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이인열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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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혹한 진실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 30년 베테랑 수사관 이인열 전(前) 수사과장, 장편소설 『408』 출간
■ 수갑 대신 펜을 든 베테랑 수사관,
참혹한 범죄의 이면과 집념을 기록하다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해 서초·방배·남양주남부경찰서 등에서 약 30년 동안 강력 범죄를 해결해 온 '베테랑 수사관' 이인열 전(前) 수사과장의 장편소설 『408』이 온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온프북스의 신간 『408』은 2017년 출간되었던 저자의 전작 『열대야』의 전면 개정판으로, 내용상의 오류를 바로잡고 서사 구성을 재검토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 책은 저자가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재직하던 시절,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오피스텔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작품이다. 결혼을 앞둔 한 여성이 괴한에게 참혹하게 희생된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저자는 "기억조차 고통스러운 사건이지만, 범죄에 경종을 울리고 피해자의 한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당시의 실제 수사 기록을 토대로 창작된 『408』은 모든 증거를 지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숨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밤낮없이 사투를 벌였던 수사관들의 집념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히 그려 냈다.
- 30년 베테랑 수사관 이인열 전(前) 수사과장, 장편소설 『408』 출간
■ 수갑 대신 펜을 든 베테랑 수사관,
참혹한 범죄의 이면과 집념을 기록하다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해 서초·방배·남양주남부경찰서 등에서 약 30년 동안 강력 범죄를 해결해 온 '베테랑 수사관' 이인열 전(前) 수사과장의 장편소설 『408』이 온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온프북스의 신간 『408』은 2017년 출간되었던 저자의 전작 『열대야』의 전면 개정판으로, 내용상의 오류를 바로잡고 서사 구성을 재검토함으로써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 책은 저자가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재직하던 시절,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오피스텔 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작품이다. 결혼을 앞둔 한 여성이 괴한에게 참혹하게 희생된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저자는 "기억조차 고통스러운 사건이지만, 범죄에 경종을 울리고 피해자의 한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싶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당시의 실제 수사 기록을 토대로 창작된 『408』은 모든 증거를 지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숨 막히는 무더위 속에서 밤낮없이 사투를 벌였던 수사관들의 집념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히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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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소설이라기보다 차라리
'수사 보고서'에 가깝다
저자는 사건 발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수차례 현장을 다시 찾았고, 현직 시절 기록해 둔 빛바랜 수사 노트와 메모를 정리해 이 책을 완성했다. 『408』은 화려한 프로파일링이나 자극적인 반전에만 집중하는 기존 장르 소설과 궤를 달리한다. 끔찍한 강력 범죄가 가정과 사회에 남긴 깊은 상처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발로 뛰는 전통적인 수사의 지난한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아울러 참혹한 범죄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잔혹함과 이기심, 그리고 그 가운데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수사관의 집념을 대비시키며 인간성의 회복과 참된 참회의 의미를 추적해 간다.
무엇보다 저자는 화려한 수사 기법보다는 수사관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고뇌와 끈기에 주목한다. 가족과의 여름휴가까지 반납한 채 땀범벅이 되어 탐문 수사를 이어 가는 팀원들의 모습, 함께 범인을 찾는 조력자의 도움, 증거가 사라진 현장에서 범인을 압박해 가는 심리전 등은 독자들에게 실제 수사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압도적인 생동감을 선사한다.
■ 실제 수사 노트, 일러스트 그리고 '몰가드 책갈피'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구성
『408』은 사건 현장을 누비는 수사관의 발자취를 4부로 구성하고, 한 편의 에필로그로 오롯이 담아냈다. 각 부마다 수사관의 실제 수사 노트를 그대로 삽입하고, 수사 보고 형식으로 기술하여, 독자가 '한 편의 수사 보고서를 직접 읽는 듯한' 강력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안겨 준다. 특히 '현장 검증' 부분은 실제 수사관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사건 현장의 세밀한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냈다.
30년간 대한민국 강력 범죄의 최전선을 누벼 온 한 수사관의 날것 그대로의 기록은 그 어떤 정형화된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이다. 온프북스의 신간 『408』은 독자가 단순한 관찰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수사에 참여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본문 속 일러스트에 전용 '408 몰가드 책갈피'를 대면 눈에 보이지 않던 단서가 나타나는 독창적인 이미지 장치를 마련해 몰입감을 높였다. 실제 수사 노트와 일러스트 그리고 408 몰가드 책갈피를 활용한 시각적 추적 장치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허물며 장르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의 경계가 희미해진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범인의 흔적을 쫓아 숨 가쁘게 뛰었던 '진짜 수사관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깊은 위로와 특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당시 추악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야 했고 무더위와도 싸워야 했습니다. 기억조차 고통스러운 사건이지만, 이를 기록으로 남긴 이유는 명확합니다. 잔혹한 범죄에 경종을 울려 또 다른 범죄를 예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한을 기리고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유가족들에게 뒤늦게나마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장편소설 『408』이 수사관들에게는 현장 수사의 길잡이가 되고, 대중에게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수사 보고서'에 가깝다
저자는 사건 발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수차례 현장을 다시 찾았고, 현직 시절 기록해 둔 빛바랜 수사 노트와 메모를 정리해 이 책을 완성했다. 『408』은 화려한 프로파일링이나 자극적인 반전에만 집중하는 기존 장르 소설과 궤를 달리한다. 끔찍한 강력 범죄가 가정과 사회에 남긴 깊은 상처를 정면으로 직시하며, 발로 뛰는 전통적인 수사의 지난한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아울러 참혹한 범죄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잔혹함과 이기심, 그리고 그 가운데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수사관의 집념을 대비시키며 인간성의 회복과 참된 참회의 의미를 추적해 간다.
무엇보다 저자는 화려한 수사 기법보다는 수사관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고뇌와 끈기에 주목한다. 가족과의 여름휴가까지 반납한 채 땀범벅이 되어 탐문 수사를 이어 가는 팀원들의 모습, 함께 범인을 찾는 조력자의 도움, 증거가 사라진 현장에서 범인을 압박해 가는 심리전 등은 독자들에게 실제 수사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압도적인 생동감을 선사한다.
■ 실제 수사 노트, 일러스트 그리고 '몰가드 책갈피'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구성
『408』은 사건 현장을 누비는 수사관의 발자취를 4부로 구성하고, 한 편의 에필로그로 오롯이 담아냈다. 각 부마다 수사관의 실제 수사 노트를 그대로 삽입하고, 수사 보고 형식으로 기술하여, 독자가 '한 편의 수사 보고서를 직접 읽는 듯한' 강력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안겨 준다. 특히 '현장 검증' 부분은 실제 수사관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사건 현장의 세밀한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냈다.
30년간 대한민국 강력 범죄의 최전선을 누벼 온 한 수사관의 날것 그대로의 기록은 그 어떤 정형화된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이다. 온프북스의 신간 『408』은 독자가 단순한 관찰자에 머물지 않고 직접 수사에 참여하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본문 속 일러스트에 전용 '408 몰가드 책갈피'를 대면 눈에 보이지 않던 단서가 나타나는 독창적인 이미지 장치를 마련해 몰입감을 높였다. 실제 수사 노트와 일러스트 그리고 408 몰가드 책갈피를 활용한 시각적 추적 장치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허물며 장르적 가치를 극대화한다.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의 경계가 희미해진 오늘날의 사회 속에서 범인의 흔적을 쫓아 숨 가쁘게 뛰었던 '진짜 수사관의 이야기'가 독자에게 깊은 위로와 특별한 울림을 전할 것이다.
"당시 추악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야 했고 무더위와도 싸워야 했습니다. 기억조차 고통스러운 사건이지만, 이를 기록으로 남긴 이유는 명확합니다. 잔혹한 범죄에 경종을 울려 또 다른 범죄를 예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피해자의 한을 기리고 여전히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유가족들에게 뒤늦게나마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장편소설 『408』이 수사관들에게는 현장 수사의 길잡이가 되고, 대중에게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작가의 말 - 6
Ⅰ. 수사 보고: 사건 발생
01 기나긴 하루 - 13
02 탐문 수사 - 35
03 생존자 - 68
04 유령 섬 - 76
Ⅱ. 수사 보고: 본격 수사
05 또 다른 문소리 - 89
06 실랑이 - 110
07 수사본부 - 136
08 곱슬머리 박 - 154
09 박수무당 - 160
10 비밀 수사 - 178
11 열대야 - 197
Ⅲ. 수사 보고: 범인 검거
12 확신범 - 211
13 기싸움 - 248
14 감식 결과 - 267
15 천둥소리 - 284
16 체포 작전 - 303
에필로그: 자백
01 부인 - 339
02 거짓말 - 345
03 두 글자 - 359
04 마지막 기회 - 363
05 자백 - 368
06 한강 수색 - 379
07 현장 검증 - 386
Ⅰ. 수사 보고: 사건 발생
01 기나긴 하루 - 13
02 탐문 수사 - 35
03 생존자 - 68
04 유령 섬 - 76
Ⅱ. 수사 보고: 본격 수사
05 또 다른 문소리 - 89
06 실랑이 - 110
07 수사본부 - 136
08 곱슬머리 박 - 154
09 박수무당 - 160
10 비밀 수사 - 178
11 열대야 - 197
Ⅲ. 수사 보고: 범인 검거
12 확신범 - 211
13 기싸움 - 248
14 감식 결과 - 267
15 천둥소리 - 284
16 체포 작전 - 303
에필로그: 자백
01 부인 - 339
02 거짓말 - 345
03 두 글자 - 359
04 마지막 기회 - 363
05 자백 - 368
06 한강 수색 - 379
07 현장 검증 - 386
저자
저자
이인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마카오 사법경찰청 무술교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 수사관, 서울서초경찰서 강력수사팀장, 서울방배경찰서 강력계장, 서울남양주남부경찰서 강력계장, 경기연천경찰서 수사과장, 용인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수사대응 고문, 안전신문사 사장, 이인열 범죄학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 국가정보원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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