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경영 심화편 하경
주역으로 읽는 기업과 리더의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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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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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상(卦象)
《주역》은 음양을 나타내는 '?'과 '?' 부호로 3개씩 이루어진 8괘[건(乾: ?), 곤(坤: ?), 진(震: ?), 손(巽: ?), 감(坎: ?), 이(離: ?), 간(艮: ?), 태(兌: ?)]를 두 개씩 상·하로 겹쳤을 때 나타나는 64개의 괘로 구성되어 있다. 《주역》은 이 64개의 괘를 통해 세상의 모든 변화를 설명한다. 64괘는 상경 30괘, 하경 34괘로 배열되며, 각각의 순서에 따라 배치된다. 8괘는 물상(物象)에 근거해 만들어진 추상적 부호다. 건은 하늘, 곤은 땅, 진은 우레, 손은 바람, 감은 물, 이는 불, 간은 산, 태는 연못을 상징한 다. 이러한 상징들은 자연의 대표적인 물상뿐만 아니라 인간의 신체, 가족 관계, 짐승, 계절 등에까지 확장된다.
64괘는 각 괘마다 괘명(卦名)을 가지고 있다. 8괘가 중첩된 경우는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서로 다른 괘로 구성되면 새로운 이름이 붙는다. 위아래의 괘상을 종합해 괘의 상징을 추론할 수 있다. 이를테면, 땅을 상징하는곤(坤: ?)괘와 산을 상징하는 간(艮: ?)괘가 위아래로 만나면 겸괘(謙卦)가 된다. 이 괘상은 땅 아래에 산이 있는 모습에서 산이 땅 속에 있는 것은 '겸손'을 뜻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괘사(卦辭)와 효사(爻辭)
《주역》 원문은 64괘 각각에 대한 설명인 괘사와 64괘의 각 괘를 이루는 6개의 효를 설명하는 효사가 있다. 그러나 원문을 풀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3000년 전에 쓰여진 한자가 오늘날의 뜻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고도로 압축된 은유가 담겨 있어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 책은 필자가 펴낸 《주역경영》에서 발췌하고 다시 업데이트해서 만들어졌다. 《주역경영》의 원문 괘사와 효사는 국내 아카이브를 거의 샅샅이 뒤지며 비교하였고, 특히 원문 한 글자 한 글자를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최대한 3000년 전의 뜻을 찾아 풀이했다. 또한 원문과 한국어를 1:1로 호응시켜 풀이했다.
참고로 설문해자》는 중국의 가장 오랜 자전(字典)으로 중국 후한의 경학자(經學者)로 알려진 허신이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무려 1만여 자에 달하는 한자 하나하나에 대해, 본래의 글자 모양과 뜻 그리고 발음을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즉, 처음 만들어질 때의 뜻과 모양 그리고 독음(讀音)에 대해 종합적으로 해설한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한자의 자형(字形)을 연구하는 문자학(文字學), 자음(字音)을 연구하는 성운학(聲韻學), 자의(字義)를 연구하는 훈고학(訓?學), 그리고 유가(儒家)의 경전(經傳)을 연구하는 경학(經學) 등의 분야에서 모두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상수(象數) 해석
상수(象數) 해석은 각 괘의 효(爻) 명칭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역》에서 각 효(爻)의 위치에 따라 그 호칭이 달라진다. 64괘의 각각의 효는 아래에서부터 순서대로 초구(初九), 육이(六二), 구삼(九三), 육사(六四), 구오(九五), 상육(上六)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양효(?)는 '구(九)'로, 음효(?)는 '육(六)'으로 불린다.
풍택중부(風澤中孚) 괘는 《주역》의 61번째 괘로, 기호는 ?이다. 이 괘의 효(爻)들은 아래에서 위로 차례대로 초육(初六), 구이(九二), 육삼(六三), 육사(六四), 구오(九五), 상구(上九)로 각 효가 불린다.
또 《주역》에서 모든 괘의 첫 효는 처음을 뜻하는 '초(初)'가 붙고 마지막 효는 위를 뜻하는 '상(上)'이 붙는다. 따라서 첫 효가 양효이면 '초구(初九)', 음효이면 '초육(初六)'이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여섯 번째 효가 양효이면 '상구(上九)', 음효이면 '상육(上六)'이다.
먼저 간단하게 각 효의 성질과 의미를 알고 가자. 초효(初爻)는 가장 아래에 위치한 효로, 땅에 닿아 있는 위치다. 초효는 시작, 근본, 기초를 의미하며, 보통 소박하고 순박한 성질을 나타낸다. 새롭게 시작하거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할 때의 상황을 상징한다.
이효(二爻)는 아래에서 두 번째 효로, 초효와 상응하며, 현실적이고 중재, 조정의 역할을 한다. 이효는 안정적인 위치에 있으며, 다른 효와 협력하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상황을 나타낸다.
삼효(三爻)는 중간 위치에 있으며, 상하 사이에서 전환, 도전의 의미를 갖는다. 삼효는 불안정하고 갈등이 생기기 쉬운 위치로, 어려움을 겪거나 시련을 맞닥뜨릴 수 있다.
사효(四爻)는 위에서 세 번째 위치로, 책임, 성숙을 의미한다. 사효는 윗사람과의 관계, 지도자와의 소통을 상징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오효(五爻)는 다섯 번째 효로, 가장 중요한 위치 중 하나로 권위, 중심, 중재를 의미한다. 오효는 군주의 자리와 같아, 큰 책임을 지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이 위치는 모든 효 중에서 가장 권위 있고, 중요한 성격을 띠고 있다.
상효(上爻)는 가장 위에 위치한 효로, 완성, 극치를 의미한다. 상효는 일이 마무리되거나 끝나는 상황, 혹은 그 결과를 나타내며, 종종 변화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기도 한다. 극단적이거나 최종적인 상황을 상징한다.
다음은 효의 상응과 관계를 알아보도록 하자.
상하 관계
각 효는 위아래 효와 관계를 맺는다. 특히, 초효와 사효, 이효와 오효, 삼효와 상효는 각각 호응하는 관계로, 상하 간의 조화와 갈등이 해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초효와 사효 : 초효가 안정되면 사효도 안정되기 쉽다.
이효와 오효 : 이효가 안정되면 오효가 잘 관리될 수 있다.
삼효와 상효 : 삼효의 불안정성은 상효에 영향을 미쳐, 변화나 도전을 가져올 수 있다.
중정(中正)의 원리 : 균형과 조화, 바름을 뜻함
《주역》에서는 효가 자신의 위치에 맞는 성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양효는 홀수 위치(1, 3, 5)에 있을 때, 음효는 짝수 위치(2, 4, 6)에 있을 때 중정(中正)으로서 안정되고 바른 의미를 지닌다. 이를테면 양효가 짝수 위치에 있는 경우, 원래의 성질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안정해질 수 있다.
효가 중정의 원리에 맞지 않는 위치에 있을 때, 즉 음효가 홀수 자리에 있거나 양효가 짝수 자리에 있을 때, 그 효는 본연의 성질을 발휘하기 어렵고 불안정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을 암시할 수 있다.
초육(初六)은 음효가 첫 번째 자리에 있을 때, 이는 중정에서 벗어난 상태다. 이 경우, 안정된 시작이 어려울 수 있음을 나타낸다.
구사(九四)는 양효가 네 번째 자리에 있을 때, 이는 중정에서 벗어난 상태다. 이 경우, 상사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효가 본래의 성질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그 괘 전체가 불안정해지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정의 원리와 괘의 해석
괘를 해석할 때, 각 효가 중정의 원리에 맞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정에 맞게 자리 잡은 효는 그 괘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괘 전체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게 한다. 반면, 중정에서 벗어난 효는 그 괘에서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하며, 상황이 부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나타낸다.
이 원리는 《주역》을 통해 상황을 예측하거나 조언을 구할 때, 더 깊이 있고 정확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중정의 원리는 《주역》 해석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괘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상수학에서는 각 효의 위치, 음양의 성질, 상하 호응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괘를 해석한다. 이를테면 삼효가 음효에 위치하면서 상효가 양효에 위치할 경우, 삼효의 불안정함이 상효의 극단적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반대로, 이효와 오효가 모두 양효에 위치하면, 강력한 중심과 안정된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상수학적 접근은 단순한 괘의 해석을 넘어서, 각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주역》을 공부할 때 이러한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면, 더 깊이 있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러한 《주역》의 원리들을 통해 보다 정확한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을 읽고, 경영하게 해준다.
《주역》은 음양을 나타내는 '?'과 '?' 부호로 3개씩 이루어진 8괘[건(乾: ?), 곤(坤: ?), 진(震: ?), 손(巽: ?), 감(坎: ?), 이(離: ?), 간(艮: ?), 태(兌: ?)]를 두 개씩 상·하로 겹쳤을 때 나타나는 64개의 괘로 구성되어 있다. 《주역》은 이 64개의 괘를 통해 세상의 모든 변화를 설명한다. 64괘는 상경 30괘, 하경 34괘로 배열되며, 각각의 순서에 따라 배치된다. 8괘는 물상(物象)에 근거해 만들어진 추상적 부호다. 건은 하늘, 곤은 땅, 진은 우레, 손은 바람, 감은 물, 이는 불, 간은 산, 태는 연못을 상징한 다. 이러한 상징들은 자연의 대표적인 물상뿐만 아니라 인간의 신체, 가족 관계, 짐승, 계절 등에까지 확장된다.
64괘는 각 괘마다 괘명(卦名)을 가지고 있다. 8괘가 중첩된 경우는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서로 다른 괘로 구성되면 새로운 이름이 붙는다. 위아래의 괘상을 종합해 괘의 상징을 추론할 수 있다. 이를테면, 땅을 상징하는곤(坤: ?)괘와 산을 상징하는 간(艮: ?)괘가 위아래로 만나면 겸괘(謙卦)가 된다. 이 괘상은 땅 아래에 산이 있는 모습에서 산이 땅 속에 있는 것은 '겸손'을 뜻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괘사(卦辭)와 효사(爻辭)
《주역》 원문은 64괘 각각에 대한 설명인 괘사와 64괘의 각 괘를 이루는 6개의 효를 설명하는 효사가 있다. 그러나 원문을 풀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3000년 전에 쓰여진 한자가 오늘날의 뜻과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고도로 압축된 은유가 담겨 있어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 책은 필자가 펴낸 《주역경영》에서 발췌하고 다시 업데이트해서 만들어졌다. 《주역경영》의 원문 괘사와 효사는 국내 아카이브를 거의 샅샅이 뒤지며 비교하였고, 특히 원문 한 글자 한 글자를 《설문해자(說文解字)》에서 최대한 3000년 전의 뜻을 찾아 풀이했다. 또한 원문과 한국어를 1:1로 호응시켜 풀이했다.
참고로 설문해자》는 중국의 가장 오랜 자전(字典)으로 중국 후한의 경학자(經學者)로 알려진 허신이 필생의 노력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무려 1만여 자에 달하는 한자 하나하나에 대해, 본래의 글자 모양과 뜻 그리고 발음을 종합적으로 해설한 책이다. 즉, 처음 만들어질 때의 뜻과 모양 그리고 독음(讀音)에 대해 종합적으로 해설한 중국 최초의 자전(字典)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한자의 자형(字形)을 연구하는 문자학(文字學), 자음(字音)을 연구하는 성운학(聲韻學), 자의(字義)를 연구하는 훈고학(訓?學), 그리고 유가(儒家)의 경전(經傳)을 연구하는 경학(經學) 등의 분야에서 모두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상수(象數) 해석
상수(象數) 해석은 각 괘의 효(爻) 명칭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역》에서 각 효(爻)의 위치에 따라 그 호칭이 달라진다. 64괘의 각각의 효는 아래에서부터 순서대로 초구(初九), 육이(六二), 구삼(九三), 육사(六四), 구오(九五), 상육(上六)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양효(?)는 '구(九)'로, 음효(?)는 '육(六)'으로 불린다.
풍택중부(風澤中孚) 괘는 《주역》의 61번째 괘로, 기호는 ?이다. 이 괘의 효(爻)들은 아래에서 위로 차례대로 초육(初六), 구이(九二), 육삼(六三), 육사(六四), 구오(九五), 상구(上九)로 각 효가 불린다.
또 《주역》에서 모든 괘의 첫 효는 처음을 뜻하는 '초(初)'가 붙고 마지막 효는 위를 뜻하는 '상(上)'이 붙는다. 따라서 첫 효가 양효이면 '초구(初九)', 음효이면 '초육(初六)'이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여섯 번째 효가 양효이면 '상구(上九)', 음효이면 '상육(上六)'이다.
먼저 간단하게 각 효의 성질과 의미를 알고 가자. 초효(初爻)는 가장 아래에 위치한 효로, 땅에 닿아 있는 위치다. 초효는 시작, 근본, 기초를 의미하며, 보통 소박하고 순박한 성질을 나타낸다. 새롭게 시작하거나 처음으로 무언가를 할 때의 상황을 상징한다.
이효(二爻)는 아래에서 두 번째 효로, 초효와 상응하며, 현실적이고 중재, 조정의 역할을 한다. 이효는 안정적인 위치에 있으며, 다른 효와 협력하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상황을 나타낸다.
삼효(三爻)는 중간 위치에 있으며, 상하 사이에서 전환, 도전의 의미를 갖는다. 삼효는 불안정하고 갈등이 생기기 쉬운 위치로, 어려움을 겪거나 시련을 맞닥뜨릴 수 있다.
사효(四爻)는 위에서 세 번째 위치로, 책임, 성숙을 의미한다. 사효는 윗사람과의 관계, 지도자와의 소통을 상징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나타낸다.
오효(五爻)는 다섯 번째 효로, 가장 중요한 위치 중 하나로 권위, 중심, 중재를 의미한다. 오효는 군주의 자리와 같아, 큰 책임을 지고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이 위치는 모든 효 중에서 가장 권위 있고, 중요한 성격을 띠고 있다.
상효(上爻)는 가장 위에 위치한 효로, 완성, 극치를 의미한다. 상효는 일이 마무리되거나 끝나는 상황, 혹은 그 결과를 나타내며, 종종 변화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기도 한다. 극단적이거나 최종적인 상황을 상징한다.
다음은 효의 상응과 관계를 알아보도록 하자.
상하 관계
각 효는 위아래 효와 관계를 맺는다. 특히, 초효와 사효, 이효와 오효, 삼효와 상효는 각각 호응하는 관계로, 상하 간의 조화와 갈등이 해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초효와 사효 : 초효가 안정되면 사효도 안정되기 쉽다.
이효와 오효 : 이효가 안정되면 오효가 잘 관리될 수 있다.
삼효와 상효 : 삼효의 불안정성은 상효에 영향을 미쳐, 변화나 도전을 가져올 수 있다.
중정(中正)의 원리 : 균형과 조화, 바름을 뜻함
《주역》에서는 효가 자신의 위치에 맞는 성질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양효는 홀수 위치(1, 3, 5)에 있을 때, 음효는 짝수 위치(2, 4, 6)에 있을 때 중정(中正)으로서 안정되고 바른 의미를 지닌다. 이를테면 양효가 짝수 위치에 있는 경우, 원래의 성질을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안정해질 수 있다.
효가 중정의 원리에 맞지 않는 위치에 있을 때, 즉 음효가 홀수 자리에 있거나 양효가 짝수 자리에 있을 때, 그 효는 본연의 성질을 발휘하기 어렵고 불안정하거나 부정적인 상황을 암시할 수 있다.
초육(初六)은 음효가 첫 번째 자리에 있을 때, 이는 중정에서 벗어난 상태다. 이 경우, 안정된 시작이 어려울 수 있음을 나타낸다.
구사(九四)는 양효가 네 번째 자리에 있을 때, 이는 중정에서 벗어난 상태다. 이 경우, 상사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효가 본래의 성질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그 괘 전체가 불안정해지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중정의 원리와 괘의 해석
괘를 해석할 때, 각 효가 중정의 원리에 맞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정에 맞게 자리 잡은 효는 그 괘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괘 전체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게 한다. 반면, 중정에서 벗어난 효는 그 괘에서 불안정한 요소로 작용하며, 상황이 부정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나타낸다.
이 원리는 《주역》을 통해 상황을 예측하거나 조언을 구할 때, 더 깊이 있고 정확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중정의 원리는 《주역》 해석에서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로, 괘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상수학에서는 각 효의 위치, 음양의 성질, 상하 호응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괘를 해석한다. 이를테면 삼효가 음효에 위치하면서 상효가 양효에 위치할 경우, 삼효의 불안정함이 상효의 극단적 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반대로, 이효와 오효가 모두 양효에 위치하면, 강력한 중심과 안정된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상수학적 접근은 단순한 괘의 해석을 넘어서, 각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용을 가능하게 한다. 《주역》을 공부할 때 이러한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면, 더 깊이 있고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 책은 이러한 《주역》의 원리들을 통해 보다 정확한 해석을 통해 우리 삶을 읽고, 경영하게 해준다.
목차
목차
·서문
·저자 소개
31. 택산함(澤山咸)
32. 뇌풍항(雷風恒)
33. 천산돈(天山遯)
34. 뇌천대장(雷天大壯)
35. 화지진(火地晉)
36. 지화명이(地火明夷)
37. 풍화가인(風火家人)
38. 화택규 (火澤?)
39. 수산건 (水山蹇)
40. 뇌수해 (雷水解)
41. 산택손 (山澤損)
42. 풍뢰익 (風雷益)
43. 택천쾌 (澤天?)
44. 천풍구 (天風?)
45. 택지취 (澤地萃)
46. 지풍승 (地風升)
47. 택수곤 (澤水困)
48. 수풍정 (水風井)
49. 택화혁 (澤火革)
50. 화풍정 (火風鼎)
51. 중뢰진 (重雷震)
52. 중산간 (重山艮)
53. 풍산점 (風山漸)
54. 뇌택귀매 (雷澤歸妹)
55. 뇌화풍 (雷火豊)
56. 화산려 (火山旅)
57. 중풍손 (重風巽)
58. 중택태 (重澤兌)
59. 풍수환 (風水渙)
60. 수택절 (水澤節)
61. 풍택중부 (風澤中孚)
62. 뇌산소과 (雷山小過)
63. 수화기제 (水火旣濟)
64. 화수미제 (火水未濟)
·저자 소개
31. 택산함(澤山咸)
32. 뇌풍항(雷風恒)
33. 천산돈(天山遯)
34. 뇌천대장(雷天大壯)
35. 화지진(火地晉)
36. 지화명이(地火明夷)
37. 풍화가인(風火家人)
38. 화택규 (火澤?)
39. 수산건 (水山蹇)
40. 뇌수해 (雷水解)
41. 산택손 (山澤損)
42. 풍뢰익 (風雷益)
43. 택천쾌 (澤天?)
44. 천풍구 (天風?)
45. 택지취 (澤地萃)
46. 지풍승 (地風升)
47. 택수곤 (澤水困)
48. 수풍정 (水風井)
49. 택화혁 (澤火革)
50. 화풍정 (火風鼎)
51. 중뢰진 (重雷震)
52. 중산간 (重山艮)
53. 풍산점 (風山漸)
54. 뇌택귀매 (雷澤歸妹)
55. 뇌화풍 (雷火豊)
56. 화산려 (火山旅)
57. 중풍손 (重風巽)
58. 중택태 (重澤兌)
59. 풍수환 (風水渙)
60. 수택절 (水澤節)
61. 풍택중부 (風澤中孚)
62. 뇌산소과 (雷山小過)
63. 수화기제 (水火旣濟)
64. 화수미제 (火水未濟)
저자
저자
김들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후, UPI뉴스를 거쳐 IT NEWS 편집장,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대표로 있다. IT·과학 분야를 취재해 글을 쓰고,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미래 전략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정보 기술(IT), 나노 기술(NT), 바이오 기술(BT), 에너지 기술(ET), 물·자원 기술(RT), 식량 기술(FT)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해 미래 기술 전략을 연구 중이며,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론을 탐구하고 있다. 학문과 기술의 융합 분석을 통해 통찰을 구하는 미래 전문가로서, 동서양의 철학과 수리학 관점으로 복잡계도 연구하고 있다. 주역학회 이사, 한국어인공지능학회 부회장, 국제미래학회 IT 기술분석 위원장, 한글학회 정회원(바른한국어인증원 책임) 등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 《2030 핵심 미래기술 50》, 《코로나 이후 대전환 시대의 미래 기술 전망》, 《실전 미래 전략 도출: 스마트시티 중심》, 《IT 제국 대충돌》, 《미래 유망 기술 도출 및 신사업 추진 전략》, 《대한민국 미래 교육 보고서》, 《다중지능으로 보는 교육과 뇌과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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