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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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검색에서 추천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규칙이 다시 쓰이고 있다.이 책은 Agent N이 고객의 질문을 이해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판단해 구매·예약·방문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단순한 키워드 최적화를 넘어 스마트스토어·블로그·플레이스·예약 등 네이버의 여러 접점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상품 정보와 콘텐츠, 고객 행동 데이터를 어떻게 연결하고 개선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인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안내한다.스마트스토어 판매자부터 소상공인,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와 B2B 기업까지 Agent N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객의 질문에서 출발해 네이버 전체를 하나의 답으로 만드는, AI 커머스 시대를 위한 실전 전략서다.
-저자의 말
네이버가 AI 에이전트를 검색과 쇼핑, 플레이스, 예약과 같은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기 시작한다면, 네이버 안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판매자와 소상공인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처음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상품명이나 상세페이지에 있을 것처럼 보였다. Agent N이 상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명을 정리하고, 카테고리와 속성을 채우고, 고객 질문을 FAQ에 반영하는 일이 중요해 보였다. 물론 그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이 책을 따라오며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그보다 더 크다.
Agent N 시대에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하는 것은 상품명도, 상세페이지도, 블로그 글도 아니다. 네이버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우리는 네이버를 오랫동안 여러 개의 채널로 나누어 운영했다. 블로그는 검색 노출을 위한 콘텐츠 채널이었다. 카페와 지식iN은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었고 스마트스토어는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었다. 플레이스는 오프라인 사업장의 정보를 등록하는 곳이었으며, 네이버 예약은 예약을 받는 기능이었다. 각 채널은 별도의 목표와 별도의 지표로 관리되었다. 그러나 고객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고객은 블로그 이용자였다가 갑자기 스마트스토어 이용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 안의 여러 정보를 이동한다. 고객은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한다.
AI 답변에서 정보를 확인한다.
블로그에서 선택 기준을 읽는다.
플레이스에서 위치와 리뷰를 살펴본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의 구성과 배송 조건을 확인한다.
예약하거나 결제한다.
방문하고 구매한 뒤 리뷰를 남긴다.
서비스는 여러 개지만 고객의 목적은 하나다.
네이버가 Agent N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변화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사 용자가 어떤 검색어를 입력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대화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콘텐츠와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판매자도 채널 하나의 성과만 바라보는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
블로그 조회수만 높다고 충분하지 않다.
스마트스토어 방문자가 많다고 충분하지 않다.
플레이스 저장 수가 늘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블로그에서 읽은 정보가 상품 이해로 이어지는가.
상품을 확인한 고객이 장바구니와 구매로 이동하는가.
플레이스를 확인한 고객이 길찾기와 예약, 방문으로 이어지는가.
방문 경험이 리뷰와 재방문으로 연결되는가.
Agent N 시대에는 이 연결을 운영해야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고객 질문을 강조했다. 그러나 질문이 중요하다는 말은 키워드가 필요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검색 데이터와 스마트스토어센터의 유입 검색어는 고객이 실제로 어떤 표현으로 상품을 찾는지 보여준다.
검색어는 고객 수요의 흔적이다. 그 검색어에 대상, 상황, 목적, 고민과 조건을 붙이면 고객 질문이 된다. 그리고 클릭, 장바구니, 구매, 리뷰, 예약, 방 문과 같은 행동을 확인하면 그 질문이 실제 선택으로 이어졌는지를 검증할 수 있다.
검색어와 질문과 행동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어는 무엇을 찾는지 보여주고,
질문은 왜 찾는지 보여주며,
행동은 무엇을 선택했는지 보여준다.
판매자는 이 세 가지를 함께 읽어야 한다.
유입이 많은 강한 검색어는 질문을 더 세분화해 상품과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시장 수요는 있지만 자사 유입이 약한 취약 검색어는 무작정 상품명에 추가하기 전에 카테고리, 속성, 가격, 배송, 콘텐츠, 신뢰 중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해야 한다.
유입은 많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검색어는 성과가 아니라 경고일 수도 있다. 고객이 기대한 상품과 실제 상품이 다르거나 상세페이지와 배송 정보가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답을 주지 않는다. 판매자가 질문을 통해 해석할 때 답이 된다.
플레이스도 마찬가지다.
사업장이 이전했는데 플레이스와 네이버 예약은 새 주소를 말하고, 공식 블로그는 과거 주소를 계속 안내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검색어의 문제가 아니다. 고객이 같은 사업체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답을 만나게 되는 문제다.
이때 홈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것은 단지 새로운 웹사이트를 갖는 일이 아니다. 현재 주소와 운영시간, 예약, 오시는 길, 주차와 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정리하고, 플레이스·예약·블로그가 같은 정보를 안내하도록 연결하는 공식 안내 채널을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홈페이지 하나를 만든다고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의 프로필과 고정 공지, 오시는 길, 유입이 많은 기존 글, 예약 링크도 함께 수정해야 한다. 언론보도가 필요하다면 이전이나 확장, 새로운 서비스처럼 확인 가능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알리는 역할로 활용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개수가 아니라 같은 고객에게 서로 충돌하지 않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외부 생성형 AI의 인용을 다루는 GEO와 네이버 내부의 고객 여정을 다루는 Agent N 전략은 작동 환경이 다르다. 그러나 실제 고객은 두 환경을 나누어 움직이지 않는다. ChatGPT에서 선택 기준을 확인한 뒤 네이버에서 상품과 리뷰를 찾을 수도 있고, 네이버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외부 AI에 다시 물어볼 수도 있다.
『AI는 왜 옆 가게만 추천할까?』가 자사 웹사이트, FAQ, 공개 자료·외부 신뢰 채널을 통해 생성형 AI의 답변에 포함되는 방법을 다뤘다면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플레이스, 예약, 네이버페이 등 네이버 안의 접점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두 책의 공통 기준은 분명하다. 확인 가능한 사실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채널마다 수치와 조건이 달라지지 않게 관리하며, 고객의 질문에 분명하게 답하고, 바뀐 정보를 계속 갱신해야 한다. 외부 AI에 남기는 답과 네이버 안에서 제공하는 답이 서로 충돌하지 않을 때 브랜드의 신뢰도 함께 쌓인다.
이 책이 바라보는 중심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이버다. GEO 전략이 네이버 밖에서 브랜드가 이해되고 인용되는 길을 만든다면, Agent N 전략은 네이버 안에서 그 이해가 상품 탐색·예약·구매·방문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 어지도록 연결한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판매자,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병원과 식당, 미용 실과 카페,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 네이버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국내의 수많은 소상공인에게 네이버는 단순한 홍보 채널이 아니다. 고객이 사업자를 처음 발견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검토하고, 리뷰를 확인하며, 길을 찾고, 예약하고, 결제하는 생활 기반의 플랫폼이다. 그런 네이버가 생성 형 AI 검색과 Agent N을 전면에 배치하는 변화는 곧 고객의 발견 방식과 선택 방식, 구매 방식이 바뀐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판매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 네이버를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
둘째, 검색어와 질문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셋째, 스마트스토어 상품 정보와 플레이스 운영 정보를 정확하게 정비해야 한다.
넷째, 블로그·카페·지식iN·리뷰·언론이 하나의 질문에 서로 다른 역할로 답 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다섯째, 클릭·찜·장바구니·구매·리뷰·저장·예약·방문을 개별 숫자가 아니라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읽어야 한다.
여섯째, 그 결과를 다시 상품과 콘텐츠와 채널에 반영해야 한다.
이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검색어 데이터
→고객질문→상품·플레이스정보→콘텐츠와채널 →
구매·예약·방문행동→데이터분석과개선→새로운질문
이 순환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객의 질문은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달라진다. 상품과 서비스도 바뀐다. 사업장은 이전하고, 운영시간은 달라지며, 새로운 리뷰와 문의가 쌓인다. 판매자는 이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정보와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Agent N 시대에 강한 기업은 콘텐츠를 가장 많이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네이버 안에서 고객의 질문과 상품 정보, 콘텐츠, 행동을 가장 일관되게 연결하는 기업이다.
검색 시대에는 각각의 채널에서 더 잘 보이는 것이 경쟁력이었다. Agent N 시대에는 여러 채널이 하나의 고객 질문에 함께 답하도록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는 단순히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하라"가 아니다.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해, 네이버 전체를 하나의 답으로 설계하라.
블로그 하나를 잘 운영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자.
스마트스토어 하나를 최적화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자.
플레이스의 정보만 수정하는 것에서 끝내지 말자.
Agent N이 네이버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려 한다면, 판매자도 상품·콘텐츠·플레이스·예약·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
네이버는 더 이상 여러 개의 채널이 아니다.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해 콘텐츠와 상품, 장소와 행동이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커머스 생태계다. 그리고 그 생태계에서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은 가장 많은 키워드를 넣은 기업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발행한 기업도 아닐 것이다. 고객이 무엇을 묻는지 이해하고, 네이버 안의 모든 접점에서 같은 방향의 답을 제공하며, 그 답을 구매와 예약과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기업일 것이다.
Agent N 시대의 판매자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의 네이버에서 하나의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저자의 말
네이버가 AI 에이전트를 검색과 쇼핑, 플레이스, 예약과 같은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기 시작한다면, 네이버 안에서 사업을 운영해 온 판매자와 소상공인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가.
처음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상품명이나 상세페이지에 있을 것처럼 보였다. Agent N이 상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품명을 정리하고, 카테고리와 속성을 채우고, 고객 질문을 FAQ에 반영하는 일이 중요해 보였다. 물론 그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이 책을 따라오며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그보다 더 크다.
Agent N 시대에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하는 것은 상품명도, 상세페이지도, 블로그 글도 아니다. 네이버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우리는 네이버를 오랫동안 여러 개의 채널로 나누어 운영했다. 블로그는 검색 노출을 위한 콘텐츠 채널이었다. 카페와 지식iN은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었고 스마트스토어는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었다. 플레이스는 오프라인 사업장의 정보를 등록하는 곳이었으며, 네이버 예약은 예약을 받는 기능이었다. 각 채널은 별도의 목표와 별도의 지표로 관리되었다. 그러나 고객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고객은 블로그 이용자였다가 갑자기 스마트스토어 이용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 안의 여러 정보를 이동한다. 고객은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한다.
AI 답변에서 정보를 확인한다.
블로그에서 선택 기준을 읽는다.
플레이스에서 위치와 리뷰를 살펴본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의 구성과 배송 조건을 확인한다.
예약하거나 결제한다.
방문하고 구매한 뒤 리뷰를 남긴다.
서비스는 여러 개지만 고객의 목적은 하나다.
네이버가 Agent N을 통해 만들고자 하는 변화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사 용자가 어떤 검색어를 입력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대화를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콘텐츠와 상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판매자도 채널 하나의 성과만 바라보는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
블로그 조회수만 높다고 충분하지 않다.
스마트스토어 방문자가 많다고 충분하지 않다.
플레이스 저장 수가 늘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블로그에서 읽은 정보가 상품 이해로 이어지는가.
상품을 확인한 고객이 장바구니와 구매로 이동하는가.
플레이스를 확인한 고객이 길찾기와 예약, 방문으로 이어지는가.
방문 경험이 리뷰와 재방문으로 연결되는가.
Agent N 시대에는 이 연결을 운영해야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고객 질문을 강조했다. 그러나 질문이 중요하다는 말은 키워드가 필요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검색 데이터와 스마트스토어센터의 유입 검색어는 고객이 실제로 어떤 표현으로 상품을 찾는지 보여준다.
검색어는 고객 수요의 흔적이다. 그 검색어에 대상, 상황, 목적, 고민과 조건을 붙이면 고객 질문이 된다. 그리고 클릭, 장바구니, 구매, 리뷰, 예약, 방 문과 같은 행동을 확인하면 그 질문이 실제 선택으로 이어졌는지를 검증할 수 있다.
검색어와 질문과 행동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어는 무엇을 찾는지 보여주고,
질문은 왜 찾는지 보여주며,
행동은 무엇을 선택했는지 보여준다.
판매자는 이 세 가지를 함께 읽어야 한다.
유입이 많은 강한 검색어는 질문을 더 세분화해 상품과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시장 수요는 있지만 자사 유입이 약한 취약 검색어는 무작정 상품명에 추가하기 전에 카테고리, 속성, 가격, 배송, 콘텐츠, 신뢰 중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해야 한다.
유입은 많지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검색어는 성과가 아니라 경고일 수도 있다. 고객이 기대한 상품과 실제 상품이 다르거나 상세페이지와 배송 정보가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그 자체로 답을 주지 않는다. 판매자가 질문을 통해 해석할 때 답이 된다.
플레이스도 마찬가지다.
사업장이 이전했는데 플레이스와 네이버 예약은 새 주소를 말하고, 공식 블로그는 과거 주소를 계속 안내한다면 이것은 단순한 검색어의 문제가 아니다. 고객이 같은 사업체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답을 만나게 되는 문제다.
이때 홈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것은 단지 새로운 웹사이트를 갖는 일이 아니다. 현재 주소와 운영시간, 예약, 오시는 길, 주차와 서비스 정보를 한곳에 정리하고, 플레이스·예약·블로그가 같은 정보를 안내하도록 연결하는 공식 안내 채널을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홈페이지 하나를 만든다고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블로그의 프로필과 고정 공지, 오시는 길, 유입이 많은 기존 글, 예약 링크도 함께 수정해야 한다. 언론보도가 필요하다면 이전이나 확장, 새로운 서비스처럼 확인 가능한 변화를 객관적으로 알리는 역할로 활용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개수가 아니라 같은 고객에게 서로 충돌하지 않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외부 생성형 AI의 인용을 다루는 GEO와 네이버 내부의 고객 여정을 다루는 Agent N 전략은 작동 환경이 다르다. 그러나 실제 고객은 두 환경을 나누어 움직이지 않는다. ChatGPT에서 선택 기준을 확인한 뒤 네이버에서 상품과 리뷰를 찾을 수도 있고, 네이버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외부 AI에 다시 물어볼 수도 있다.
『AI는 왜 옆 가게만 추천할까?』가 자사 웹사이트, FAQ, 공개 자료·외부 신뢰 채널을 통해 생성형 AI의 답변에 포함되는 방법을 다뤘다면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플레이스, 예약, 네이버페이 등 네이버 안의 접점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두 책의 공통 기준은 분명하다. 확인 가능한 사실을 정확하게 제공하고, 채널마다 수치와 조건이 달라지지 않게 관리하며, 고객의 질문에 분명하게 답하고, 바뀐 정보를 계속 갱신해야 한다. 외부 AI에 남기는 답과 네이버 안에서 제공하는 답이 서로 충돌하지 않을 때 브랜드의 신뢰도 함께 쌓인다.
이 책이 바라보는 중심 무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이버다. GEO 전략이 네이버 밖에서 브랜드가 이해되고 인용되는 길을 만든다면, Agent N 전략은 네이버 안에서 그 이해가 상품 탐색·예약·구매·방문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 어지도록 연결한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판매자, 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병원과 식당, 미용 실과 카페,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 네이버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국내의 수많은 소상공인에게 네이버는 단순한 홍보 채널이 아니다. 고객이 사업자를 처음 발견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검토하고, 리뷰를 확인하며, 길을 찾고, 예약하고, 결제하는 생활 기반의 플랫폼이다. 그런 네이버가 생성 형 AI 검색과 Agent N을 전면에 배치하는 변화는 곧 고객의 발견 방식과 선택 방식, 구매 방식이 바뀐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판매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 네이버를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보아야 한다.
둘째, 검색어와 질문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셋째, 스마트스토어 상품 정보와 플레이스 운영 정보를 정확하게 정비해야 한다.
넷째, 블로그·카페·지식iN·리뷰·언론이 하나의 질문에 서로 다른 역할로 답 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다섯째, 클릭·찜·장바구니·구매·리뷰·저장·예약·방문을 개별 숫자가 아니라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읽어야 한다.
여섯째, 그 결과를 다시 상품과 콘텐츠와 채널에 반영해야 한다.
이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검색어 데이터
→고객질문→상품·플레이스정보→콘텐츠와채널 →
구매·예약·방문행동→데이터분석과개선→새로운질문
이 순환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객의 질문은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달라진다. 상품과 서비스도 바뀐다. 사업장은 이전하고, 운영시간은 달라지며, 새로운 리뷰와 문의가 쌓인다. 판매자는 이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정보와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Agent N 시대에 강한 기업은 콘텐츠를 가장 많이 만드는 기업이 아니다. 네이버 안에서 고객의 질문과 상품 정보, 콘텐츠, 행동을 가장 일관되게 연결하는 기업이다.
검색 시대에는 각각의 채널에서 더 잘 보이는 것이 경쟁력이었다. Agent N 시대에는 여러 채널이 하나의 고객 질문에 함께 답하도록 만드는 것이 경쟁력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는 단순히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하라"가 아니다.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해, 네이버 전체를 하나의 답으로 설계하라.
블로그 하나를 잘 운영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자.
스마트스토어 하나를 최적화하는 것에서 멈추지 말자.
플레이스의 정보만 수정하는 것에서 끝내지 말자.
Agent N이 네이버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려 한다면, 판매자도 상품·콘텐츠·플레이스·예약·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
네이버는 더 이상 여러 개의 채널이 아니다.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해 콘텐츠와 상품, 장소와 행동이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커머스 생태계다. 그리고 그 생태계에서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업은 가장 많은 키워드를 넣은 기업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발행한 기업도 아닐 것이다. 고객이 무엇을 묻는지 이해하고, 네이버 안의 모든 접점에서 같은 방향의 답을 제공하며, 그 답을 구매와 예약과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기업일 것이다.
Agent N 시대의 판매자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의 네이버에서 하나의 고객 여정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서문
PART 1?
Agent N 시대가 온다
검색에서 추천으로 - 커머스의 규칙이 다시 쓰이고 있다
Chapter 1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검색에서 추천으로, 커머스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Chapter 2 Agent N은 무엇이 다른가
검색엔진은 정보를 찾고, Agent N은 행동을 설계한다
Chapter3 왜 커머스가 첫 번째 전장이 되었는가
AI는 가장 먼저 '구매'를 배우고 있다
PART 2
Agent N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질문을 이해하고 상품을 읽고 근거로 판단해 추천에 이르기까지
Chapter 4 AI는 고객의 질문을 이해한다
Agent N은 상품보다 먼저 사람을 이해한다
Chapter 5 AI는 상품을 이해한다
Agent N은 상품에서 '질문의 답'을 찾는다
Chapter 6 AI는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는가
Agent N은 상품을 '믿을 수 있는가'를 먼저 검증한다
Chapter 7 AI는 어떻게 추천하는가
Agent N은 고객의 질문과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연결한다
PART 3
Agent N은 무엇을 추천하는가
무엇을 파느냐가 아니라, 어떤 질문에 답하느냐가 추천을 결정한다
Chapter 8 고객의 질문은 어떻게 추천으로 이어지는가
Agent N은 질문을 '추천 가능한 요청'으로 변환한다
Chapter 9 고객 질문에도 패턴이 있다
AI는 질문을 이해하지만, 판매자는 질문을 설계해야 한다
Chapter 10 AI에게 선택받는 상품의 조건
Agent N은 '좋은 상품'보다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Chapter 11 왜 좋은 상품도 추천되지 않을까?
Agent N은 품질이 아니라 '추천 가능성'을 판단한다
PART 4
고객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라
키워드가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서 모든 콘텐츠를 설계한다
Chapter 12 고객 질문 찾기
Agent N 시대, 모든 전략은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Chapter 13 질문을 분류하라
질문은 콘텐츠 설계의 시작이다
Chapter 14 질문을 상세페이지에 반영하는 법
상세페이지는 상품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다
Chapter 15 고객 질문을 네이버 생태계로 확장하라
질문 하나가 콘텐츠 하나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만든다
Chapter 16 AI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라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AI가 이해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
PART 5
Agent N 최적화
상품 내부부터 채널·행동까지 - 추천받는 상품으로 설계하라
Chapter 17 상품 내부 최적화 (Internal Optimization)
상품 내부를 Agent N 관점에서 최적화하라
Chapter 18 외부 최적화 (External Optimization)
네이버 생태계 전체를 Agent N 관점에서 최적화하라
Chapter 19 채널별 Agent N 최적화 전략
모든 채널을 똑같이 운영하는 시대는 끝났다
Chapter 20 행동 데이터 최적화 (Behavior Optimization)
고객 행동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Chapter 21 질문 중심 콘텐츠 운영 시스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질문을 운영하는 기업이 선택받는다
PART 6
Agent N 구축 실전 프로젝트 질문에서 시작해
상품·플레이스·브랜드·B2B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세운다
Chapter 22 상품형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질문에서 스마트스토어 구축까지
Chapter 23 플레이스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장소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 경험을 설계하라
Chapter 24 브랜드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브랜드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구축한다
Chapter 25 B2B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기업도 AI에게 질문하기 시작한다
Chapter 26 통합 구축 프로젝트
Question → Content → Channel → Behavior → Optimization
PART 7
Agent Commerce의 미래 Agent N 이후의 커머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Chapter 27 커머스 패러다임의 변화
검색에서 추천으로, 추천에서 Agent로
Chapter 28 AI가 고객 여정을 어떻게 바꾸는가
고객은 검색하지 않는다. AI와 대화한다.
Chapter 29 새로운 경쟁력은 무엇인가
상품보다 질문, 광고보다 신뢰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Chapter 30 AI가 판매 채널을 어떻게 바꾸는가
광고, 예약, 결제까지 AI가 연결하는 시대
Chapter 31 기업과 조직은 어떻게 바뀌는가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Chapter 32 Agent N 시대,
대한민국 판매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 준비하는 기업이 다음 시대의 기준이 된다
용어집
PART 1?
Agent N 시대가 온다
검색에서 추천으로 - 커머스의 규칙이 다시 쓰이고 있다
Chapter 1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검색에서 추천으로, 커머스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Chapter 2 Agent N은 무엇이 다른가
검색엔진은 정보를 찾고, Agent N은 행동을 설계한다
Chapter3 왜 커머스가 첫 번째 전장이 되었는가
AI는 가장 먼저 '구매'를 배우고 있다
PART 2
Agent N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질문을 이해하고 상품을 읽고 근거로 판단해 추천에 이르기까지
Chapter 4 AI는 고객의 질문을 이해한다
Agent N은 상품보다 먼저 사람을 이해한다
Chapter 5 AI는 상품을 이해한다
Agent N은 상품에서 '질문의 답'을 찾는다
Chapter 6 AI는 무엇을 근거로 판단하는가
Agent N은 상품을 '믿을 수 있는가'를 먼저 검증한다
Chapter 7 AI는 어떻게 추천하는가
Agent N은 고객의 질문과 가장 잘 맞는 상품을 연결한다
PART 3
Agent N은 무엇을 추천하는가
무엇을 파느냐가 아니라, 어떤 질문에 답하느냐가 추천을 결정한다
Chapter 8 고객의 질문은 어떻게 추천으로 이어지는가
Agent N은 질문을 '추천 가능한 요청'으로 변환한다
Chapter 9 고객 질문에도 패턴이 있다
AI는 질문을 이해하지만, 판매자는 질문을 설계해야 한다
Chapter 10 AI에게 선택받는 상품의 조건
Agent N은 '좋은 상품'보다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Chapter 11 왜 좋은 상품도 추천되지 않을까?
Agent N은 품질이 아니라 '추천 가능성'을 판단한다
PART 4
고객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라
키워드가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서 모든 콘텐츠를 설계한다
Chapter 12 고객 질문 찾기
Agent N 시대, 모든 전략은 고객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Chapter 13 질문을 분류하라
질문은 콘텐츠 설계의 시작이다
Chapter 14 질문을 상세페이지에 반영하는 법
상세페이지는 상품을 설명하는 페이지가 아니라 고객의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다
Chapter 15 고객 질문을 네이버 생태계로 확장하라
질문 하나가 콘텐츠 하나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만든다
Chapter 16 AI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라
같은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AI가 이해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
PART 5
Agent N 최적화
상품 내부부터 채널·행동까지 - 추천받는 상품으로 설계하라
Chapter 17 상품 내부 최적화 (Internal Optimization)
상품 내부를 Agent N 관점에서 최적화하라
Chapter 18 외부 최적화 (External Optimization)
네이버 생태계 전체를 Agent N 관점에서 최적화하라
Chapter 19 채널별 Agent N 최적화 전략
모든 채널을 똑같이 운영하는 시대는 끝났다
Chapter 20 행동 데이터 최적화 (Behavior Optimization)
고객 행동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Chapter 21 질문 중심 콘텐츠 운영 시스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질문을 운영하는 기업이 선택받는다
PART 6
Agent N 구축 실전 프로젝트 질문에서 시작해
상품·플레이스·브랜드·B2B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세운다
Chapter 22 상품형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질문에서 스마트스토어 구축까지
Chapter 23 플레이스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장소를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방문 경험을 설계하라
Chapter 24 브랜드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브랜드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구축한다
Chapter 25 B2B Commerce 구축 프로젝트
기업도 AI에게 질문하기 시작한다
Chapter 26 통합 구축 프로젝트
Question → Content → Channel → Behavior → Optimization
PART 7
Agent Commerce의 미래 Agent N 이후의 커머스는 어떻게 바뀌는가
Chapter 27 커머스 패러다임의 변화
검색에서 추천으로, 추천에서 Agent로
Chapter 28 AI가 고객 여정을 어떻게 바꾸는가
고객은 검색하지 않는다. AI와 대화한다.
Chapter 29 새로운 경쟁력은 무엇인가
상품보다 질문, 광고보다 신뢰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Chapter 30 AI가 판매 채널을 어떻게 바꾸는가
광고, 예약, 결제까지 AI가 연결하는 시대
Chapter 31 기업과 조직은 어떻게 바뀌는가
AI를 도입하는 기업이 아니라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이 살아남는다
Chapter 32 Agent N 시대,
대한민국 판매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 준비하는 기업이 다음 시대의 기준이 된다
용어집
저자
저자
고아라 오픈마켓에서 AI까지, 22년간 변화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AI 이커머스 전문가
(현)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 주임교수
(현) 한국쇼핑몰협회 협회장 (현) AI 에이전트 협회 협회장
저서로『소상공인을 위한 AI활용법』『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인스타그램 마케팅』『챗GPT로 식품쇼핑몰 창업하기』외 다수가 있다.
(현)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 주임교수
(현) 한국쇼핑몰협회 협회장 (현) AI 에이전트 협회 협회장
저서로『소상공인을 위한 AI활용법』『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인스타그램 마케팅』『챗GPT로 식품쇼핑몰 창업하기』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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