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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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 대신 손으로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선물 같은 이야기
평생 아이들과 함께해 온 교장 선생님이
이 세상 모든 손주에게 보내는, 잔잔하고 깊은 감동!
종이책보다 스마트폰이, 술래잡기보다 온라인 게임이 아이들에게 더 주목받는 시대다. 잔잔한 감동보다 짜릿한 도파민에 익숙해진 디지털 세상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의 정서는 괜찮을까?
신간 『할아버지 선물』은 평생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제는 두 손자의 할아버지가 된 교장 선생님이 이 시대의 모든 아이를 위해 집필한 따뜻한 단편 동화집이다.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역사적 아픔,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총 10편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 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삶의 다양한 가치를 통해 감명과 깊은 생각을 전한다.
평생 아이들과 함께해 온 교장 선생님이
이 세상 모든 손주에게 보내는, 잔잔하고 깊은 감동!
종이책보다 스마트폰이, 술래잡기보다 온라인 게임이 아이들에게 더 주목받는 시대다. 잔잔한 감동보다 짜릿한 도파민에 익숙해진 디지털 세상의 아이들. 우리 아이들의 정서는 괜찮을까?
신간 『할아버지 선물』은 평생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제는 두 손자의 할아버지가 된 교장 선생님이 이 시대의 모든 아이를 위해 집필한 따뜻한 단편 동화집이다.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역사적 아픔,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총 10편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이야기가 한 권에 담겨 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 삶의 다양한 가치를 통해 감명과 깊은 생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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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 편지
새 오토바이 대신 낡은 자전거로 통학시켜 주는 할아버지가 싫었던 손주. 하지만 할아버지가 자전거 사고로 입원하자 아이는 자신의 철없는 투정 때문인 것만 같아 깊은 자책에 빠진다. 병상에서도 오직 손주만을 생각하며 동네 사람에게 자전거 바퀴로 '굴렁쇠'를 만들어달라 부탁한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 그리고 그 굴렁쇠를 굴리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물겨운 감동을 선사한다.
하얀 민들레
사촌과 철없이 총싸움 놀이를 하던 소년. 그러나 5·18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폭풍 속에서 소중한 누나를 잃게 된다. 전쟁 같은 현실 속에서 비극을 겪은 소년은 "이제 다시는 총싸움 같은 건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가치를 묵직하게 전한다.
빛나용! 도와줘~용!
나무 자락에서 태어나 작은 냇물에서 출발해 강물과 바다를 거쳐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물방울의 여정을 그린 환경 동화다.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와 폐수로 고통받는 물고기들, 그물에 걸린 토종 돌고래 상괭이, 뜨거워지는 해수면 등 아픈 지구의 현실을 물방울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직접 가르치지 않지만,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기별 꽃님이
바람신에게 불꽃 화로를 빼앗겨 어둠과 우울함에 잠긴 별나라. 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작은 별이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바람신을 순화시키고 땅으로 떨어진다. 아픈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를 만나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부모별의 품으로 돌아가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다.
하늘이의 운동회
달리기 시합에서 1등을 하고 싶지만, 늘 만년 2등인 아이. 하지만 물수제비 뜨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 대망의 운동회 날, 달리다 넘어진 하늘이를 위해 1등으로 달리던 친구가 돌아와 손을 잡아준다.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우정'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도파민 가득한 디지털 세상,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진짜 동화
이 책에는 수십 년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을 지켜본 교육자이자, 두 손주를 둔 할아버지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요즘 인기 있는 학습 만화나 자극적인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현란한 그림이나 자극적인 사건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기에 더 정감이 가는,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진짜 동화가 가득하다.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진짜 접하고, 느끼고, 배워야 하는 이야기다.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역사적 사건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 환경에 대한 책임감 등 꼭 익히고 지켜야 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끊임없는 자극이 가득한 디지털 세상에서 천천히 읽고 되새길 수 있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동화집이다.
작가는 두 명의 손주를 비롯해 이 땅의 어린이가 자신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펴냈다.
새 오토바이 대신 낡은 자전거로 통학시켜 주는 할아버지가 싫었던 손주. 하지만 할아버지가 자전거 사고로 입원하자 아이는 자신의 철없는 투정 때문인 것만 같아 깊은 자책에 빠진다. 병상에서도 오직 손주만을 생각하며 동네 사람에게 자전거 바퀴로 '굴렁쇠'를 만들어달라 부탁한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 그리고 그 굴렁쇠를 굴리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이 눈물겨운 감동을 선사한다.
하얀 민들레
사촌과 철없이 총싸움 놀이를 하던 소년. 그러나 5·18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폭풍 속에서 소중한 누나를 잃게 된다. 전쟁 같은 현실 속에서 비극을 겪은 소년은 "이제 다시는 총싸움 같은 건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사랑의 가치를 묵직하게 전한다.
빛나용! 도와줘~용!
나무 자락에서 태어나 작은 냇물에서 출발해 강물과 바다를 거쳐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물방울의 여정을 그린 환경 동화다.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와 폐수로 고통받는 물고기들, 그물에 걸린 토종 돌고래 상괭이, 뜨거워지는 해수면 등 아픈 지구의 현실을 물방울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직접 가르치지 않지만,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기별 꽃님이
바람신에게 불꽃 화로를 빼앗겨 어둠과 우울함에 잠긴 별나라. 이를 구하기 위해 나선 작은 별이 자신의 온 힘을 다해 바람신을 순화시키고 땅으로 떨어진다. 아픈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를 만나 서로를 구원하고, 결국 부모별의 품으로 돌아가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다.
하늘이의 운동회
달리기 시합에서 1등을 하고 싶지만, 늘 만년 2등인 아이. 하지만 물수제비 뜨기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 대망의 운동회 날, 달리다 넘어진 하늘이를 위해 1등으로 달리던 친구가 돌아와 손을 잡아준다. 순위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우정'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도파민 가득한 디지털 세상,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진짜 동화
이 책에는 수십 년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을 지켜본 교육자이자, 두 손주를 둔 할아버지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요즘 인기 있는 학습 만화나 자극적인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현란한 그림이나 자극적인 사건은 찾아볼 수 없다. 그렇기에 더 정감이 가는,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진짜 동화가 가득하다.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진짜 접하고, 느끼고, 배워야 하는 이야기다.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역사적 사건을 통한 평화의 소중함, 환경에 대한 책임감 등 꼭 익히고 지켜야 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끊임없는 자극이 가득한 디지털 세상에서 천천히 읽고 되새길 수 있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동화집이다.
작가는 두 명의 손주를 비롯해 이 땅의 어린이가 자신을 들여다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펴냈다.
목차
목차
할아버지 선물 ? 9
목마야, 훨훨 날아라 ? 23
하늘이의 가을 운동회 ? 37
하얀 민들레 ? 51
빛나용! 도와줘~용! ? 73
아기별 꽃님이
1. 꽃님이와 불꽃 화로 ? 90
2. 꽃순 아씨의 눈물 ? 104
나라(?)를 팔아먹은 소년 ? 111
꾀꼬르 까옥, 꾀꼬르 까옥 ? 119
어디만큼 왔냐 ? 129
봄은 어디서 오는 걸까 ? 141
저자의 말 ? 150
목마야, 훨훨 날아라 ? 23
하늘이의 가을 운동회 ? 37
하얀 민들레 ? 51
빛나용! 도와줘~용! ? 73
아기별 꽃님이
1. 꽃님이와 불꽃 화로 ? 90
2. 꽃순 아씨의 눈물 ? 104
나라(?)를 팔아먹은 소년 ? 111
꾀꼬르 까옥, 꾀꼬르 까옥 ? 119
어디만큼 왔냐 ? 129
봄은 어디서 오는 걸까 ? 141
저자의 말 ? 150
저자
저자
이동백 광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교직 생활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와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용인 대청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문학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꾸준히 글을 써오다 《광주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돼 등단했다. 공무원문예대전에서 시 부문에 입상했다. 현재 용인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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