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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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 없는 게 인생이다. 대학만 가면 인생길이 열릴 줄 알았지만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어렵게 취업했더니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무너진다. 결혼은 상상과 다르고, 가정을 꾸려 가는 일도 만만치 않다. 실패담은 수두룩한데 내세울 만한 성취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삭이며 오늘도 살아내야 하고,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나이 들어간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삶의 부침이다. 그 부침 속에서 우리는 여러 번 경로를 이탈하고, 다시 환승한다. 기막힌 것은 간절히 원해서 선택한 환승도 있지만, 어쩌다 떠밀리듯 도착한 환승도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 참여한 26인의 작가 역시 그랬다. 그들은 지난 삶에서 배우고, 앞으로 갈 노선을 스스로 그리며 씩씩하게 걸어왔다. 그렇다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을까. 이제는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었을까. 실은 여전히 고꾸라지기를 반복한다.
그럼에도 작가들은 계속 환승하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말한다. 환승은 실패한 삶을 버리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완성해 가는 방향으로 조금씩 길을 수정하는 일이다. 곡선 길에 접어들었을 때 운전대를 돌리듯, 우리는 삶이 휘어지는 순간마다 다시 방향을 잡는다.
젊거나 늙었거나, 이른 때이거나 늦은 때이거나 상관없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다시 환승할 수 있다. 작가들의 치열한 기록을 세상에 연결하는 출판사 '잇고'가, 나에게로 이르는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모든 예비 환승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독자 대상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
선택을 앞두고 걱정하는 사람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법한 삶의 부침이다. 그 부침 속에서 우리는 여러 번 경로를 이탈하고, 다시 환승한다. 기막힌 것은 간절히 원해서 선택한 환승도 있지만, 어쩌다 떠밀리듯 도착한 환승도 있다는 점이다.
이 책에 참여한 26인의 작가 역시 그랬다. 그들은 지난 삶에서 배우고, 앞으로 갈 노선을 스스로 그리며 씩씩하게 걸어왔다. 그렇다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을까. 이제는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되었을까. 실은 여전히 고꾸라지기를 반복한다.
그럼에도 작가들은 계속 환승하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말한다. 환승은 실패한 삶을 버리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완성해 가는 방향으로 조금씩 길을 수정하는 일이다. 곡선 길에 접어들었을 때 운전대를 돌리듯, 우리는 삶이 휘어지는 순간마다 다시 방향을 잡는다.
젊거나 늙었거나, 이른 때이거나 늦은 때이거나 상관없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다시 환승할 수 있다. 작가들의 치열한 기록을 세상에 연결하는 출판사 '잇고'가, 나에게로 이르는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모든 예비 환승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독자 대상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사람
선택을 앞두고 걱정하는 사람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사람
목차
목차
글, 그리고 환승의 시간
'미야의 글빵연구소'의 탄생
나는 우연히 다이아몬드 감별사가 되었다
노선 1 지난 역을 사랑하기로 했다
환승으로 얻은 보물
배움의 무게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준 나의 환승 이야기
간이역에 남은 목소리
환승, 새마을형 열차로 스며들다
내 꿈의 힘은 행복으로 가는 환승 열차
노선 2 뿌리를 옮겨 심기로 했다
백정의 역사 환승,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환승
환승 이사
환승, 파란
인생의 환승은 시간표대로 오지 않는다
노선 3 아직 가지 않은 길을 택하기로 했다
환승하고 있다는 감각
환승
내 손에서 빛나는 환승 열차의 키
다시 안내를 시작합니다
무한궤도
환승: 절망의 선로에서 희망의 선로로
정착할 역을 향한 환승
안녕, 나는 잇고야
노선 4 다른 이름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환승으로 다시 꿈꿀 수 있다면
환승을 부추기는 자, 환승을 후회하는 자
자신감역으로 환승하러 첫발을 내딛다
이제야 마주하는 내 이름
어느 카나리아의 세 번째 환승
내 꿈의 시작과 끝, 환승
해온, 나에게로의 환승
부록 졸업작품 수상작
호텔 셰프를 무너뜨린 도시락
참새가 열어 준 오늘
커피잔에 내어놓다
'미야의 글빵연구소'의 탄생
나는 우연히 다이아몬드 감별사가 되었다
노선 1 지난 역을 사랑하기로 했다
환승으로 얻은 보물
배움의 무게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준 나의 환승 이야기
간이역에 남은 목소리
환승, 새마을형 열차로 스며들다
내 꿈의 힘은 행복으로 가는 환승 열차
노선 2 뿌리를 옮겨 심기로 했다
백정의 역사 환승,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환승
환승 이사
환승, 파란
인생의 환승은 시간표대로 오지 않는다
노선 3 아직 가지 않은 길을 택하기로 했다
환승하고 있다는 감각
환승
내 손에서 빛나는 환승 열차의 키
다시 안내를 시작합니다
무한궤도
환승: 절망의 선로에서 희망의 선로로
정착할 역을 향한 환승
안녕, 나는 잇고야
노선 4 다른 이름으로 살아보기로 했다
환승으로 다시 꿈꿀 수 있다면
환승을 부추기는 자, 환승을 후회하는 자
자신감역으로 환승하러 첫발을 내딛다
이제야 마주하는 내 이름
어느 카나리아의 세 번째 환승
내 꿈의 시작과 끝, 환승
해온, 나에게로의 환승
부록 졸업작품 수상작
호텔 셰프를 무너뜨린 도시락
참새가 열어 준 오늘
커피잔에 내어놓다
저자
저자
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 모임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어느 날 '글빵연구소'가 열렸다. "글에는 온도와 반죽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미야 작가가 만든 이 공간에는 글쓰기 새내기부터 등단 작가까지 다양한 이들이 모였다. 그렇게 글빵연구소 1기가 시작되었다.
참여 작가들은 5개월 동안 매주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고, 서로의 문장에 피드백과 공감을 나누었다. 각자의 속도로 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시간을 지나며, 저마다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글빵연구소 1기를 마무리하며 26인의 작가들은 '인생 환승'을 주제로 이동과 변화, 깨달음과 성찰의 순간을 기록했다. 『우리가 만난 환승역』은 그 여정에서 완성된 첫 번째 공동 기록이다.
참여 작가들은 5개월 동안 매주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고, 서로의 문장에 피드백과 공감을 나누었다. 각자의 속도로 쓰고 고치고 다시 쓰는 시간을 지나며, 저마다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
글빵연구소 1기를 마무리하며 26인의 작가들은 '인생 환승'을 주제로 이동과 변화, 깨달음과 성찰의 순간을 기록했다. 『우리가 만난 환승역』은 그 여정에서 완성된 첫 번째 공동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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