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
60대 여성 여행가가 마음으로 걷고 발로 쓴 배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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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프리카야말로 가장 먼저 가봐야 할 여행지예요."
끝없는 이야기를 품고 있는 아프리카의 진짜 풍경
환갑의 나이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전거 라이더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한 책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를 선보였던 김영미가 이번에는 아프리카 에세이 『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로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에게 왜 지금 아프리카냐고 묻는다. 많은 이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가난과, 질병, 전쟁이 난무하는 위험한 곳이라는 편견을 갖거나, '더 이상 갈 데가 없을 때나 가는 마지막 여행지'로 낯설고 멀고 어렵게 여길 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삶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하는 곳, 아프리카야말로 가장 먼저 가봐야 할 여행지예요." 빠르게 지나가는 흔한 여행 대신, 낯선 세계 앞에 오래 머물러 보는 여행. 아프리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낯설어지고, 그곳을 걷는 동안 익숙했던 나의 삶도 거리를 두고 관조할 수 있다.
소설 『연금술사』 속 산티아고의 여정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었듯이, 저자에게도 아프리카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이었다. 모로코의 사하라사막, 튀니지의 고대 유적, 알제리의 바위산, 에티오피아의 황금빛 대지, 우간다의 정글,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남아프리카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하나의 숨결처럼 이어지는 서로 다른 얼굴의 땅을 온몸으로 통과한다. 저자가 전하는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 이야기와 작고 진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행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단순하고도 깊이 있는 진리를 전해준다.
60대라는 나이, 여성이라는 제약, 아프리카라는 거친 대륙의 환경 속에서도 현지인들과 머물며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울림이 있다. 가이드북에 나오는 뻔한 관광지 소개 대신 생생한 현지인의 삶이 담긴 여행기를 좋아하는 독자, 퇴직이나 은퇴를 앞두고 미래를 그려보는 중년, 진짜 나를 찾는 모험을 꿈꾸는 청년, 그리고 숨 가쁜 도시살이에 지쳐 다르게 살기를 상상하는 현대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60대 여성 여행가가 마음으로 걷고 발로 쓴 배낭여행기'는 읽는 이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되어주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끝없는 이야기를 품고 있는 아프리카의 진짜 풍경
환갑의 나이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전거 라이더로 살아가는 일상을 기록한 책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를 선보였던 김영미가 이번에는 아프리카 에세이 『이것이 진짜 아프리카다』로 찾아왔다.
사람들은 그에게 왜 지금 아프리카냐고 묻는다. 많은 이들이 아프리카에 대해 가난과, 질병, 전쟁이 난무하는 위험한 곳이라는 편견을 갖거나, '더 이상 갈 데가 없을 때나 가는 마지막 여행지'로 낯설고 멀고 어렵게 여길 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삶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 하는 곳, 아프리카야말로 가장 먼저 가봐야 할 여행지예요." 빠르게 지나가는 흔한 여행 대신, 낯선 세계 앞에 오래 머물러 보는 여행. 아프리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이 낯설어지고, 그곳을 걷는 동안 익숙했던 나의 삶도 거리를 두고 관조할 수 있다.
소설 『연금술사』 속 산티아고의 여정이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었듯이, 저자에게도 아프리카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 깊은 곳으로 향하는 여정이었다. 모로코의 사하라사막, 튀니지의 고대 유적, 알제리의 바위산, 에티오피아의 황금빛 대지, 우간다의 정글,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 남아프리카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하나의 숨결처럼 이어지는 서로 다른 얼굴의 땅을 온몸으로 통과한다. 저자가 전하는 길 위에서 마주한 사람들 이야기와 작고 진한 깨달음은 우리에게 '행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단순하고도 깊이 있는 진리를 전해준다.
60대라는 나이, 여성이라는 제약, 아프리카라는 거친 대륙의 환경 속에서도 현지인들과 머물며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울림이 있다. 가이드북에 나오는 뻔한 관광지 소개 대신 생생한 현지인의 삶이 담긴 여행기를 좋아하는 독자, 퇴직이나 은퇴를 앞두고 미래를 그려보는 중년, 진짜 나를 찾는 모험을 꿈꾸는 청년, 그리고 숨 가쁜 도시살이에 지쳐 다르게 살기를 상상하는 현대인에게 이 책을 권한다.
'60대 여성 여행가가 마음으로 걷고 발로 쓴 배낭여행기'는 읽는 이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쉼표가 되어주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부. 사람, 사람, 사람들
1. 스톤타운, 바다를 채운 웃음
2. 500원의 온기, 잔지바르에서 배운 넉넉함
3. 국경 없는 버스, 그리고 뜻밖의 보스
4. 작은 나눔이 만든 큰 울림
5. 천사의 미소, 키베라에서 만난 사람들
6. 국경을 넘은 오버트라우저
7. 햇빛처럼 웃던 어부, 존
8. 파파야의 단맛, 길 위의 선물
9. 지팡이를 멘 사람들
10. 길 위에서 만난 진짜 아프리카
11. 빛이 되어준 인연, 알제리 여행길을 밝혀주다
12. 낯선 청년이 건넨 온기
13. 튀니스에서 만난 알제리 가이드
14. 90유로의 반전
2부. 자연이 준 선물
1. 크르르, 느림의 소리
2. 세렝게티에서 응고롱고로까지, 야생 속으로
3. 다운! 에메랄드빛 속으로
4. 55달러의 낙원
5. 아프리카에서 온천?
6. 구름 위의 제왕
7. 채프먼스의 바람
8. 신들의 식탁
9. 시간이 멈춘 계곡
10. 사막이 하늘을 돌리던 밤
11. 기린이 산책하는 호텔
12. 두 나라, 하나의 폭포
13. 코끼리 왕국
14. 초승달 위를 걷다
15. 마침내, 레오파드
16. 볼일과 은하수
17. 6,650km의 시작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옥
19. 바다를 맛보다
20. 세상의 끝에서 만난 아침의 빛
3부. 삶의 리듬과 흔적
1. 쇠사슬이 남긴 것들
2. 잔지바르의 문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4. 포로다니의 저녁
5. 8천 원의 여행
6. 루크만의 맛
7. 잔지바르의 김치말이국수
8. 바위 위의 레스토랑, 더 록
9. 네 번째 아내가 되다
10. 달리는 클럽하우스
11. 아프리카의 지혜
12. 물 긷는 낙타
13. 커피의 고향, 짜트의 나라
14. 커피 세레모니, 분나
15. 마조렐 블루에 물들다
16. 고무줄 가격
17. 따진 한 그릇에 담긴 모로코인의 삶
18. 모로코 골목에서 빵을 굽다
19. '딱딱, 딱딱' 카이로완의 직물 공방
20. 모로코의 그릇, 색의 언어
21. 천 년의 색을 만드는 도시, 페즈
22. 위풍당당 고양이
23. 마법사 할아버지들
24. 사막의 빵, 타구엘라
25. 서로를 위한 기도
26. 사하라의 상인
27. 발코니 커튼
28. 콘스탄틴의 다리
29. 또 하나의 국경, 룩소르에서 샤름엘셰이크까지
30. 세 잔의 차
4부. This is Africa
1. 모래 속에서 깨어난 도시, 팀가드
2. 울부짖는 소들
3. 땅속의 집
4. 아프리카의 콜로세움, 엘젬 원형경기장에 서다
5. 지중해와 맞닿은 목욕탕
6. 바르도 박물관
7. 멀고도 험한 토주르 가는 길
8. 두가의 공중화장실
9. 사막의 벌집, 고르파
10. 돌에 새긴 시간
11. 15m의 신앙, 데브레 다모 수도원
12. 바위 속의 랄리벨라
13. 시간을 걷는 여행
14. 하메르족의 불점핑, 피와 용기의 성인식
15. 나일강 위의 작은 시장
16. 시간이 머문 대이집트박물관
17. 하늘에서 본 파라오의 땅
18. 나일강에서 되살아난 신전의 기적
19. 카이로의 한 그릇, 코샤리
20. 카이로 성채
21. 콤옴보, 두 신이 만나는 곳
22. 투탕카멘을 만나다
5부. 나는 걸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1.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2.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곳, 라이온스헤드
3. 바람과 바다의 길을 걷다
4. 듄45, 붉은 파도를 오르다
5. 응공힐, 바람의 언덕에서
6. 백록담 같은 분화구를 품은 롱고놋산
7. 적도 위의 빙하, 케냐산
8. 열대와 사바나가 혼재하는 신비의 산, 엘곤산
9. 시미엔, 사천만 년의 시간을 걷다
10. 북아프리카 지붕 위에 서다
11. 타실리나제르, 바위에 새겨진 시간의 길
12. 신에게 닿은 길, 이집트 시나이산
에필로그
1부. 사람, 사람, 사람들
1. 스톤타운, 바다를 채운 웃음
2. 500원의 온기, 잔지바르에서 배운 넉넉함
3. 국경 없는 버스, 그리고 뜻밖의 보스
4. 작은 나눔이 만든 큰 울림
5. 천사의 미소, 키베라에서 만난 사람들
6. 국경을 넘은 오버트라우저
7. 햇빛처럼 웃던 어부, 존
8. 파파야의 단맛, 길 위의 선물
9. 지팡이를 멘 사람들
10. 길 위에서 만난 진짜 아프리카
11. 빛이 되어준 인연, 알제리 여행길을 밝혀주다
12. 낯선 청년이 건넨 온기
13. 튀니스에서 만난 알제리 가이드
14. 90유로의 반전
2부. 자연이 준 선물
1. 크르르, 느림의 소리
2. 세렝게티에서 응고롱고로까지, 야생 속으로
3. 다운! 에메랄드빛 속으로
4. 55달러의 낙원
5. 아프리카에서 온천?
6. 구름 위의 제왕
7. 채프먼스의 바람
8. 신들의 식탁
9. 시간이 멈춘 계곡
10. 사막이 하늘을 돌리던 밤
11. 기린이 산책하는 호텔
12. 두 나라, 하나의 폭포
13. 코끼리 왕국
14. 초승달 위를 걷다
15. 마침내, 레오파드
16. 볼일과 은하수
17. 6,650km의 시작
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옥
19. 바다를 맛보다
20. 세상의 끝에서 만난 아침의 빛
3부. 삶의 리듬과 흔적
1. 쇠사슬이 남긴 것들
2. 잔지바르의 문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4. 포로다니의 저녁
5. 8천 원의 여행
6. 루크만의 맛
7. 잔지바르의 김치말이국수
8. 바위 위의 레스토랑, 더 록
9. 네 번째 아내가 되다
10. 달리는 클럽하우스
11. 아프리카의 지혜
12. 물 긷는 낙타
13. 커피의 고향, 짜트의 나라
14. 커피 세레모니, 분나
15. 마조렐 블루에 물들다
16. 고무줄 가격
17. 따진 한 그릇에 담긴 모로코인의 삶
18. 모로코 골목에서 빵을 굽다
19. '딱딱, 딱딱' 카이로완의 직물 공방
20. 모로코의 그릇, 색의 언어
21. 천 년의 색을 만드는 도시, 페즈
22. 위풍당당 고양이
23. 마법사 할아버지들
24. 사막의 빵, 타구엘라
25. 서로를 위한 기도
26. 사하라의 상인
27. 발코니 커튼
28. 콘스탄틴의 다리
29. 또 하나의 국경, 룩소르에서 샤름엘셰이크까지
30. 세 잔의 차
4부. This is Africa
1. 모래 속에서 깨어난 도시, 팀가드
2. 울부짖는 소들
3. 땅속의 집
4. 아프리카의 콜로세움, 엘젬 원형경기장에 서다
5. 지중해와 맞닿은 목욕탕
6. 바르도 박물관
7. 멀고도 험한 토주르 가는 길
8. 두가의 공중화장실
9. 사막의 벌집, 고르파
10. 돌에 새긴 시간
11. 15m의 신앙, 데브레 다모 수도원
12. 바위 속의 랄리벨라
13. 시간을 걷는 여행
14. 하메르족의 불점핑, 피와 용기의 성인식
15. 나일강 위의 작은 시장
16. 시간이 머문 대이집트박물관
17. 하늘에서 본 파라오의 땅
18. 나일강에서 되살아난 신전의 기적
19. 카이로의 한 그릇, 코샤리
20. 카이로 성채
21. 콤옴보, 두 신이 만나는 곳
22. 투탕카멘을 만나다
5부. 나는 걸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1.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2.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곳, 라이온스헤드
3. 바람과 바다의 길을 걷다
4. 듄45, 붉은 파도를 오르다
5. 응공힐, 바람의 언덕에서
6. 백록담 같은 분화구를 품은 롱고놋산
7. 적도 위의 빙하, 케냐산
8. 열대와 사바나가 혼재하는 신비의 산, 엘곤산
9. 시미엔, 사천만 년의 시간을 걷다
10. 북아프리카 지붕 위에 서다
11. 타실리나제르, 바위에 새겨진 시간의 길
12. 신에게 닿은 길, 이집트 시나이산
에필로그
저자
저자
김영미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전 세계를 걷고, 그렇게 걸었던 기록을 글로 남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해외 트레킹, 국내에 숨겨진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하는 일, 자전거 여행 등에 심취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걷기 강의를 하고, 월간 《산》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남미가 나를 부를 때』,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60에 미쳤다 세계를 걸었다』 등이 있다.
저서로 『남미가 나를 부를 때』,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60에 미쳤다 세계를 걸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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