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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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홍순의 수필집 『인연의 물꽃』은 작가의 삶과 문학의 뿌리가 어디서 기인했는지를 보여준다.
정홍순이 바라보는 세상과 인간관계는 모나고 날카로운 직선이 아니라, 굽이치고 포용하는 곡선이다. 문학적 감수성과 신앙적 영성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를 채워주며 인간과 신을 향한 깊은 영성적 탐구의 길을 가고 있다.
송수권 시인으로부터 '똘 것(창의적 돌연변이)'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가는 자신의 문학적 뿌리가 '남도 가락'과 '향토성'에 닿아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저드래(지명)', '낭창낭창', '검불덩이', '부황난 꽃' 같은 어휘들은 어설픈 세련됨을 쫓지 않고, 삶의 흙내음과 모국어의 숨결을 시와 산문에 그대로 녹여내는 묵직한 힘을 드려낸다.(출판사 서평)
정홍순이 바라보는 세상과 인간관계는 모나고 날카로운 직선이 아니라, 굽이치고 포용하는 곡선이다. 문학적 감수성과 신앙적 영성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를 채워주며 인간과 신을 향한 깊은 영성적 탐구의 길을 가고 있다.
송수권 시인으로부터 '똘 것(창의적 돌연변이)'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가는 자신의 문학적 뿌리가 '남도 가락'과 '향토성'에 닿아 있음을 자각하고 있다. '저드래(지명)', '낭창낭창', '검불덩이', '부황난 꽃' 같은 어휘들은 어설픈 세련됨을 쫓지 않고, 삶의 흙내음과 모국어의 숨결을 시와 산문에 그대로 녹여내는 묵직한 힘을 드려낸다.(출판사 서평)
목차
목차
제1부 보랏빛 그리움의 섬, 낭도
경탄하며 살 수 있는 세상 12
콩순이와 자리공 15
이면지에 글을 쓰는 아우들 18
구전된 이야기와 와전訛傳 22
활자중독자의 엑스터시 26
영악한 도둑놈 30
신화적 공간과 집라인 33
어진화사御眞畵師의 붓끝 37
강둑에 삽을 깔고 앉아 41
보랏빛 그리움의 섬, 낭도 45
이순신대교와 광양만해전 50
제2부 젓갈 열차와 밥상 원리
젓갈열차와 밥상 원리 53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신앙관 56
하동 참게가리장국 60
제암산 리기테다소나무 63
풋내 나는 사월 66
섬진강이 띄운 섬 69
참새가 이소하는 아침 72
소통하는 인성의 바람직한 자세 75
의식意識이 되살아날 때까지 78
제3부 인연의 물꽃
내가 쓴 국화 시 84
시와 음악 88
기독교문학이 무엇이기에 91
물과 거울 95
글쓰기와 용기勇氣 98
작가의 승부 101
시처럼 살아가는 친구 104
오래된 인연 107
인연의 물꽃 112
놀이의 건강한 기능 116
제4부 내 인생 시동 걸기
내 인생 시동詩動 걸기 120
시대와 단절한 문학은 없다 122
죽은 자를 위무하는 시인의 방식 126
산하를 덮은 하얀 축복의 손 129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133
모난 세상에 남기고 간 침묵 137
마음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모든 것 140
당신, 하나의 사랑 143
풀빛으로 새긴 민중의 부활 147
슬프지만 인생이란 구름처럼 흘러간다 152
제5부 사랑은 백색의 무게다
소리를 볼 줄 아는 마음으로 사는 이 158
섬처럼 고독하나 비겁하지 않다 162
사랑은 백색의 무게다 166
사랑과 고통의 참다운 대리인 170
비우는 쓰레기통, 버리는 쓰레기통 173
따뜻한 존재적 인간의 시학 177
조갈증 걸린 교회에 대한 외침 181
다시 새롭게 출발하자 184
끝까지 반성하며 산다 189
사람을 앓다 떠난 시인, 기형도 195
경탄하며 살 수 있는 세상 12
콩순이와 자리공 15
이면지에 글을 쓰는 아우들 18
구전된 이야기와 와전訛傳 22
활자중독자의 엑스터시 26
영악한 도둑놈 30
신화적 공간과 집라인 33
어진화사御眞畵師의 붓끝 37
강둑에 삽을 깔고 앉아 41
보랏빛 그리움의 섬, 낭도 45
이순신대교와 광양만해전 50
제2부 젓갈 열차와 밥상 원리
젓갈열차와 밥상 원리 53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신앙관 56
하동 참게가리장국 60
제암산 리기테다소나무 63
풋내 나는 사월 66
섬진강이 띄운 섬 69
참새가 이소하는 아침 72
소통하는 인성의 바람직한 자세 75
의식意識이 되살아날 때까지 78
제3부 인연의 물꽃
내가 쓴 국화 시 84
시와 음악 88
기독교문학이 무엇이기에 91
물과 거울 95
글쓰기와 용기勇氣 98
작가의 승부 101
시처럼 살아가는 친구 104
오래된 인연 107
인연의 물꽃 112
놀이의 건강한 기능 116
제4부 내 인생 시동 걸기
내 인생 시동詩動 걸기 120
시대와 단절한 문학은 없다 122
죽은 자를 위무하는 시인의 방식 126
산하를 덮은 하얀 축복의 손 129
우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133
모난 세상에 남기고 간 침묵 137
마음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모든 것 140
당신, 하나의 사랑 143
풀빛으로 새긴 민중의 부활 147
슬프지만 인생이란 구름처럼 흘러간다 152
제5부 사랑은 백색의 무게다
소리를 볼 줄 아는 마음으로 사는 이 158
섬처럼 고독하나 비겁하지 않다 162
사랑은 백색의 무게다 166
사랑과 고통의 참다운 대리인 170
비우는 쓰레기통, 버리는 쓰레기통 173
따뜻한 존재적 인간의 시학 177
조갈증 걸린 교회에 대한 외침 181
다시 새롭게 출발하자 184
끝까지 반성하며 산다 189
사람을 앓다 떠난 시인, 기형도 195
저자
저자
정홍순 충남 태안 남면에서 태어나 2011년 《시와사람》 데뷔
시집 『뿔 없는 그림자의 슬픔』 『물소리를 밟다』 『갈대는 바다를 품고 산다』 『바람은 갯벌에 눕지 않는다』 『향단이 생각』 『국화는 뜨겁다』
산문집
『꽃잎에도 핏줄이 있다』 『인연의 물꽃』
〈화순문학상〉 수상
시집 『뿔 없는 그림자의 슬픔』 『물소리를 밟다』 『갈대는 바다를 품고 산다』 『바람은 갯벌에 눕지 않는다』 『향단이 생각』 『국화는 뜨겁다』
산문집
『꽃잎에도 핏줄이 있다』 『인연의 물꽃』
〈화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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