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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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차라투스트라」!
기존 해석에서 갈증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는 올바름 추구자인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의 나이가 되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서 겪는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적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독한 여정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니체의 감정들, 그리고 이를 담아내는 반짝이며 기발한 표현들을 5,426개의 풍부한 주석을 통해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해석에서 갈증을 느끼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니체의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는 올바름 추구자인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의 나이가 되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면서 겪는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적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차라투스트라의 고독한 여정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니체의 감정들, 그리고 이를 담아내는 반짝이며 기발한 표현들을 5,426개의 풍부한 주석을 통해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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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존 해석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갈증을 마주하며]
이미 시장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다룬 훌륭한 해설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 있는 해석들 속에서도 여전히 무언가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독자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영원회귀'와 같은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니체가 정말 이런 신비주의적인 생각을 긍정했을까?'라는 의구심을 남기기도 하죠.
이러한 간극은 때로 니체를 '천재적이지만 공감하기는 어려운 철학자'로 멀어지게 만들곤 합니다.
저희는 바로 그 지점, 기존의 해석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던 독자분들의 갈증에 주목하며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관점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께 저희의 해석은 낯설거나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런 분들을 단번에 설득할 만한 거창한 권위나 배경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단 한 분의 독자라도 저희의 시도를 통해 그간 품어왔던 의문에 작은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희는 이 책이 '처음 읽는 분들'에게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길 소망하며 작업했습니다.
방대한 주석과 분량에 선뜻 손을 뻗기 어려우시겠지만, 그 안에는 초심자의 눈높이에서 본문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저희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섬세한 언어로 다시 읽는 차라투스트라]
저희의 해석은 기존의 해석과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_서문 1장에 등장하는 '하산'의 의미에 대하여
기존 해석들은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에 산을 내려오는 것을 흔히 40일간 고행을 하던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짓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와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마흔의 차라투스트라를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지으며 하산하는 차라투스트라를 40일간 고행하는 예수에 대한 패러디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니체는 예수를 작중의 차라투스트라보다 미숙한 존재로 표현하기도 하니까요.
2_'몰락'으로 번역되는 'Untergang'을 '저물음'으로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기존 해석의 관습적 번역어인 '몰락'이 아닌, '저물음'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는 차라투스트라가 본문 곳곳에서 태양처럼 저물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몰락이 아니라, 삶의 정점을 지나 자신의 지혜를 세상에 나누며 아름답게 삶을 완성하고자 하는 '저물음'으로 보며 번역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점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족 같은 주석은 과감히 덜어내고, 오직 독자분들이 니체의 문장 속으로 더 깊이 침잠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주석들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새로운 열쇠 : '올바름 추구자']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 방대한 서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올바름 추구자'라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통용되던 니체의 이미지에 익숙한 분들께는 다소 낯선 시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개념이야말로 「차라투스트라」의 전체 흐름을 가장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필수적인 개념이라고 믿습니다.
기존의 길을 벗어나 새로운 해석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는 것은 분명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니체 역시 이런 용기를 지닌 독자들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것을 「차라투스트라」3부 2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니체는 그들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었습니다.
"대담한 탐구자들, 도전자들,
교묘한 돛을 달고 무시무시한 바다로 항해를 떠난 자들이여.
수수께끼에 도취된 자들, 황혼의 기쁨을 즐기는 자들,
플루트 소리에 미혹되어 모든 미로의 심연으로 이끌리는 영혼들이여.
자네들은 비겁한 손으로 실 한 가닥을 더듬기를 원하지 않으며,
〈추측할 수 있는 곳〉에서는 〈결론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이니,
자네들에게만 내가 〈본〉 수수께끼, 가장 외로운 자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겠네."
저희 역시 이러한 분들, 익숙한 결론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사유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갈 준비가 된 분들, 그 소중한 독자분들의 손에 이 책이 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다룬 훌륭한 해설서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 있는 해석들 속에서도 여전히 무언가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느끼는 독자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영원회귀'와 같은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니체가 정말 이런 신비주의적인 생각을 긍정했을까?'라는 의구심을 남기기도 하죠.
이러한 간극은 때로 니체를 '천재적이지만 공감하기는 어려운 철학자'로 멀어지게 만들곤 합니다.
저희는 바로 그 지점, 기존의 해석만으로는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던 독자분들의 갈증에 주목하며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관점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께 저희의 해석은 낯설거나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이런 분들을 단번에 설득할 만한 거창한 권위나 배경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단 한 분의 독자라도 저희의 시도를 통해 그간 품어왔던 의문에 작은 실마리를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희는 이 책이 '처음 읽는 분들'에게도 친절한 길잡이가 되길 소망하며 작업했습니다.
방대한 주석과 분량에 선뜻 손을 뻗기 어려우시겠지만, 그 안에는 초심자의 눈높이에서 본문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저희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섬세한 언어로 다시 읽는 차라투스트라]
저희의 해석은 기존의 해석과 여러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_서문 1장에 등장하는 '하산'의 의미에 대하여
기존 해석들은 차라투스트라가 마흔에 산을 내려오는 것을 흔히 40일간 고행을 하던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짓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와 상황의 차이를 고려할 때, 마흔의 차라투스트라를 서른의 예수와 관련 지으며 하산하는 차라투스트라를 40일간 고행하는 예수에 대한 패러디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니체는 예수를 작중의 차라투스트라보다 미숙한 존재로 표현하기도 하니까요.
2_'몰락'으로 번역되는 'Untergang'을 '저물음'으로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기존 해석의 관습적 번역어인 '몰락'이 아닌, '저물음'으로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는 차라투스트라가 본문 곳곳에서 태양처럼 저물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 때문으로, 이에 따라 저희는 'Untergang'이라는 표현을 몰락이 아니라, 삶의 정점을 지나 자신의 지혜를 세상에 나누며 아름답게 삶을 완성하고자 하는 '저물음'으로 보며 번역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점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흐름을 방해하는 사족 같은 주석은 과감히 덜어내고, 오직 독자분들이 니체의 문장 속으로 더 깊이 침잠할 수 있도록 합리적이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주석들을 담는 데 주력했습니다.
[새로운 열쇠 : '올바름 추구자']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 방대한 서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올바름 추구자'라는 개념을 제안합니다.
지금까지 통용되던 니체의 이미지에 익숙한 분들께는 다소 낯선 시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 개념이야말로 「차라투스트라」의 전체 흐름을 가장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필수적인 개념이라고 믿습니다.
기존의 길을 벗어나 새로운 해석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는 것은 분명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니체 역시 이런 용기를 지닌 독자들을 떠올리고 있었다는 것을 「차라투스트라」3부 2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니체는 그들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었습니다.
"대담한 탐구자들, 도전자들,
교묘한 돛을 달고 무시무시한 바다로 항해를 떠난 자들이여.
수수께끼에 도취된 자들, 황혼의 기쁨을 즐기는 자들,
플루트 소리에 미혹되어 모든 미로의 심연으로 이끌리는 영혼들이여.
자네들은 비겁한 손으로 실 한 가닥을 더듬기를 원하지 않으며,
〈추측할 수 있는 곳〉에서는 〈결론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이니,
자네들에게만 내가 〈본〉 수수께끼, 가장 외로운 자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겠네."
저희 역시 이러한 분들, 익숙한 결론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사유하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갈 준비가 된 분들, 그 소중한 독자분들의 손에 이 책이 닿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목차
목차
제 3 부
1장 방랑자
2장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장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4장 해 뜨기 전에
5장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장 올리브산에서
7장 지나쳐 가는 것에 대하여
8장 변절자에 대하여
9장 귀향
10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장 중력의 영에 대하여
12장 옛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장 회복하는 자
14장 큰 그리움에 대하여
15장 또 다른 춤의 노래
16장 일곱 개의 인장 (혹은: 긍정과 동의의 노래)
제 4 부
1장 꿀 제물
2장 절박한 비명
3장 왕들과의 대화
4장 거머리
5장 마술사
6장 환속
7장 가장 추한 자
8장 자발적 거지
9장 그림자
10장 정오에
11장 환영
12장 최후의 만찬
13장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14장 우울의 노래
15장 학문에 대하여
16장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장 깨달음
18장 나귀축제
19장 밤길을 걷는 자의 노래
20장 징조
마치며
1장 방랑자
2장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장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4장 해 뜨기 전에
5장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장 올리브산에서
7장 지나쳐 가는 것에 대하여
8장 변절자에 대하여
9장 귀향
10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장 중력의 영에 대하여
12장 옛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장 회복하는 자
14장 큰 그리움에 대하여
15장 또 다른 춤의 노래
16장 일곱 개의 인장 (혹은: 긍정과 동의의 노래)
제 4 부
1장 꿀 제물
2장 절박한 비명
3장 왕들과의 대화
4장 거머리
5장 마술사
6장 환속
7장 가장 추한 자
8장 자발적 거지
9장 그림자
10장 정오에
11장 환영
12장 최후의 만찬
13장 더 높은 인간에 대하여
14장 우울의 노래
15장 학문에 대하여
16장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장 깨달음
18장 나귀축제
19장 밤길을 걷는 자의 노래
20장 징조
마치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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