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나의 '노년희망'을 찾아서
2장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늙는다는 것 - 나이보다 태도
3장 세대에서 세대로 - 나의 노년은 다음 세대의 '짐'인가, '빛'인가
에필로그│액자 밖으로 걸어 나온 노인들
참고문헌
감사의 글
프롤로그│그림 속에서 노년을 읽다
1부. 나이 듦: 노년의 시작을 둘러싼 기준들
1장 오랜 삶의 조건들 - 발명된 시간으로서의 노년
2장 나의 중년, 당신의 중년 - 겹쳐지는 시간
3장 들리지 않는 말들 - 몸이 변할 때 달라지는 관계
4장 새벽은 왜 끝나지 않는가 - 수명연장의 역설
5장 새로운 숙제 - 여가 길들이기
6장 노년의 몸 - 쇠퇴 이후의 가능성
7장 노화를 고치겠다는 욕망 - 안티에이징의 시대
8장 생성과 침체 - 에너지는 어디로 흐르는가
9장 연령차별 - 당신의 마음속 노인을 그려주세요
10장 당신이 배운 노인 - 당연한 얼굴은 없다
2부. 돌봄: 의존과 관계 사이의 줄타기
1장 '돌다(回)' + '보다(見)' - 돌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2장 홀로 단단한 삶 - 혼자 나이 든다는 선택에 대하여
3장 식어버린 돌봄의 시간 - 노인의 자기방임
4장 다시 효를 묻다 - 자식 노릇이 자라는 시간
5장 백세시대의 부모 노릇 - 길어지는 관계수명 앞에서
6장 약속에서 돌봄으로 - 동반자의 시간
7장 다정한 곁 - 혈연을 넘어 이어지는 노년의 안전망
8장 살던 곳에서 나이 든다는 것 - 나의 바르비종은 어디에
3부. 죽음과 마주하기: 삶의 끝에서 다시 묻는 질문들
1장 하나도 안 무서운 데쓰카페 - 밝은 곳에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
2장 혼자 늙어가는 사회 - 고독사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3장 죽음을 결정한다는 것 - 연명치료와 안락사 사이
4장 장례의 의미 - 상(喪)의 시간을 다시 생각하다
5장 남겨진 시간 앞에서 - 애도의 윤리
6장 애도 이후의 위로 - 슬픔을 짊어지고 오늘을 건너는 법
7장 지금의 삶이 향하는 곳 - 오늘이 그려가는 노년
4부. 미술관에서 만난 노인들: 우리가 만들어갈 노년을 상상하다
1장 잘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 나의 '노년희망'을 찾아서
2장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늙는다는 것 - 나이보다 태도
3장 세대에서 세대로 - 나의 노년은 다음 세대의 '짐'인가, '빛'인가
에필로그│액자 밖으로 걸어 나온 노인들
참고문헌
감사의 글
저자
저자
주지현 가족과 노년을 연구하는 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가족학(세부전공 노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가족, 돌봄, 노화와 죽음을 가르치며, 연구실 밖에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쓴다.
어릴 적에는 탐정이 되고 싶었다. 사람과 장소에 숨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자주 떠올리는 말은 '힘껏 기뻐하며 나이 들자'이다.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대우교수,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다함연구소 소장. 쓴 책으로 『서울대 엄마들』(공저), 『세월을 새긴 글, 자서전』(공저)이 있다.
대학에서 가족, 돌봄, 노화와 죽음을 가르치며, 연구실 밖에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쓴다.
어릴 적에는 탐정이 되고 싶었다. 사람과 장소에 숨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일을 하다 보면 문득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자주 떠올리는 말은 '힘껏 기뻐하며 나이 들자'이다.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대우교수,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다함연구소 소장. 쓴 책으로 『서울대 엄마들』(공저), 『세월을 새긴 글, 자서전』(공저)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