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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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수명이 다해 버린 오늘을 사는 당신에게 전하는
아직 어딘가 존재할 사랑에 바치는 일곱 편의 이야기
《경향신문》과 《매일신문》에서 각각 신춘문예 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말하는 일에 대하여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은 작가 허성환이 그가 등단 이래 줄곧 작품 주제로 담아 온 '도시의 사랑'에 대한 첫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인간에 대한 연민이거나 사랑이거나 배려라고 할 수도 있을, 실은 우리 모두의 마음 어딘가에 희미하게 존재하고 있었을 그것을 정직한 목소리를 통해 점점 가시화하"는 평가를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가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똑같이 정직하게 우리 안의 사랑을 일깨운다.
흔히 연애는 끝난 시대라는 말이 오가는 요즘 찾기 드물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진짜 사랑이 놀랍도록 솔직한 어조로 그려진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힘겹지만 그래도 언제나 '조금은 귀여운' 감정으로 가득하다.
잔잔한 일상 안에서든 격정적인 감정 앞에서든,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느끼는 사랑이라는 그 가장 오래된 단어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모든 독자의 입 속에 한참이나 머무르게 될 것이다.
아직 어딘가 존재할 사랑에 바치는 일곱 편의 이야기
《경향신문》과 《매일신문》에서 각각 신춘문예 소설 부문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말하는 일에 대하여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은 작가 허성환이 그가 등단 이래 줄곧 작품 주제로 담아 온 '도시의 사랑'에 대한 첫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인간에 대한 연민이거나 사랑이거나 배려라고 할 수도 있을, 실은 우리 모두의 마음 어딘가에 희미하게 존재하고 있었을 그것을 정직한 목소리를 통해 점점 가시화하"는 평가를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작가는 이 책에서도 여전히 똑같이 정직하게 우리 안의 사랑을 일깨운다.
흔히 연애는 끝난 시대라는 말이 오가는 요즘 찾기 드물 정도로 다양한 형태의 진짜 사랑이 놀랍도록 솔직한 어조로 그려진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힘겹지만 그래도 언제나 '조금은 귀여운' 감정으로 가득하다.
잔잔한 일상 안에서든 격정적인 감정 앞에서든,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느끼는 사랑이라는 그 가장 오래된 단어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모든 독자의 입 속에 한참이나 머무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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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경향신문》(2024), 《매일신문》(2021)
신춘문예 소설 부문 2관의 루키가 이 도시의 사랑법을 탐구한다
단편소설의 미학과 속도감 넘치는 문장이 더하여
다시, 스토리를 읽는 즐거움을 깨우는 '비전형적 로맨스'
이 단편집은 특히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전형적인 연애 감정의 묘사에서 방향을 틀어 빠르고 영상적인 전개와 문장으로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있다. 분야 역시 한 권 안에서 코믹, 심리, 휴먼드라마 등 다채로운 색채를 담아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를 더한다.
연애에 서툴다 못해 문제적이기까지 한 상대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조금은 귀여운」을 표제작으로, 이 책 속 사랑 이야기들은 전부 이 도시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풍경들이다. 도시 빈민 부부가 겪는 최저한의 삶, 쉬었음 청년들의 고군분투 생존기, 엇갈린 꽃 한 다발의 수많은 의미, 끝나 가는 연애의 순간과 끝난 지 오랜 관계의 시간까지.
이 책 속 연애와 사랑은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는 대신, 도시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여 주는 비전형적인 개인의 사연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중 어느 작품인가에는 우리 누군가의 사연이 그대로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신춘문예 소설 부문 2관의 루키가 이 도시의 사랑법을 탐구한다
단편소설의 미학과 속도감 넘치는 문장이 더하여
다시, 스토리를 읽는 즐거움을 깨우는 '비전형적 로맨스'
이 단편집은 특히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으면서도 전형적인 연애 감정의 묘사에서 방향을 틀어 빠르고 영상적인 전개와 문장으로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있다. 분야 역시 한 권 안에서 코믹, 심리, 휴먼드라마 등 다채로운 색채를 담아 책장이 넘어가는 속도를 더한다.
연애에 서툴다 못해 문제적이기까지 한 상대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조금은 귀여운」을 표제작으로, 이 책 속 사랑 이야기들은 전부 이 도시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풍경들이다. 도시 빈민 부부가 겪는 최저한의 삶, 쉬었음 청년들의 고군분투 생존기, 엇갈린 꽃 한 다발의 수많은 의미, 끝나 가는 연애의 순간과 끝난 지 오랜 관계의 시간까지.
이 책 속 연애와 사랑은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는 대신, 도시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여 주는 비전형적인 개인의 사연들을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중 어느 작품인가에는 우리 누군가의 사연이 그대로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
목차
목차
꽃을 들었다
달팽이를 옮기는 방법
러브 파나슈
i
서울, 스물셋
조금은 귀여운
노이즈 캔슬링
작가의 말
달팽이를 옮기는 방법
러브 파나슈
i
서울, 스물셋
조금은 귀여운
노이즈 캔슬링
작가의 말
저자
저자
허성환 《경향신문》(2024), 《매일신문》(2021)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아동문학·독서논술 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아동문학·독서논술 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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