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바람(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21.9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우리의 바람은
영원히 서로의 곁에 존재하는 것.
비로소 나의 바람이
하얀 바람이 되어 나에게 왔다.
이 책은 회화 작가로서의 영역을 확장시켜 가고 있는 예예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 번째 에세이집이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지 않았다'는 기획을 가지고 시작된 이 이야기는 반려견 뭉게를 향한 간절한 바람과 존재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백 퍼센트 수작업을 통해 구연한 수채화 속 장면들은 작가의 세계관과 그 속에 투영된 뭉게의 영속성이 공존이라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감동을 전한다. 제목 「하얀 바람」은 바람(wind)으로 존재하는 뭉게를 상징하고, 동시에 영원히 함께하고픈 서로의 마음을 담은 바람(wish)을 의미하기도 한다.
영원히 서로의 곁에 존재하는 것.
비로소 나의 바람이
하얀 바람이 되어 나에게 왔다.
이 책은 회화 작가로서의 영역을 확장시켜 가고 있는 예예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 번째 에세이집이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지 않았다'는 기획을 가지고 시작된 이 이야기는 반려견 뭉게를 향한 간절한 바람과 존재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백 퍼센트 수작업을 통해 구연한 수채화 속 장면들은 작가의 세계관과 그 속에 투영된 뭉게의 영속성이 공존이라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감동을 전한다. 제목 「하얀 바람」은 바람(wind)으로 존재하는 뭉게를 상징하고, 동시에 영원히 함께하고픈 서로의 마음을 담은 바람(wish)을 의미하기도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공존이란 함께 존재하는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까. 영원히 함께.
그럴 수만 있다면, 그 답을 찾아 우주 끝까지라도 가 보고 싶었다.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수많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끝없이 기대하고 의심하고 확인하면서……. 하지만 우주 끝까지 가 볼 수도, 속 시원한 답을 찾을 수도 없었다. 다만, 단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게 있었다. 마음이었다. 우리의 영원한 공존을 믿는 것, 그 마음만이 조용히 반짝였다. 그건 또 다른 사랑의 모양이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전히 사랑하고 영원히 공존한다.
'바람은 빛이 시작된 자리와 사라지는 끝자락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책 속에서 두 존재는 바람(wind)과 바람(wish)으로 공존한다. 그 시간과 공간 속에는 모든 시작과 끝이 함께 머문다. 두 바람은 같은 시간과 같은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다. 그 순간을 함께 느낀다. 같은 기쁨을 느끼고, 같은 추억을 나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차곡차곡 다시 쌓여 간다.
이 책은 어느 날은 바람으로, 어느 날은 햇살로 그리고 어느 날은 방 안의 작은 불빛으로 나타나는 존재의 의미에 대한 눈부신 기록이다. 어느 날, 하얀 바람으로 나타난 하얀 강아지 뭉게는 여전히 함께 존재하며 아름답게 빛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게 아니라는 걸 당당히 증명하며 다음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한다. 여전히 변함없는 마음과 위로를 보낸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간과 공존의 기록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 답을 찾아 우주 끝까지라도 가 보고 싶었다. 내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수많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끝없이 기대하고 의심하고 확인하면서……. 하지만 우주 끝까지 가 볼 수도, 속 시원한 답을 찾을 수도 없었다. 다만, 단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게 있었다. 마음이었다. 우리의 영원한 공존을 믿는 것, 그 마음만이 조용히 반짝였다. 그건 또 다른 사랑의 모양이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는 여전히 사랑하고 영원히 공존한다.
'바람은 빛이 시작된 자리와 사라지는 끝자락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책 속에서 두 존재는 바람(wind)과 바람(wish)으로 공존한다. 그 시간과 공간 속에는 모든 시작과 끝이 함께 머문다. 두 바람은 같은 시간과 같은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다. 그 순간을 함께 느낀다. 같은 기쁨을 느끼고, 같은 추억을 나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들이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차곡차곡 다시 쌓여 간다.
이 책은 어느 날은 바람으로, 어느 날은 햇살로 그리고 어느 날은 방 안의 작은 불빛으로 나타나는 존재의 의미에 대한 눈부신 기록이다. 어느 날, 하얀 바람으로 나타난 하얀 강아지 뭉게는 여전히 함께 존재하며 아름답게 빛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게 아니라는 걸 당당히 증명하며 다음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한다. 여전히 변함없는 마음과 위로를 보낸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간과 공존의 기록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