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판크크 어린이 교양 사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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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서는 급식 줄, 노키즈존에는 어떤 정치가 숨어 있을까?
교실 안팎에서 마주하는 일상 속 숨은 민주주의 이야기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급식 순서 정하기부터 노키즈존 문제, 선거까지 어린이 일상 속 정치와 민주주의를 두루 살피는 책으로, 2025년 어린이 베스트셀러 『정치하는 아이들』의 저자 김기수 선생님이 민주 시민교육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쓴 어린이 교양서다.
갈등과 혐오가 만연한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딱딱한 교과 지식이 아닌,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해 보는 '실천의 경험'이다. 이를 위해 김기수 작가는 급식 순서라는 사소한 불편부터 노키즈존과 탄핵, 선거와 같은 굵직한 사회적 의제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신작은 빽빽한 글줄에 갇혀 있던 딱딱한 사회 지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웹툰의 역동적인 연출과 속도감을 차용하여,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단숨에 몰입해 '나의 권리'와 '타인과의 연대'를 체득하도록 공들여 기획했다. 불만을 건강한 정책으로 바꾸고 차별에 당당히 목소리 내는 이 당찬 어린이 시민들의 기록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진짜 주권자'로 성장하는 데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교실 안팎에서 마주하는 일상 속 숨은 민주주의 이야기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급식 순서 정하기부터 노키즈존 문제, 선거까지 어린이 일상 속 정치와 민주주의를 두루 살피는 책으로, 2025년 어린이 베스트셀러 『정치하는 아이들』의 저자 김기수 선생님이 민주 시민교육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쓴 어린이 교양서다.
갈등과 혐오가 만연한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딱딱한 교과 지식이 아닌,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해 보는 '실천의 경험'이다. 이를 위해 김기수 작가는 급식 순서라는 사소한 불편부터 노키즈존과 탄핵, 선거와 같은 굵직한 사회적 의제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신작은 빽빽한 글줄에 갇혀 있던 딱딱한 사회 지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웹툰의 역동적인 연출과 속도감을 차용하여, 긴 글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단숨에 몰입해 '나의 권리'와 '타인과의 연대'를 체득하도록 공들여 기획했다. 불만을 건강한 정책으로 바꾸고 차별에 당당히 목소리 내는 이 당찬 어린이 시민들의 기록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진짜 주권자'로 성장하는 데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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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불만을 바꾸는 목소리, 차별에 맞서는 용기
어린이의 삶과 맞닿아 있는 '진짜 민주주의' 수업
오늘 하루, 우리는 몇 번의 타협을 하고 몇 개의 규칙을 만났을까요? 우리는 모두 정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보통의 일상을 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집과 학교에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와 상황 속에서 정치와 민주주의를 접합니다. 그런데도 어린이에게 '정치'와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뉴스에나 나오는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어린이의 일상이 얼마나 많은 정치적 상황에 둘러싸여 있는지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거창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외우게 하는 대신, 당장 내 피부에 닿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전달합니다.
*권리와 책임: 급식 순서, 운동장 사용 권리 등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례로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부여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배웁니다.
*정책과 숙의: 욕을 달고 사는 친구를 무작정 혼내는 대신 '욕 안 하기 N일 차' 칠판을 만들어 함께 돕고 응원하는 교실 속 정책 만들기 과정을 보여 줍니다.
*평등과 공정: 휠체어를 타는 친구 '조이'를 위해 다 함께 쉼터(놀틈쉴틈)의 경사로를 고민하며 차별과 차이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사회 문제와 연대: '노키즈존'을 보며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해 토론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NO WAR) 피켓 시위에 전교생이 연대하며, 가뭄 해결을 위해 강릉을 찾은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는 당찬 어린이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일상 속 사소한 불만에서 시작해 인권 침해, 혐오 반대, 평화 시위로 이어지는 교실 안팎의 에피소드를 통해 권리와 책임, 소통, 평화까지 세상을 지탱하는 다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아우르며, 연대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초등교사 김기수의 역작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교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김기수 작가는 교사 모임, 집필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 시민교육을 연구해 왔습니다. 치밀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우리 곁의 어린이 시민들의 일상을 펼쳐 보입니다. 어느 교실에나 있을 법한 갈등과 해결 과정을 유쾌하고 몰입감 있는 웹툰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 권력, 방관, 주체성, 소통, 생명 등 다소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들을 교실과 마을이라는 친숙한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풀어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단순히 사회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타인과 공존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진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교실에서 민주주의를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도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연대기! 김기수 선생님의 이번 신작은 또 한 번 대한민국 어린이 도서 시장에 '민주주의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린이의 삶과 맞닿아 있는 '진짜 민주주의' 수업
오늘 하루, 우리는 몇 번의 타협을 하고 몇 개의 규칙을 만났을까요? 우리는 모두 정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보통의 일상을 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집과 학교에서 만나는 수많은 관계와 상황 속에서 정치와 민주주의를 접합니다. 그런데도 어린이에게 '정치'와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뉴스에나 나오는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어린이의 일상이 얼마나 많은 정치적 상황에 둘러싸여 있는지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거창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외우게 하는 대신, 당장 내 피부에 닿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전달합니다.
*권리와 책임: 급식 순서, 운동장 사용 권리 등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례로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부여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배웁니다.
*정책과 숙의: 욕을 달고 사는 친구를 무작정 혼내는 대신 '욕 안 하기 N일 차' 칠판을 만들어 함께 돕고 응원하는 교실 속 정책 만들기 과정을 보여 줍니다.
*평등과 공정: 휠체어를 타는 친구 '조이'를 위해 다 함께 쉼터(놀틈쉴틈)의 경사로를 고민하며 차별과 차이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사회 문제와 연대: '노키즈존'을 보며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해 토론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NO WAR) 피켓 시위에 전교생이 연대하며, 가뭄 해결을 위해 강릉을 찾은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는 당찬 어린이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일상 속 사소한 불만에서 시작해 인권 침해, 혐오 반대, 평화 시위로 이어지는 교실 안팎의 에피소드를 통해 권리와 책임, 소통, 평화까지 세상을 지탱하는 다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아우르며, 연대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초등교사 김기수의 역작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교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김기수 작가는 교사 모임, 집필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 시민교육을 연구해 왔습니다. 치밀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에는 우리 곁의 어린이 시민들의 일상을 펼쳐 보입니다. 어느 교실에나 있을 법한 갈등과 해결 과정을 유쾌하고 몰입감 있는 웹툰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 권력, 방관, 주체성, 소통, 생명 등 다소 다루기 까다로운 주제들을 교실과 마을이라는 친숙한 무대 위에서 완벽하게 풀어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입니다』는 단순히 사회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타인과 공존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는 '진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물론, 교실에서 민주주의를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도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연대기! 김기수 선생님의 이번 신작은 또 한 번 대한민국 어린이 도서 시장에 '민주주의 열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목차
목차
1장 교실에서 만난 민주주의
1.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 들어 정치
2. 우리도 운동장에서 놀고 싶다고! 권리
3. 나보다 높은 사람이 명령하면 무조건 따라야 해요? 권력
4. 새 체육관 쓸래? 헌 체육관 쓸래? 책임
5. 모두의 도서관, 모두의 책 방관
6. 시민이 무엇이냐면 시민
7.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친구 정책
8. 생각과 마음을 나누자 숙의
9. 어떻게 대화하고 결정해야 하냐면 토의와 토론
10. 조이가 불편하지 않으면 좋겠어 평등과 공정
11. 메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다양성과 포용
12. 단톡방 때문에 고민이야 공론
13.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이유는 행복
2장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
1. 노키즈존과 케어키즈존 인권
2. 놀이터는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 공존
3. 우리도 투표하고 싶어요! 투표
4. 교육감을 왜 어른들이 뽑지? 주권
5. 대통령도 잘못하면 바꿀 수 있지 회복력
6. 좋은 대학 나온 사람한테 투표할래요 능력
7. 버스가 사라졌다! 민주
8. 가뭄이 심각한데 가만있으라고? 주체성
9. 생각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소통
10. 반려견을 버리지 말아 주세요 생명
11. 전쟁과 평화 연대
12. 정의는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정의
1. 급식 순서가 마음에 안 들어 정치
2. 우리도 운동장에서 놀고 싶다고! 권리
3. 나보다 높은 사람이 명령하면 무조건 따라야 해요? 권력
4. 새 체육관 쓸래? 헌 체육관 쓸래? 책임
5. 모두의 도서관, 모두의 책 방관
6. 시민이 무엇이냐면 시민
7. 욕을 너무 많이 하는 친구 정책
8. 생각과 마음을 나누자 숙의
9. 어떻게 대화하고 결정해야 하냐면 토의와 토론
10. 조이가 불편하지 않으면 좋겠어 평등과 공정
11. 메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다양성과 포용
12. 단톡방 때문에 고민이야 공론
13.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이유는 행복
2장 교실 밖에서 만난 민주주의
1. 노키즈존과 케어키즈존 인권
2. 놀이터는 누구를 위한 공간일까? 공존
3. 우리도 투표하고 싶어요! 투표
4. 교육감을 왜 어른들이 뽑지? 주권
5. 대통령도 잘못하면 바꿀 수 있지 회복력
6. 좋은 대학 나온 사람한테 투표할래요 능력
7. 버스가 사라졌다! 민주
8. 가뭄이 심각한데 가만있으라고? 주체성
9. 생각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소통
10. 반려견을 버리지 말아 주세요 생명
11. 전쟁과 평화 연대
12. 정의는 하나만 있는 게 아니야 정의
저자
저자
김기수 강릉의 작고 아름다운 학교, 운양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무조건 어른보다 더 훌륭하다, 아이들과 교사가 학교 안팎을 넘나들 때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교사와 학부모가 공동체를 함께 가꿀 때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에서 지역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으며, '자음모음 공동체'를 조직해 늘어나는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온갖 일에 간섭하는,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선생 같지 않은 선생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하는 아이들』, 『강릉으로 온 제주 해녀』를 썼고,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 『열네 살, 한국에 왔어요』, 『작고 아름다운학교, 그 이상』, 『학생 삶을 가꾸는 수업』,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함께 썼습니다.
'강릉청소년마을학교 날다'에서 지역의 청소년을 만나고 있으며, '자음모음 공동체'를 조직해 늘어나는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온갖 일에 간섭하는,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선생 같지 않은 선생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하는 아이들』, 『강릉으로 온 제주 해녀』를 썼고,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 『열네 살, 한국에 왔어요』, 『작고 아름다운학교, 그 이상』, 『학생 삶을 가꾸는 수업』,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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