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세상 속 고요한 마음
잃고 잊고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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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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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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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시에도 아픔이 있습니다.
순서가 서열이 되는 인간세계의
비참함을 겪지 않게 만들고자
차례를 적지 않습니다.
다만 사회, 자연, 사람, 사랑 등의
이름으로 묶음을 만들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페이지대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조그만 선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시집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시에도 아픔이 있습니다.
순서가 서열이 되는 인간세계의
비참함을 겪지 않게 만들고자
차례를 적지 않습니다.
다만 사회, 자연, 사람, 사랑 등의
이름으로 묶음을 만들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페이지대로
읽고, 느끼고, 생각하는
조그만 선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저자
고요한 고요한은 사계, 신독재, 명재 등 명유(名儒)를 배출한 예향(禮鄕)의 고장에서 어리숙한 시절 보내다가, 무섭고 매서운 서울에서 20여 년 학력(學歷)을 마치고, 30년 가까이 원주에서 공부쟁이, 글쟁이, 수다쟁이로 살고 있다. 2001년 첫 시집을 냈지만 부끄러움에 절필(絶筆)했다가, 2020년부터 용기를 내어 소소한 고백들을 기록하고, 기억하여 시집을 낸 적이 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또다시 부끄러운 고백과 신앙들을 조악(粗惡)한 시집으로 엮게 되었다. 평소 연구의 호기심이 드넓어 정작 잘하는 것 하나 없는 지적(知的) 거렁뱅이로, 세상살이 호기심이 많아 세상을 음미하는 유목민으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살고 있다. 『내마음 속의 돌다리』,『20대와 30대 사랑의 차이에 대한 보고서』,『요한을 찾습니다』,『고요한 사람이 좋습니다』등의 시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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