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HER
Travel · Taste ·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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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끝나도, 맛은 식탁 위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만난 맛과 기억을
일상의 식탁으로 가져온 라이프스타일 북
여행에서 돌아온 뒤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낯선 도시의 풍경,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 시장에서 처음 만난 식재료, 함께 식사했던 사람들. 윤지영 아나운서는 여러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며 한 가지를 깨달았다. 우리는 언어보다 음식을 먼저 이해한다는 것이다. 한 접시의 음식에는 그곳 사람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나누며 살아가는지가 담겨 있다.
『GATHER』는 그렇게 여행에서 만난 맛과 기억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현지 음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목적을 두지는 않는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맛을 자신의 일상에 맞춰 다시 풀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보다 친숙한 재료로 바꾸며, 복잡한 조리 과정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여행의 기억이 오늘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이 책의 레시피다.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만난 맛과 기억을
일상의 식탁으로 가져온 라이프스타일 북
여행에서 돌아온 뒤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낯선 도시의 풍경, 우연히 들어간 작은 식당, 시장에서 처음 만난 식재료, 함께 식사했던 사람들. 윤지영 아나운서는 여러 나라의 크고 작은 도시를 여행하며 한 가지를 깨달았다. 우리는 언어보다 음식을 먼저 이해한다는 것이다. 한 접시의 음식에는 그곳 사람들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방식으로 음식을 나누며 살아가는지가 담겨 있다.
『GATHER』는 그렇게 여행에서 만난 맛과 기억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현지 음식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목적을 두지는 않는다. 여행지에서 경험한 맛을 자신의 일상에 맞춰 다시 풀고,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보다 친숙한 재료로 바꾸며, 복잡한 조리 과정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여행의 기억이 오늘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이 책의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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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의 특징
1. 레시피보다 먼저, 여행의 기억에서 시작하는 요리책
『GATHER』의 음식에는 장소가 있다.
홍콩에서 만난 솥밥, 오사카에서 먹은 우동, 삿포로에서 줄을 서서 먹었던 수프 카레, 남프랑스에서 만난 닭 요리처럼 각각의 레시피는 여행지의 구체적인 기억에서 출발한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한국의 식탁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재료와 조리 흐름을 다시 정리했다.
무엇을 먹었는지만 기록한 책이 아니라, 그 음식이 왜 기억에 남았는지를 함께 담은 요리책이다.
2. 시장부터 골목, 바다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여섯 개의 여행
책은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Market & Garden에서는 시장과 제철 식재료에서 시작한 한 접시를, Street Food Journey에서는 도시 골목에서 만난 음식들을 소개한다. Around the Sea에는 바다와 해산물의 맛을, Meat & Comfort에는 여행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웠던 메인 요리를 담았다. 이어 Vegetable Table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채소 요리를, Sweet Ending에서는 여행의 마지막을 기억하게 하는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한 권을 넘기는 흐름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이어진다.
3. 여행지의 맛을 우리 집 주방에 맞게
낯선 음식이라고 해서 조리법까지 어려울 필요는 없다.
『GATHER』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줄이고, 익숙한 냄비와 프라이팬을 중심으로 집에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구성했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비슷한 맛과 식감의 재료로 바꾸어 활용할 수 있으며, 정확히 같은 맛을 내는 것보다 자신의 식탁에 맞게 조금씩 변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4. 익숙한 음식도 다시 보게 만드는 새로운 한 접시
『GATHER』에는 낯선 해외 요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익숙한 김밥을 새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미슐랭 김밥', 전복과 취나물을 리조토로 풀어낸 '전복 취나물 리조토', 강원도 감자와 애호박을 활용한 '강원도 감자 애호박 피자전'처럼 익숙한 식재료와 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본 메뉴도 함께 담았다.
'미슐랭 김밥'은 익숙한 김밥과 회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여백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전혀 다른 인상의 한 접시를 완성한다.
5. Cooking에서 Plating까지 한 접시의 완성을 제안
요리는 맛으로 끝나지 않는다.
각 레시피에는 조리 과정과 함께 Cooking TIP과 Plating TIP을 담았다. 재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한 조리 포인트부터 어떤 모양의 접시에 어떻게 담으면 좋은지까지 한 접시의 완성을 위한 방법을 함께 제안한다.
칵테일토마토 카르파초는 드레싱을 뿌리는 시점부터 토마토의 단면과 색감을 살릴 수 있는 접시 선택까지 함께 소개한다.
6. 요리책을 넘어 오래 펼쳐보는 라이프스타일 북
『GATHER』가 담고 싶은 것은 조리법만이 아니다.
시장과 골목, 여행지의 풍경과 식재료, 요리하는 순간과 완성된 식탁을 충분한 사진과 여백으로 보여준다. 레시피 사이에는 여행과 식탁을 잇는 이미지와 문장을 배치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읽지 않아도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목 GATHER에는 여행에서 맛과 기억을 모으고, 그 맛을 다시 식탁에 올려 사람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다.
Travel. Taste. Together.
여행하고, 맛보고, 함께 나누는 것.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삶의 방식이다.
1. 레시피보다 먼저, 여행의 기억에서 시작하는 요리책
『GATHER』의 음식에는 장소가 있다.
홍콩에서 만난 솥밥, 오사카에서 먹은 우동, 삿포로에서 줄을 서서 먹었던 수프 카레, 남프랑스에서 만난 닭 요리처럼 각각의 레시피는 여행지의 구체적인 기억에서 출발한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한국의 식탁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재료와 조리 흐름을 다시 정리했다.
무엇을 먹었는지만 기록한 책이 아니라, 그 음식이 왜 기억에 남았는지를 함께 담은 요리책이다.
2. 시장부터 골목, 바다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여섯 개의 여행
책은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Market & Garden에서는 시장과 제철 식재료에서 시작한 한 접시를, Street Food Journey에서는 도시 골목에서 만난 음식들을 소개한다. Around the Sea에는 바다와 해산물의 맛을, Meat & Comfort에는 여행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웠던 메인 요리를 담았다. 이어 Vegetable Table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채소 요리를, Sweet Ending에서는 여행의 마지막을 기억하게 하는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한 권을 넘기는 흐름 자체가 하나의 여행처럼 이어진다.
3. 여행지의 맛을 우리 집 주방에 맞게
낯선 음식이라고 해서 조리법까지 어려울 필요는 없다.
『GATHER』는 복잡한 조리 과정을 줄이고, 익숙한 냄비와 프라이팬을 중심으로 집에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구성했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비슷한 맛과 식감의 재료로 바꾸어 활용할 수 있으며, 정확히 같은 맛을 내는 것보다 자신의 식탁에 맞게 조금씩 변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4. 익숙한 음식도 다시 보게 만드는 새로운 한 접시
『GATHER』에는 낯선 해외 요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익숙한 김밥을 새로운 방식으로 담아낸 '미슐랭 김밥', 전복과 취나물을 리조토로 풀어낸 '전복 취나물 리조토', 강원도 감자와 애호박을 활용한 '강원도 감자 애호박 피자전'처럼 익숙한 식재료와 음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본 메뉴도 함께 담았다.
'미슐랭 김밥'은 익숙한 김밥과 회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여백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전혀 다른 인상의 한 접시를 완성한다.
5. Cooking에서 Plating까지 한 접시의 완성을 제안
요리는 맛으로 끝나지 않는다.
각 레시피에는 조리 과정과 함께 Cooking TIP과 Plating TIP을 담았다. 재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한 조리 포인트부터 어떤 모양의 접시에 어떻게 담으면 좋은지까지 한 접시의 완성을 위한 방법을 함께 제안한다.
칵테일토마토 카르파초는 드레싱을 뿌리는 시점부터 토마토의 단면과 색감을 살릴 수 있는 접시 선택까지 함께 소개한다.
6. 요리책을 넘어 오래 펼쳐보는 라이프스타일 북
『GATHER』가 담고 싶은 것은 조리법만이 아니다.
시장과 골목, 여행지의 풍경과 식재료, 요리하는 순간과 완성된 식탁을 충분한 사진과 여백으로 보여준다. 레시피 사이에는 여행과 식탁을 잇는 이미지와 문장을 배치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읽지 않아도 좋아하는 페이지를 펼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목 GATHER에는 여행에서 맛과 기억을 모으고, 그 맛을 다시 식탁에 올려 사람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았다.
Travel. Taste. Together.
여행하고, 맛보고, 함께 나누는 것.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삶의 방식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윤지영 KBS 입사 30년 차 아나운서 윤지영은 여행지에 도착하면 유명한 관광지보다 시장과 골목을 먼저 찾는다. 현지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식탁을 차리는지 살펴보고, 그곳에서 만난 맛과 풍경을 기억해 자신의 주방으로 가져온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할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즐거움을 일찍부터 배웠다. 요리는 시간이 흐르며 일상이 되었고, 여행은 새로운 맛과 삶의 방식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
『GATHER』에는 그렇게 여행하며 만난 맛과 기억, 그리고 자신의 식탁에서 다시 완성한 음식들을 담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할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즐거움을 일찍부터 배웠다. 요리는 시간이 흐르며 일상이 되었고, 여행은 새로운 맛과 삶의 방식을 발견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다.
『GATHER』에는 그렇게 여행하며 만난 맛과 기억, 그리고 자신의 식탁에서 다시 완성한 음식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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